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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 날라 주세요)올무에 걸려 스스로 뒷 다리 두 개를 잘라 내고 돌아온 '탄'

동물사랑 |2011.02.18 20:31
조회 129 |추천 0
(퍼 날라 주세요)올무에 걸려 스스로 뒷 다리 두 개를 잘라 내고 돌아온 '탄'에게 희망을 선물해 주세요!           탄이를 실내에서 거둬 주실 분이 계시다면, 동물사랑실천협회는 탄이에게 휠체어를 지원하겠습니다.   탄이가 실내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곳에 이 사연을 알려 주세요.   탄이가 이 상태로.. 보호소와 같은 야외 공간에서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 이 사연을 최대한 많은 곳에 알려 탄이를 가족으로 맞아줄 천사님을 찾아 주세요!)   원본글 퍼나르기 주소 http://fromcare.org/our/notice.htm?code=notice&bbs_id=15559&page=1&Sch_Method=&Sch_Txt=&md=read             <두 다리를 모두 잃은, 가엾은 '탄이' 이야기>       경기도 파주의 한 공장... 탄이와 탄이의 친구들은 들판을 뛰어 다니며 자유롭게 살아갔습니다.     어느 날  탄이는 갑자기 사라져 전혀 보이질 않았습니다.  일주일 후 두 다리를 질질 끌며 나타난 탄이... 뒷 다리가 모두 잘려져 덜렁거린 채 피를 흘리고 있었습니다. 탄이의 다리에는 날카로운 철사가 감겨 있었습니다.     산에 있던 올무에 걸려 몇 날 며칠을 산 속에 있었을 탄이 스스로 제 다리를 잘라내고는  산 밑으로  기어 내려온 탄이 얼마나 아팠을지,  보는 이들 조차 힘들어했다지만 정작 탄이는 소리 한번 지르지 않고 버텼다고 합니다.     그렇게 2주가 넘는 동안 탄이는 제대로 치료도 받지 못한 채 잘려진 다리를 끌고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옆 공장의 마음 좋은 사무실 여직원이 임시로 허락해 준 난로 옆 따뜻한 공간...     탄이는 이제 갈 곳이 없습니다. 잘려진 다리로는 바깥에서만은 살아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실내의 따뜻한 공간 하나 내어 주실 분 탄이가 들어갈 수 있는 집 하나를 허락해 주실 마음 넉넉한 분이 계시다면, 저희 동물사랑실천협회는 탄이를 위해 휠체어를 제작하겠습니다.     처음 우리와 만난 탄이는 사무실 난로 옆에 앉아 너무나 착하고 예쁜 얼굴로 우리를 맞아 주었습니다. 뒷 다리가 없어도 꿋꿋하게 버티고 있는 사랑스럽고 착한 탄이 차안에서도,  병원에서도,  무엇을 하려는지 마치 알고 있다는 듯,   얌전히 기다려 주었습니다.     탄이는 새살만 돋아나면 더 많이 다친 나머지 한 다리를 제외하고 세 개의 다리로도 실내에서 살아가는데는 큰 불편함이 없을 거라고 합니다.     스스로 제 다리를 잘라내는 고통을 이겨내고 살고자 버텨 온 착하고 예쁘고 가엾은 탄이에게 우리는 마지막 희망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탄이에게 기회를 주세요!         ps. 탄이는 제 살던 곳으로는 더 이상 돌아갈 수 없습니다.      탄이가 살던 곳은 개장수들이 많은 동네로      자유롭게 살아가던 탄이의 친구들도      종종 사라졌다고 합니다.      아픈 몸의 탄이는 빨리 달릴 수가 없기 때문에      더 위험한 상황에 빠질 것이 분명하니까요....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동물사랑실천협회  www.fromcar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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