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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방금 미아역에서 삼양시장쪽으로 걸어가다 욕들었음.. XX횟집앞에 뭉쳐있던 양X치놈들한테

빨간조끼다 |2011.02.20 23:50
조회 320 |추천 1

 

 

오랜만에 즐겁게 영화보고 놀고~

 

기분좋게 집에가고있는데

 

 

갑자기 누가 야! 이러는 소리들었는데 무시하고 그냥 지나가고있었는데

"야 거기 빨간조끼!" 하고 소리치길래

 

주변 살펴봤더니 나말곤 아무도 없었음.. '(오늘 빨간패딩조끼를 입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주변을 둘러보니 횟집앞에(썬X치킨옆집) 어느 뭉텅이 남자들 여러명에 여자 한명껴있었는데

(저는 건너편에 그냥 아무생각없이 걷고있었습니다.)

 

내가 쳐다보니깐 첨에 지 친구 사이로 숨더니 "그래너!!너!! 치마입고다니지 말아라~"

 

이러는겁니다.. 내가.. 어이가 없어서 저 개념상실한 쉑X은 뭔가 싶어서 쳐다봤더니

 

"멀 꼬라봐?" 라고 하는데.. 몸이 살짝 도로쪽까지 갔다가.. 다시 참고 갈길가려고 돌았는데

 

열받는겁니다.. 그래도.. -_- 참자참자...20대 후반에.. 또라이짓 하는사람들 첨본것도 아니고..

 

그냥 지나가는 미친개가 짓겠거니 생각하자 하면서 뒤돌아 왔습니다.

 

그래봐야 인제 갓 20~23세된인간들이거나.. 동네 양아치거나 둘중 하나 아니겠습니깐!

 

멀쩡한 사람이 저러고 다닐일도 없고.. 좀 모질라거나.. 성격에 문제있거나.. 흠..

 

그렇게 다시 집에오니 기분도 잡치고 .. 열받고.. -_ - 남친한테 하소연해도 찝찝하길래

 

그래서 여기다 씁니다.

 

혹여 그 여러명중에 한명은 볼까해서 ㅋㅋㅋㅋ  안보면 머..; 어쩔 수 없는거지만

 

" 야이 미역국이 아까운 X야. 니 부모님이 너한테 술 쳐먹고 길가는사람한테 시비걸라고 미역국 맛나게 드셨냐? 지도 어디서 생기다말았으면서 남 다리 운운이야! 넌 그럼 길에 아예 나오질 말어라 니 얼굴이 민폐니깐!!!!!"

 

 

님들도 길가다 이런 개념없는짓 안당하시길 ..

 

그래도 여기다 써놓으니 속은 시원하네요 ㅋㅋㅋㅋ

 (아.. -_ ㅠ 그리고 저 저런소리들을정도는 아닌데 말이죠...가뜩이나 다이어트중인데 저소리들으니깐

 더 성질났던거같음..)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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