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세요 저는 17세 풋풋한 여고생입니다!
심심할땐 톡을 즐겨보는데!
여기엔 재밌고도 특이한 별 사연이 다 있군요
ㅠㅠ근데 문제는 일단..저인거 같습니다..토커님들 저좀 도와주세요..
아직은 파릇파릇하고 한창 남자에 관심많을때인 17세인데
이런고민을 하면서 시간만 가고 있습니다
제목대로 제 고민은...옛애인의 옛여자의 횡포입니다 ㅠㅠ
조금 길더라도 읽어주세요~
저는 17살이고 제 옛애인은 21살 저와 4살차이났던 옛애인이 있었습니다.
오래전에 헤어졌다죠??
겨우 4살차이였지만 원조교제라고ㅡ,.ㅡ주변에서 많이 놀렸다죠?
하지만 믿고 진심이었기에 그냥 무슨말이든 다 넘겼었습니다~
우리는 방학때 한창 잘사귀며 데이트도 했었죠...
어느날 데이트로 영화를 재밌게 보고 오빠와 거리를 활보하던중인데
어떤 섹시하고 이쁜언니가 오빠의 어깨를 치며 ' 너 xx지!!? 반가워 '
이러면서 아는척을 하는겁니다. 어색한 표정과 목소리로 울 오빠도 인사를 하길래
' 둘이 친구구나~ ' 이 생각을 하며 둘의 대화를 듣고 있자니
그 언니가 저를 보며 ' 니가 xx애인이야? '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 네~맞아요~ 안녕하세요 ' 라며 친절하게 대답하고 인사를 했죠?
근데 계속 우리오빠가 제 눈을 피하며 어색해했습니다.
이상한걸 눈치챘지만 저는 가만히 있었고, 문제는.......
그 이쁜언니와 그 언니의 친구가 귓속말을 함으로 시작되었습니다.
' 쟤 17살이라며? xx 왜 저러니? ' - 이쁜언니의 친구
그 언니 2명이선 저와 울 오빠의 면전에 대놓고 귓속말을 했습니다^-^
그것도 귓속말이면 이해가 되는데 다 들리게 귓속말을^^.......하지만 안들리는척했죠
그때 울오빠는 그 언니들에게 인사를 하며 황급히 저와 자리를 뜨려했습니다
인사를 하고 저와 오빠는 뒤돌아섰죠, 다시 둘이 걷고 있는데...
제가 오빠에게 누구냐고 물으니까 동창이래서 믿고 있는데
그 언니들이 알고보니 저희 뒤에 걸으면서 말을 하더군요
' xx이 쟤 왜저렇게 망가졌다니? 아무리 너랑 깨지고 충격을 먹었다고 해도 ' - 그 언니의 친구
' 몰라ㅋㅋㅋ아 데리고 다니려면 여자같은 애를 데리고 다니던가 완전 애새끼를ㅋㅋ ' - 이쁜언니
그걸 들었는지 오빠가 갑자기 방향을 바꿨고 저는 물었죠.. 근데 계속 아무것도 아니라더군요?
저 언니랑 무슨사이였냐고 구석에서 발을 멈추고 따지고 있는데
그 언니 2명이 불난집에 부채질한다고 저희 커플한테 와서 이러는겁니다.
' 어머 , 왜싸워요.. xx이 너 아가한테 뭘잘못했어? (저를 아가라고 하더군요--..) '
울오빠는 신경쓰지 말라고 그 언니들한테 가라고 화를 냈고
그 이쁜언니는 ' 나랑 사귈땐 안그러더니...... ' 이러곤 둘이서 걸어갔습니다
그날 오빠와 싸우다가 각자 집으로 왔고 저는 싸이로 한참을 추적끝에
이쁜언니의 싸이를 알게되었고, 또 알게된건 오빠가 처음사귄여자가
그 이쁜언니 였던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정말 열받았죠 그걸 숨기고 앞에서 인사를 하다니?
하지만 과거라고 생각하고 넘기려고 했습니다. 근데 더 어이없는것은
그 언니의 싸이 일기였습니다. 보란듯이 전체공개로 적어놨더군요^^
[ 니가 고작 나랑 헤어지고 사귄게 그런 애송이였니? 안타깝다.......^^지금보니 아깝네 ]
그 일기를 보고 한마디로 빡쳤지만 참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복수를 하려고?
오빠와 함께 그 이쁜언니가 알바하는 캔xx으로 빙수를 먹으러 갔죠.
오빠가 좀 꺼려했지만 그 언니는 가식적으로 친절하게 우리를 대해줬고 저는
이만큼하면 부러워 하겠지?? 이 생각을하고 그날 데이트를 재밌게 했습니다.
그.러.나 그날 또 그 언니의 싸이에 몰래 염탐을 하러 갔는데
일기에 이렇게 적어놨더군요^^
[ 애송이가 여자인척한다고 치마입고 구두신고 수고했어^^
지딴에는 억지로 꾸민다고 그런거 같은데 너무 어색했어
데리고 다니면 안쪽팔릴까나?? 내가 다시 꼬셔봐?? ]
뭐 이런식으로??ㅡㅡ 화가나서 친구들에게 말했고 친구들이 도리어 화를 내더군요
너는 왜 가만히 있냐고 병신이냐고.. 그래서 친구들이랑 결심을하고
그 언니에게 일촌을 걸었습니다. 일촌을 받더군요? 그리고 네이트 친추를하고
친구들이 대화를 걸어서 저인척하고 이야기를 했는데..
그 언니가 어리다고 무시하는것도 아니고 비꼬는 식으로 아가~아가 이러면서
자기랑 오빠랑 사겼을땐 막 이랬다 저랬다 그러고 저보고 옷입을꺼면 자연스럽게 입어라고
조언을 하는데 제 친구가 폭발을 한거죠
그래서 친구랑 그언니가 한창 타자싸움을?? 했고요
역시 어린 고딩인 우리 친구들이 말도안되는 욕과 빠른 타자로 그 언니를 제압했죠
그리고 그 언니는 제게 ' xx이가 불쌍하다 니같은 걸레랑 사귀고 ' 이러고 나갔다죠?
그리고 다신 볼수 없었습니다......그리고 저는 오빠랑도 어떤 이유로 헤어졌죠
근데 문제는 지금입니다 ㅠㅠ
그 일이 있던건 아주~~~~~~~오래전인데 그언니랑 일촌을 끊는걸 깜빡하고 있었죠.
근데 저도 몰랐던 사실이.................
그 언니가ㅠㅠㅠ저랑 아는 남자마다 일촌을 걸어서 작업을????
건다는 겁니다ㅠㅠ........(사귀는줄알겠죠......)....
그리고 웃긴건 남자친구들은 그 언니보고 이쁘다고 계속 한다는 거죠ㅠㅠ
솔직히 그 언니 이쁩니다. 저보고 애새끼라고 할만합니다
근데 아무리 그 일이있었어도 자기가 잘못했으면서 계속 이런 행동을하는건
....................어떻게 해야죠??ㅠㅠ 그러다가 제가 애인생겼는데
진짜로 제 애인한테도 그렇게 작업걸고 하면 어쩌죠 ㅠㅠ
지금은 무서워서 말도 못걸겠어요..일촌도 끊기 뭐하고..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저 괴로워요 그 언니의 횡포..
어떻게 해야 막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