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 나 톡!!!!!!!!!!!!!!!!!!!!!!!!!!!!! +_+!!!!!!!!!!!!!!!!!!!!!!!!!!!!!!!!!!!!!!!
ㅎㅎㅎㅎ 많은분들이 대천 횟집물어보시는데요
대신회센타 라고 대천항가는길에 보면 여객선 터미널있고,수협있는방향이라네요 (명함을받아와서 ㅎㅎ) 전화번호 011-9411-5658 이니까 혹 갈일있음 한번들러보세요
배가 있어서 항상 직접잡아오시는 자연산횟집이라고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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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많은분들이 궁금해하시던 할머니가 운영하시던 대신회센타 스끼다시.. 저정도로 3번 바뀌어가면서 나왔어요 정말 많이나왔음 ㅠㅠㅠ 하루종일 바가지만 당하고 다니다가 처음으로 가서 감동을받았던..
그리고 조개구이집은 님들이 말하는데로 가서 바가지만 벅벅 쓰고왔네요 ㅠㅠ
그리고 핑크고래아니에요 처음부터 저색깔이었어요!!
하아 마지막은 우리 밍밍이에게... 밍밍이는 저희동네 뒷산에 조용히 묻어주고 왔어요
걱정하지마세요.. 안팔아먹었으니까 ㅠㅠ 아무튼 여러분 다시한번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리고 혹시나 저희 쏠로남 4명에게 관심있는분은 아래 일촌좀 >_< 꺄
곰사장님 싸이 http://www.cyworld.com/coffine
타블로 닮은 훈남(흔남) 싸이 http://www.cyworld.com/91_1118
마지막으로.... 세상제일멋진 꽃남싸이!!
http://www.cyworld.com/01071818361
아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가 여성의류 쇼핑몰을 새로 시작하는데요.. 아직 업뎃도많이안되고
시작도 안한단계지만,, 오셔서 회원가입도 좀 해주시고 즐겨찾기도 좀 해주세요 ㅠㅠㅠ
www.mulenmule.com <---- 이쁜옷많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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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 잠안와서 썼다가 오늘들어와보니 베스트 올라와있네요!!
아마 다들 고래잡았다는말에 신기해서 들어오신거같은데 추천이나 댓글수가 많이.. 빈약..으잌ㅋㅋ
추천좀 많이눌러주세요 추천 100이상넘어가면 궁금하지도 않으시겠지만.. 우리 흔남(훈남 아님) 사진 폭풍업뎃올라감 ㄱㄱ
아 그리고 저건 정확히말하면 고래가아니라 고래과인 쇠돌고래 라고해요 (일명 상괭이라고도 많이 불린다 하더군요) 왜 그 얼마전에 돌고래들 집단 페사했다는 뉴스 보신분 많으시리라 믿어요. 일각에선 이명박정부의 개발사업때문이다, 혹은 급작스런 지구의 기온변화로인한것이다.. 하시는데 너무 깊게 들어가진 말자구요 우리 ^^;;;
하아.. 이제와서 다시읽어보니 잠결에 쓴거라 이래저래 정신이없네요 ㅎㅎㅎ 그냥 시간나시는분들만 한번씩 재미로읽어봐주세요 허접한글 이렇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이번주는 왠지 힘찬월요일이될거같...음 ㅠㅠㅠㅠㅠㅠ
모두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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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셨세르셉세여!!!!!!!!!!!
올해 슴하나되는 잉여의끝을 달리고있는 흔남이에여..
맨날 편의점에서 아이팟들고 눈팅만하다가 나도 한번 써봐야지 써봐야지 하다가 정말 톡감!!!!!!!!!!! 에피소드가 있어서 이렇게 글올려봐여 으흐흥..
아오 쒼나 집도짓고가야지 >_<
자 그럼 바로 본론으로.. (나 진짜 음슴체 꼭 써보고싶었는데 드디어 한번써봄 ㅠㅠㅠ)
때는 바야흐로 2틀전!! 떨스데이 나잇이었음..
