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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를 때렸습니다 제가잘못한 것일까요?

지현 |2011.02.22 00:44
조회 17,154 |추천 4

http://pann.nate.com/talk/310770369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윗글이 톡됬는데 읽으신분 있으신지요

저랑 제 남자친구였던애는 원래 네이트 톡을 자주읽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작정하고 저렇게 쓴듯싶구요 제가보라고?

 

 

 

 

 

 

솔직히 k가 저거쓴글쓴이임  한3년2개월정도 만낫어요

저기 글을보다가 너무 화가나서 저도 글을씁니다.

저도 일부로 보라는 식으로 올리네요 저거보고 또치가떨리구

세상에 저런못된놈도 있나 십네요 저글만믿고 댓글다셨던분들 다이해합니다

 

 

 

 

 

댓글보고 충격먹고 상처받았습니다

 

-(죽이고 감방가그냥

그게속편해

아니면손가락만썰어버려

죗값이덜할거아니야?)

 

-(같은 여자라는게 쪽팔리다)

 

 

더욱더 심한얘기가 있었는데 진짜 화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제주제알라는분.쓰레기라는분.부모욕하시는분

생각은 하시고 단얘기신지 그걸 제가볼꺼라고 생각안하신진

모르겠는데요 제입장에선 너무 화나고 치욕스럽네요 저런글이 올라왔다는게

뭐 글올린 k가문제겠죠

 

 

 

 

제키는 160에 48kg정두 됩니다 좀 통통합니다

외모도 꽤 주위에서 귀엽다고들하구요

 

 

 

 

 

그래서전k를 만났습니다 소개팅에서 만났는데

저도 그땐 사랑했었습니다 그래서 사귀게됬구

그렇게하다가 서로 다른커플들처럼 계속사귀었죠

 

 

 

 

제가아무리 때려도 솔직히 저렇게 때리진 않았습니다.

그리고제가 이유없이 때린건아니구요.

 

 

k는오른쪽 앞니 하나가 임플란트이고

몇칠 전에는 코뼈가 부러져 응급실 갔었습니다.

왼쪽 팔 안쪽에는 5cm 정도 길게 꼬맨상처가 있구요

 

저거 하나하나 풀어드리면 변명이라고 생각할수도있겠지만

절때 변명아니고 억울해서 씁니다

 

 

k는오른쪽 앞니 하나가 임플란트이고

 

임플란트 한게 어떻게된거냐면 어이가없네요 쓰는저도

 

얜 원래 치아가 약했습니다 왜냐하면 술을 너무많이 먹었죠

 

작작 처먹으라고해도 말도안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술을 저보곤 작작먹으라고 하더군요

 

솔직히 여자들 오.기 라는거있지않습니까?

 

아무리 쓸대없다고해도 왠지한번 고집부려보고

 

그러고싶은게 여자마음입니다.

 

근데 술을작작처먹으라더군요 저보고

 

아주,사돈남말하네요 그때전

 

술에 취해있었습니다 미술공구로 때렷다는얘기는

 

일단 .전 미술을배웁니다

 

미술학원을간뒤 남자친구랑 얘끼를할겸 술집에갔다가

 

술얘기가 나왔는데요 확김에 술김에 진짜 날라갔어요

 

막진짜 제가 술먹으면 저렇게 변하는건 저도알구있구요

 

취함술? 제술버릇 미리 말했습니다 사귀기전에요

 

술먹으면 물불안가립니다 전 당연히 기억두 없구요

 

 

 

 

k가 임플란트 300만원정도 들었는데

제가 보탰습니다.

사실상 다물어주려고했죠

하지만 남자친구도 그때 미술공구통으로맞고나서

거기안에있던 붓으로 눈을찔렀습니다

전눈이찔려서 안구에실핏줄이 터졌습니다.

 

 

한동안 안대쓰고 있었죠

균이침투해가지고 다래끼도 이제 자주납니다.

