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 북경으로 출국을 앞둔 톡녀임.
지금부터 제 얘기 시작하겠음.
'G*SHOP'은 완전 사기꾼임.
내가 중국가서 중국재벌 꼬실려고 알바 두탕뛰면서 한땀한땀 모아 삼성 동이디카를 산거였음.
기다리고 기다리다 드디어 나와 재벌님아를 이어줄 동아줄 택배아저씨가 도착한거였음.
근데 !!!!!!!!!!!!!!!!!!!!!!!!!!!!!!!!!!!!!!!!!!!!!!!!!!!!!
그게 썩은 동아줄이었을 줄이야!!!!!!!!!!!!!!!!!
그런데 동이님 물건에 기분 더럽게 기스가 나있었던 것이엇음.
처음에는 착하게 시작했음.
1라운드.
인터넷으로 교환신청을 했지만 연락이 졸라게 늦게 3~4일 뒤에 왔던 것이었음.
근데 교환을 하게 되면 내가 출국하기 전까지 받아볼 수가 없다고 상담원이 말을했었음.
그래서 나는 출국하기 전까지 받아봐야한다고 말했더니 상담원이 한가지 방법이 있다며 추천을 해줬음.
"고객님이 그렇게 급하시면 지금 교환하시려는 물품을 반품처리하시고,
돈은 이중으로 들겠지만 상품을 한 번더 재 구매하시는 것은 어떠시겠습니까?"
난 이미 돈이 이중으로 드는 것은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좋은 방법이라며 기분 좋게 상담원의 제의를 승락했었음!!!!!!!!!!!!!!!!!!!!!!!!
근데 동이디카를 다시 구매하려고 인터넷싸이트에 어렵게 방문해 줬더니만 ㅁㅊ.......
물품이 품절 됐다고 뜨는 거임!!!!!!!!!!!!!!!!!!!!!!!!!
캡빡침.............
그래서 나는 다시 g*shop에 전화를 걸었음. 일부러 주문하는 곳에 전화를 했음. 엿먹으라고.
근데 그건 좋지 않은 방법이엇음.
괜히 전화만 계속 담당 부서로 돌려준다고 해서 내가 한 5번 정도 똑같은 상황을 설명한 것이었음 .,,,.... ㅆㅂ
나는 슬슬 열이 받고 있었음....
게이지 상승.
상담 기록을 지들끼리 알아보게 적어 놓던가...
내가 녹음기도 아니고 똑가튼 상황을 계속 설명하려니 사람 돌아버리는줄 알았음.
그래도 나는 내가 갖고 싶은 동이디카땜시 열심히 상황을 설명했던 것이었음.
"제가 디카를 받아봤는데 기스가 나있길래 교환신청을 했어요.
근데 23일날 출국인데 그때까지 교환이 안 이루어진다고 해서 그럼 어떻게 하냐고 했더니
상담원이 그 제품은 반품을 하고 새 물품을 구입하는 방법이 있다고 해서
그렇게 하겠다고 해서 반품처리를 했어요.
그래서 물품을 재구매 하려고 하는데 물품이 품절이예요. 어떻게요?"
"고객님 그러면 저희 쪽에서 공장(?)에 연락해 보고나서 개별적으로 연락을 드려도 되겠습니까?
전화번호가 010-8***-****번 맞으십니까?"
그래서 맞다고 대답한뒤 전화를 끊었다.
5번 이상 녹음기처럼 말을 되풀이 했지만 나는 희망이 보였기 때문임!!!!!!!!!!!!!!!!!!!!!!!
그리고 대략 4시간뒤.................
내가 북경녀가 되기전에 친구들을 만나러 고향으로 상경하는 길...................이라서
전화가 와도 못받았던 것임.
그런데 문자가 남겨져 있었음.
g*shop인데 물품을 구할 수가 없다고 도움을 줄 수가 없다는것임.
난 ㅈㄴ 빡친 것이었음....................
내가 변심한 것도 아니고 제품에 하자가 있어서 교환을 하려는 건데
물품이 없다고 도움을 못 주겟다면 어쩌겠다는거임 ㅡㅡㅡㅡㅡㅡㅡㅡ.........................
그래서 고향으로 상경하는 버스 안에서 임에도 불구하고 당당히 전화를 걸었음.
2라운드임.
난 역시 여러명의 상담원에게 똑같은 상황을 계속해서 반복해서 이야기 해야했었음 ㅡㅡ.
"공장쪽에 몇번이나 연락을 해봤지만 물품이 모두 매진되어서 고객님께 도움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물품에 하자가 있어서 교환을 하려는 거였는데,
물건이 없다라고 말씀하시면 전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안타깝지만 고객님께선 이 물건을 만나보실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아니, 너무 무책임하신거 아니예요? 물건에 하자가 있는건데 반품만 해야한다니요?"
난 어이가 너무 없어서 계속 상담원과 입씨름을 했지만 결국 돌아오는 말은 한마디였음.
"안타깝지만 고객님께서 반품하시는 일 밖에는 도움을 드릴 수가 없네요."
나에게 아무것도 보상해 주지 않고, 아무런 대책도 없이
반품만 하라는 무책임한 행동에 나는 더 화가 났었던 것임.
'좋게 합리적인 대안을 내 놓았다면 나도 어쩔 수 없겠구나 '
라고 생각을 하고 친절하게 대응을 했을 것임!!!!!!
근데 나는 동이 디카가 너무너ㅜ너무너무너무너무 사고 싶었기 때문에,
내 애장품으로 등록시킬 마음이 있었기 때문에 기를 쓰고 그 물건을 사고 싶었음.
그래가지고 기스가 있더라도 사용하려고 마음을 바꾸어 먹었었음.
내가 손해인건 알지만 출국 날짜도 있고 해서 어쩔 수 없이 걍 쓰려고 했는데,
이런 ㅅㅂ.................
금새 반품처리하고 g*shop 상담원님아들과 입씨름을 하는 사이에
동아줄 택배아저씨가 다시 와서 내 동이 디카를 회수 해 간 것임!!!!!!!!!!!!!!!!!!!!!!!!!!!
그래서 나는 또 g*shop에 전화해서
또!!!!!!!!!!!!! 또!!!!!!!!!!!!!!!!!!!!!!!!!!
똑같은 설명을 또 어러번 한 후에야 겨우 내 본론으로 들어갈 수 있었음.
"지금 택배아저씨가 디카를 회수해갔는데 어떻게요?"
"아... 고객님 그런 부분은 저희가 중간에 회수 할 수 있는 방법도 없구요.
도움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그냥 반품을 하셔야 할 것 같네요."
"아니 , 그럼 재고 제품도 없는데 저는 그럼 어떻게요?"
"죄송하지만, 저희가 도움을 드릴 수가 없네요. 반품밖에는 방법이 없으십니다."
이런 ㅁㅊ..................
내가 그렇게 입아프게 떠들어댄 수고는 인어공주처럼 물거품이 되고 말았음.
조카 이름이 꽤 명품처럼 느껴져서 노트북이며 디카며 속옷까지 다 구매했는데
이런식으로 날 패대기침..................................
고발하고싶음.
난 카메라 없이 출국하게 생겼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사태를 어떻게 했으면 좋겠음?
님들?!!!!!!!!!!!!!!!!
님들이 보기에도
완전 빡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