나님 친구들과 갑갑한 서울공기에서 좀 벗어나고자 과감히 맴버영입, 바다로 떠날 계획을 실행중이었음..(사실 친구들이 하나둘 군대로 끌려가는 중이라 전부터 말이나왔었던 바다 여행을 더이상 미룰수없었음 ㅠㅠ)
진짜 즉흥여행이라 어디갈지도 안정하고 무작정 렌트카회사로 달려가 차부터 빌려왔음!!
친구들 만나서 의견을곰곰히수렴.. 동해는 눈이 많이와서 고립되었다는 소식을듣고 포기, 부산은 너무멀고, 목포도 뭐 마찬가지일거같고, 외딴섬가자니 1박2일로 다녀오기엔 무리가있고..ㅠㅠ (친구들이 다 알바를해서 시간맞추기가 힘들었음..) 그래서 마지막으로 생각해낸게 대천이었음!!! 거리도 뭐 부담없고 뻥뚫린 서해안 고속도로길을 달리고싶은마음에..
그래서 이차저차해서 대천으로 목적지 결정!! 출발!!!!!!!!!!!!!!!!! 도착!!!!
도착해서 슬슬 조개구이꾸워먹으러.. 무한리필이라고해서 들어갔더니 한번은 푸짐하게 가리비도 주고 키조개도 주시고 하더니 두번째부턴 모시조개같은 값싼 조개들만..
지나가는데 차 앞에 가로막고 무조건!!!! 우리집에서 먹어야한다며.. 이상한춤 추시면서 우리를 유인하시던 아저씨.. ㅠㅠㅠㅠ 바다부터 구경하고 온다말하고 놀다가 슬슬올라오는데 우릴 계단에서 기다리다가 올라옴과 동시에 하시는말이.. "바다구경 다했으니 이제 조개먹어야지? " 라며 음흉한미소 날려주심.. 우리는뭐 어차피 바다에왔으니 먹을생각도했었고.. 아저씨의 비싸고 맛좋은걸로만 주시겠다는 폭풍러쉬에 일단 자리를잡았는데 역시나.. 언제나 그래왔듯 속았음 ㅠㅠㅠㅠ 아저씨 !!!!!!!!!!!! 나 모시조개는 집에서도 꾸워먹을수있거든요!! 왜 모시조개만 접시한가득 채워주시는건데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나 그거먹으려고 여기까지온거아니거든요!!!!!!!!!!! ㅠㅠㅠㅠㅠ 사실상 뭐.. 먹은것도없는데 6~7만원 그냥날라갔음.. 그래... 뭐 간만에 온 바다여행에 바가지도 좀 써보고 해야 여행왔다고 할수있지.. ㅠㅠㅠㅠ
라고 생각하고 쿨하게 뒤돌아섬 ㅋ
암튼 밥도 먹었으니 본격적으로 놀아볼까!! 하는 생각에 바다에 뛰어들자!!! 하고 미친듯이 뛰어나갔으나.. 첫타로 뛰어나갔었던 나님의 공포의비명에 다들 손한번씩담궈보고 뒷걸음질..(난 이제 봄이라고 생각하고 달려든건데 바닷물은 얼음장이었음!!!!!!!!!!! 새벽 3시쯤 됬었으니 그럴만도...
) 결국 동네 작은 편의점에서 낚싯대를 구입, 대천항으로 ㄱㄱㄱㄱ 했음
도착하자마자 왜그 배 묶어놓는데 있지않음? 서해는 거기가 물이 빠지면서 길이 쫘아악 생기잖슴!!