 

 

이사건이 있은뒤 거의 헤어질꺼 같았습니다

서로 믿고 몇년간 의지해와서 전먼저 사과까지했습니다

미안하다고 돈은내가다 보탤태니 이제이럴일도없을꺼구

이제서로 술먹지말자고 다짐하구

서로믿고 다시 사귀게 됬었었죠,,

 

 

그리고 그다음날 어색했지만 괜찮았습니다

나름서로 기분을 맞춰주고있었구요

 

 

 

어느날 모텔을갔습니다

k군은 솔직히 자기는 무슨일이나도엉엉

책임을 지지않는다고해서 전 쇼핑몰에서

피임..이런걸 보고있었습니다

그땐전 진짜 휴 여자입장으로서 그런거 제가봐야합니까

뭐 조잘한건 여자가해야한다치고

 

 

 

주기 이런건 계산해오면 이해해주고

해야될때 안될때 구분못하고 하는남자친구가

너무미운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쇼핑몰에서 약이나 정보를 얻고있는데

갑자기 발을쎄게 밟은겁니다ㅡㅡ

솔직히체대다니는남자친군데 얼마나쌔개밟혔겠습니까

바로 퉁퉁부어올라서 파스를발랐구요

지금도 얼얼합니다.

 

 

 

쎄게밟아서 자동반사(?)적으로

그냥손으로 밀치다가

실수로날라간거구요

 

절때 일부로 날린게 아니라는겁니다

 

 

 

 

k군은 프랜차이즈업체에서 일을합니다

어떤여성분이 있는데 폰으로 문자를하십니다.

물론일때문에요

하지만 프로필사진을 멍멍이사진에서

왜갑자기 k랑 연락한뒤로 자기사진으로 바꿧을까요?

관심받고싶어서?바꾼뒤로 제k는 관심을가졌죠

 

 

 

여자입장에서 저런생각 이런생각 많이했습니다 이거쓰면서또한번울고가네요

그래서 전 열이또뻗쳐올라 술집가서 술한잔하구있는데

남자친구가오더니 왜또술쳐먹냐면서

핀잔을 주더라구요 이유도모르고 맨날 핀잔주는게 넘미워서

서있는데 갑자기 머리가 핑하더니 쓰러질꺼같았습니다

 

 

 

그래서 휘청거릴려는데 갑자기 살짝밀치면서

술먹엇다고 개난리치는겁니다

술에취해있는데 밀었는데 뒤로자빠지면서 다리가

남자친구 가랭이 거기사이로 들어가더군요

퍽?실.수.로 찼습니다.

 

 

 

그뒤에 남자친구는 제 얼굴을 한번후려갈기더라구요

정말 몇일동안 상처받고 매일 울었습니다

 

 

 

여자들은 알껍니다.

그래서 혹시나 연락올까봐 기다려도 사과는커녕

전화와문자한통도 없었고요

 

 

 

그래서 전 숏메일로 청구서를 보냈습니다.

솔직히 관심받고 싶었고 

진단서를 보낸건 괜한 미련있었습니다.

괜히 미안해하지안을까 사과하지안을까 이런거였습니다.

이런마음으로 보냈는데 이해도안해줬나보네요

진짜 한때는진짜 다줄수 있는사이였는데

이렇게되니까 마음한구석에 허전하구 적고나니실감이나네요

 

 

낚시글아닙니다

괜히상처주지마세요

저진짜맞거든요

원글쓴k군아

너진짜말이안나온다ㅋ

추천수4
반대수58
베플죽겠다|2011.02.22 01:50
제가 원글(여자친구를 때렸습니다) 쓴 사람입니다. 전 진지하게 올린글인데 이런식으로 치밀하게 장난하시는 분도 참 뭐하시는 분인지 궁금하네요 여러분 이 글 그여자가 쓴 것 아니구요. 참... 전 하소연 하려고 쓴 글이었는데 이런식으로 저나 그여자나 사칭하면서 욕맥이는건 사양합니다.
베플26女|2011.02.22 06:09
야 이년아 160에 48이 통통이냐 ㅡㅡ 여자 아닌가보네 - -;;; 그러니까 이렇게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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