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일전에 잇었던일로 화가나서 판에 몇자 끄적여봅니다.
저는엄마와함께 등산을 갔다가 돌아오는 길이였습니다.
걸어오던길에 힘이들어서 버스정류장에 앉아서 쉬고 가려던 찰 나에
갑자기 오토바이가 옆으로 쌩 하고 지나가는 것입니다.
저는 깜짝놀라서 뒤로 넘어질뻔했지만 정류장 기둥을잡고선 넘어지진않았습니다.
너무 깜짝놀라서 아직도 심장이 콩닥콩닥 거립니다.
그런데도 더어이없는 것은
그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학생? 20대 중후반정도로 보였는데
"아 잘좀쳐보고 다니지 시.발 "
이라고 하더군요
참 할말이없더군요
사람이다니는 인도로 오토바이가 지나가는게 허용된 법입니까?
오히려 욕을 했어야할 사람은 누군지
그사람 하는말이 하도 싸..가지가없어서
저희 엄마께서 "이봐요 오토바이는 차도로다녀야지 왜 사람다니는길로다닙니까 사람다칠뻔했잖아요"
대충이런식으로 얘길하셧는데
그 싸...가지없는새..끼는
"댁이 뭔데 참견이야 ㅡㅡ사람도없는데 좀다니면어때서? 다치고싶지않으면 그쪽이잘피해다니던가 ㅅㅂ "
이렇게 얘길하고서는 오토바이를 타고 가버렸습니다.
톡커분들
사람이 인도로다니는게 당연한거아닌가요?
오토바이는 차도로 다녀야지 왜 인도로다니고
그런데도 이렇게 욕을 먹어야하고 사고가 날뻔하다니
정말 어이가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