친구 한놈이 아아아앙ㅇㄱㅋㅋㅋ!!!!!!!!!! 바다다!! 하고 달려나가는걸 뒤에서 므흣하게 바라보고있었음, 워낙 귀여운친구라 보고만있으면 마음이훈훈해짐..ㅋ 근데 어느순간 그의 감탄사가 끊어지고 정적이흐르는게 아니겠음? 순간 뭐하나 슬금슬금기어가는데 감탄사가 비명으로바뀌었음.. 꾸웨에엥레레에레엙ㄱㄱ 이게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악!!!!!!!!!!!!!!!!!!!!!!!!!!!! 고래야!!!!!!!!!!!!!!!!!!!! 고래고래고래!!!!!!!!!!!!!!!!!!!으잌ㅋㅋㅋㅋㅋ!!!!!!!!!!!!!!!!!!!!!!!!!!!!!!!
다들 xx놈 하면서 슬금슬금다가가는데 무슨 검은 고무같은.. 아니 정확히말하면 튜브같은 상어모양 장난감이있었음 이놈이 어딜 매의눈을 속이려고 꼭두새벽부터 낚시질이야
하는마음으로 슬금슬금 다가가는데..
헐.....
헐!!!!!!!!!!!!!!!!!!!!!!!!!!!!!!!!!!!!!!!!!!!!!!!!!!!!!!!!!!!!!!!
세상에!!!!!!!!!!!!!!!!!!!!!!!!!!!!!!!!!!!!!!!!!!!!!!!!!!!!!!!!!!!!!
으잌!!!!!!!!!!!!!!!!!!!!!!!!!!!!!!!
진짜 고래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로 툭 차보니 묵직하고 탱탱한 그 고래 특유의 피부있지않음?!?! 진짜 어찌할까 허둥지둥 주위부터 살펴봤는데 아무도없는거아니겠음?!?!?!?! 순간 나님의 머릿속에 번개와같이 스쳐지나간건 얼마전 뉴스에서봤던 밍크고래발견한사람이 억대에 팔았었다는... 그 기사가 휭~ 하니 스쳐지나가며.. 다같이 외쳤던말.. "야!!!!!!!!! 아무도없어 트렁크에넣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는 그렇게 고래를 살해당한 시체마냥 3명이서 끙끙거리며 트렁크로 구겨넣고 정보를 얻기위해 4명 전부다 미친듯이 폭풍 전화질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래저래 상황을 정리해보니 일단 발견하면 경찰서에 신고를하고, 판매 허가증 같은걸 받아서 당일날 경매로 팔수있다는.. 으잌!?!??! 경매?!?!?!?! 이게바로 바다의 로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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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생각부터들었음.. 밍크고래는 크니까.. 우리가 잡은건 한 1m30cm 정도되보였음, 뭐 이정도면 몇백만원에는... 하는 생각부터 들었음 우리는 사실 그 돈을 어떻게 제태크할지 고민중이었음 ... (글로 써놓고 보니 엄청 사악하고 못돼보이네요.. ㅠㅠㅠ)
하아.. 이러면안되는데.. 진짜 솔직히 불쌍하다는 마음이 1%정도 들었지만 .. 워낙 세상일에 치여살다보니 물질만능주의적 사고방식에 사로잡혀버린거같음... ㅠㅠ (다들 고래주으면 이런생각드는거아님?! 우리만이런거임?! ㅠㅠㅠㅠ) 암튼 이래저래 경찰서로 가지고갔으나.. 얘네 뭐야?
