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 17살 전혀 반항하지 않고 살아가는 예비고1입니다
7살때 얘기에요 ㅎㅎ 참,,,,, 꽤 당돌한 짓들을 벌엿더라고요 ㅎㅎㅎ
때는 2천몇년
그 때 제 혀에 소용돌이를 몰고왔던 용가리씨를 전 정말 먹고싶었습니다....
어릴때부터 목과 다리와 몸통을 분리해서 아그작아그작 씹어먹는 걸 참 좋아햇지요 ㅎㅎ
근데 전 진짜 용가리를 먹고싶엇는데,,,,,,!!! 엄마가 저녁반찬으로 그걸 안해줫어요,,,,,
그래서 울면서 집을 나갓죠,.,,,겨울이엿는데 노란 끈원피스를 입고 겨울용 영심이털슬리퍼를 신고
할머니네 집에 걸어서 30분 정도 걸리는 곳을 걸어갓습니다 엉엉엉울면서 용가리도 외치면서 말이죠,,,,
가면서 한 3번은 넘어졌을겁니다,,,,,,,
그래서 결국 할머니네 집에 도착을 했는데
할머니는 일을 가셔서 없었어요,.,,,,
쭈그려앉아서 엉엉 울고있는데
어디선가 띠링띠링 하면서 ,누군가가왓어요,,,,,,,,
그분은 오빠였습니다,,,,
그당시 10살이였던 우리오빠는 디지몬어드벤쳐가 그려진 앉는 곳이 기다란 자전거를 타고
저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 야 타 "
와 진짜 짱 멋졋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 아직도 기억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완전 울면서 오빠멋져 하면서 집에 갓고
오빠는 절 데려와서 이쁨받고
전,,,,,,,,벌섯어요
그래도 멋졋어요
하지만 갈수록 오빠에 대한 환상은 깨져만 갓다는게 문제지만...........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사는것인지 나는 궁금합니다,,,,,,
동생이 화장실에서 대야밟고 넘어져서 뇌진탕걸릴뻔햇는데 그앞에 쪼그려앉아서 엄청 깔깔대질 않나(주걱으로 맞앗어요 엄마한테 ^^)
동생이 계단에서 굴러서 대문이랑 하이파이브햇는데 그앞에서 문열어서 동생 떨어져 엉덩방아찧게 만든다음에 또 쭈그려앉아서 웃질않나(이것도 엄마한테 맞앗어요 ^^ 오빠가)
갯벌같는데 갯벌 진흙뭉쳐서 좀 말린다음에 던지질 않나.,.....(이건 그냥 혼낫어요 ㅠㅠ오빠)
아 암튼
가출사건은 오빠에대한 환상을 심어,,줬습니다 제길
가출합시맙시다 그리고 자나깨나 오빠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