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 밤 나에게 고백을 하네?
그놈 다시 만나서 어쩔건데? 또 임신하고 뱃속에 애기 키워서 또 중절하게? 사랑이 목숨 보다 중요하니? 사랑은 한거니? 사랑이 그냥 몸으로만 하는 거니? 넌 불쌍하지도 않고 정말. 괴물같다. 너도 네 남친도 철없이 한 행동이라곤 두번이 누구한테 이해 받을 수 있겠니? 아마 지금의 너의 철없고 짧은 생각이 네가 나이 들면 얼마나 잔인한 일을 했는지 알게될꺼야. 세상에 빛도 보지 못했던 네 태아들에게 미안함이 먼저야. 내 남친의 그지같은 마음이 먼저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