안녕하세여...
하하 어색하네요.......
처음톡써봐요!!!ㅋㅋ
재밌게 봐주세요....ㅎㅎ
-----------------------------------------------------------------------------
지금부터 스타트!
- 두언니의 울음편!!
-1번째이야깈ㅋㅋ
이건 한 3년전쯤일임 ㅋㅋㅋ
그때난 중딩이었고 울 작은언니는 고3이었음!!
말로만 듣던 수험생!!! 게다가 그땐 수능이 일주일밖에 남지 않은 시점이었음!
그래서 언닌 하루하루 긴장의 날이 서있었음!!
하지만, 하필 사건이 이럴때 일어남..............
수능이 일주일밖에 남지 않은 한 밤.....
아빠가 술이 정말 많이 취해서 밤12시쯤 들어오셨음.........
언니는 그때 미리 페이스 조절차원?에서 12시이전에 자고있었음.....
아빠는 술이취해서 요란한 소리를 내며 집으로 들어왔음.....
그때까진 언니도 깨지않고 잘자는것 같았음......
그냥 그렇게 또 한밤이 넘어가는듯 햇음....
아빠는 집에 들어와서 씻으러 문을잠고 화장실을 갔음....
근데 갑자기 쿵 소리가 나는것이 아닌가!!!!....
이게 말로만 듣던 화장실에서 넘어져서 뇌진탕으로.... 아 ..그다음은 생각하고 싶지도 않은 내용이었음..........
그때 나는 정말 놀랐음... 우리엄마도 정말 놀랐음!!! 그래서 우리 언니도 잠에서 깼음!!
쿵소리가 나고 아무소리도 안들려서 나는 숟가락 뒷꼭지?로 화장실 문을 따려했음!1
대충 사이즈 맞는 숟가락을 찾고 문을따기전까지 얼마나 식은땀이 나고 손이 떨렸는지 모름//.....
숟가락을 찾고 빨리 화장실 문을 열었음!!...............................
제발 내가 생각하는 사태는 벌어지지 않길 기도하면서................ 정말 눈물까지 다 날 지경이엇음.
..
하............아빠 제발........ 진짜 이제까지 아빠한테 못해준게 얼마나 많은데................
제발................ 난 아빠 믿어! 응?![]()
그런데 .,,,,,,,,,,,,,,,,,,,,,,,,,,,,,,,,,,,,,
문을 열었는데 아빠가 문에 이마를 박고 자고있는거임,,........................ 잉?![]()
쿵소리도 다 아빠가 문에 이마를 박은 소리였던거임.....................
솔직히 그때 정말 안도했음!! 근데 생각해 보니깐 웃긴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는 문을 열자 자고있다가 갑자기 놀라서 깸!!ㅋㅋㅋㅋㅋㅋ그때 그표정을 잊을 수없음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옆에서 같이 지켜보던 언니는 화가났음.....
솔직히 자기 수능이 일주일 밖에 안 남앗는데 이러는것은 충분히 화가난다고 생각했음.....
한바탕 소동뒤에 난 자려고 침대에누움(난 언니랑 2인용침대를 같이씀)
근데 자꾸 아빠가 머리박고 자는 모습이 생각나고 놀라는 모습이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웃음이 나오려는것을 언니때문에 참음...// 근데 너무 웃긴 거임 그래서 도저히 못 참겠어서 웃었는데 언니가 갑자기 울기시작함///..... ....................................................................?
자기 수능 일주일밖에 안남앗는데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방해만 한다고...... .....................
솔직히 나도 갑자기 언니가 불쌍해짐.......................................................
그런데 갑자기 언니가 나를 발로참........................?
너무 짜증난다며,,,,,,//;;;;; 하하하.................................................
솔직히 언니가 불쌍해보여서 계속 맞아줬음...........................
하지만 난 맞으면서도 웃음을 멈출수가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그래도 나쁜동생은 아니겠죠??ㅋㅋㅋㅋㅋ
2번째사건!ㅋㅋ
이것도 3년전에 있었던 일임......................ㅋㅋㅋ
마찬가지로 그때 울작은언니는 고3이었음 글고 울 큰언니는 대딩이었음ㅋㅋ
원래 고3되면 스트레스 받아서 다 먹는걸로 풀지 안음????ㅋㅋㅋㅋㅋ 그래서 울작은언니는 원래 날씬했는데 살이 좀 쪘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는 큰언니가 자기 살 많이 빠진것 같다면서 팔뚝을 보여줌.............
그래서 그런갑다......했음...
그런데 갑자기 큰언니가 이제 자기가 작은 언니보다 팔뚝이 얇은 것 같다며 나보고 누가더 얇냐고 물어봄.......
그런데 난 그때 분명 작은언니 팔뚝이 더 얇아 보였음......
그래서 아무생각 없이 사실대로 "XX언니(작은언니) 팔뚝이 더 얇은거 가튼뎅/?~"라고 함......
그런데 큰언니 갑자기 울기 시작함......?? 잉?![]()
수험생보다 대딩인 자기가 더 뚱뚱하다고 느껴졌나봄.......
난 정말 당황해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몰랐음,,,,......
해명을 해보려 말을 해봤지만 내말을 듣지도 않음........ㅠㅠㅠㅠ 대체 왜 나한테 물어본거임?ㅠㅠ
내가 다시 큰언니 팔뚝이 더 얇다고 계속 말해보지만 듣지도 않음..... 나보고 어쩌라고?!!!ㅠㅠ
참.... 동생이 언니 여럿 울리네요......//..::;;;;;;'
하하.........................................ㅠㅠ
재미없죠?..............................................
아무래도 전 아닌가봐요............................ㅎ ㅏ.........
그럼 저님 물러갑니다;;;(굽신굽십)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_^
추천 살짜쿵 눌러주시면 복받으실 거에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