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곧 대학교 2학년 21살 여대생입니다.
제 나이때에 앞으로 사람들하고 관계를 형성하거나 친구가 될 때 보통 어느정도로 무게감? (이라는 표현이 맞는지;;) 을 잡아야 되나요?
저는 원래 성격이 허물없고 , 솔직하고, 막 자존심 안세우고 ( 근데 막 자존심 서로 세우려고 여자들..할때 (아물론 저도 여자지만 ) 왜 이러나 싶지만 나도 그럴때 거기에 안맞추면 내만 어리숙하고 줏대없어보이는거같아서 나도 그런척하고 ) 헤픈? 진짜 약아빠진 행동을 잘 못하겠는.. 그런 성격입니다.
물론 이런 솔직한 모습은 고향친구들에게는 보여줄 수 있겠지만 앞으로 대학에서 사람을 사귈때
이런 모습은 숨겨야되는건가요? 제가 어떤 친구에게 저의 솔직한 면을 다 보여주었을 때 저를 대게 어리숙하게 보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정도로 무게감이 사람사이에 필요한것인가 ㅜㅜ 를 생각하게 되었거든요..
두번째 고민은.
2주정도 된 남자친구 (26) 가 있는데 , 자꾸 자기 이상형은 여성스러운 스타일이라고 간접적으로 말을
하는데 좀 불쾌하더라구요.. 제가 옷입는 스타일은 적당히 여성스럽게 입을 땐 입고 캐쥬얼하게도 입고
츄리닝 스타일도 있고 그렇지만 왜 자꾸 저런 것을 저한테 간접적으로 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 나이때 남자들은 사람을 좀 재는 경향이 있나요? 오빠가 말해주는게 자기 친구들이 소개팅 하면
26대 여자들은 차있고,키크고 이런거따진다면서 소개팅얘기해주니까 갑자기 문득 " 아 나는 오빠가
차있는지 관심도 없었구나, 키보통인건 좀 아쉬웟지만 내가 좋아하니까 머 "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는 왈가닥할때도 있고, 가끔 버릇없기도 한 ! 그런 성격의 스타일입니다. 여성스러운것하고는
거리가 먼.. 근데 제가 머리도 기르고있고, 오빠랑 사귄지도 얼마 안됐고, 오빠가 그런 여자를 좋아한다니 까 제가 더 부담감이 느껴지더라구요..
저는 연극하는 건 싫습니다... 그렇지만 연애초기때 어느정도의 내숭은 필요하겠죠..
그렇지만 제 자신을 너무 꾸미려 드는 것 같고,,, 순수하게 사랑하고 싶은데말이죠..
톡커님들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두개 다 상담해주시와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