하는듯한 경찰관아저씨의 무언의포스에눌려 우리는 조용히 상황설명을하고있었음.. 그리고 트렁크를 열어 고래를보시더니 해맑게 폭풍미소날려주시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상괭이라는 고래과 물고긴데, 근육층이 워낙높고, 엄청 질겨서 먹을건 거의없다고 팔수도없다고 하시며 조용히 뒷산같은데 묻어주고 오라고하셨음.. 그순간 우리의 모든꿈이 거품으로 돌아감과 동시에.. 갑자기 그 고래느님이 너무 불쌍하게보였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우리는 잠깐의 행복과 함께 평생 겪어보지도 못할일을 겪고 잊지못할 우리만의 추억을 만든것같음..ㅋ (아, 오늘와서 찾아보니 2월 10일자부터 상괭이(쇠돌고기) 집단폐사라는 뉴스가 올라와있던데 아마 그중 한마리가 아니었나싶음.. 왜그 동물원가면 공연하는 돌고래들보이지않음? 비슷하게생김.. 사진은 아래에 올리겠음)
무튼 이래저래 생각치도 못했던 고래와의 대면에 비싼돈주고 구입한 낚싯대는 쳐다도안보고 고래와의 폭풍사진찍기놀이에 들어갔음... 진짜 불쌍하긴했지만 사람이란게 다 그런거아니겠음? 진짜 평생 어디서 고래를 실제로 만져보고 단둘이 사진을찍겠음 ㅠㅠㅠㅠ 주변사람들 반응도 장난아녔음.. 그리 많은편은아니었으나 주위계시던분들 너도나도 다 오셔서 횟집을 수십년해왔는데도 이런건 처음보신다며 구경에 여념이없으셨음.. ㅎㅎㅎㅎㅎㅎ 이래저래 그렇게 평생 잊지못할 추억들을 만들고, 고래는 어찌어찌 하다가 우리동네까지 갖고와버려서.. (지인분들이 하도 보여달라고 난리를쳐서 여기저기 다 보여드리고 조용히 뒷산에 땅파서 묻어줬음...) 암튼 이래저래 진짜 살아생전 겪지도 못할일을 다 겪은거같음.. 생각해보니 작년에는 대천가서 해변가서 낚시로 장어도 잡았었음 ㅋㅋㅋㅋㅋ
하아... 쓴다고 썼는데 일기형식이되버려서 마무리를 못짓겠네 ㅠㅠㅠㅠ
음.. 마무리는 수락산 뒷편 어딘가에 묻혀서 조용히 자고있을 우리 밍밍이님께 바칩니다..
이건 처음 밍밍이를 만난곳... ( 죽은건 확실했으나 죽은지 경과시간이 얼마 안되보였음..)
이건 길가다가 사람들의 폭풍관심에 사진찍어주시겠다는 조개집 사장님말에 들고찍었던.. (타블로닮은 귀염둥이 훈남임)
사진상으론 작아보이는데 실제로 보면 제법큼.. 무게도 한 20~30kg이상은 나가는거같은.. ㅠㅠㅠ
이건 오는길에 먹었던 한 횟집에서... 할머님이 운영하시는곳인데 손주가 저희들 뻘이라며 학생들이 무슨돈이있겠냐고 많이먹으라며 정말 이것저것 다 내주셨었던.. 우린 넷이가서 회한접시시켰는데 진짜 개불부터해갖고 이거저거 난생처음보는거 계속갖다주셨음... 너무감사해서 ㅠㅠㅠㅠ 가는길까지 학생들이 운전조심해서 올라가라고 근심어린 눈으로 가는길까지 바라봐주시는데 정말 너무 감사했어요!!할머니!!!! 대천갈때마다 들릴게요!!!!!
이건 마지막으로 친구가 찍은 야경하고. 새벽녘에 항구가서 해뜨는거 보면서 찍은사진..
정말 평생 잊지못할 즐거운여행이되버렸네요 ㅠㅠㅠㅠㅠ
여러분도 여름에 사람많은 해수욕장가는것보다도 막바지 겨울에 시원한 바람맞으러 바다한번 가보시는건 어떨런지요!!! 정말 색다르고 마음을 온전히 정리하는 시간이되었던거같아요..!! 는 개뿔 아나 또 월요일이 다가오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즐거운주말되세요 ㅠㅠㅠㅠ
톡되서 사진폭탄 투여하고감!! >_<
이건.. 밍밍이 맨처음발견했을때 .. 이제와서 보니 정말불쌍하네요.. 처음엔 진짜 신기하고 놀란기억밖에..
이건 베스트오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