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경기도 한구석에서 일하고 있는 공순이들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럽숏?
음..때는 .. 바야흐로 몇일전에 어색한 화해를 하기 위하여 새벽 다섯시에 저흰 순대국밥을 먹으러 한 순대집으로 갔습니다
어색한 분위기에 소주를 시키고 순대국 3개릇과 철판볶음을 시켰는데 ..
제가 간을 못해서 친구가 간을 한 순대국과 바꿨는데 맛있게먹다가 뜨거운 순대와 내장과 간을 살포시 밥그릇에 담아놓고 냠냠쩝쩝쭙쭙먹었는데 어머나?이게모지?????????????????????????>.<
아이쿠 익지않았네?
응?
아줌마?
아줌마!
아줌마-_-
어이 아줌씨
아일로와보라고요라고하지않고
아줌마 .. 저기..안들리시나요?
손님이부르자나요 잉?????????????
오라꼬
아줌마가 오셨습니다.
사투리소녀왈-이거 안익은거 같은데효????????
조선족알바아줌씨-아니예요 이거 익은거예요
피가뚝뚝떨어지는데 익었다니요
장난하십니까?
그조선족아주머니는 초조한지 고기가 익었다며 조용히 은근슬쩍 고기를 쫙쫙 찢기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걸 가져가길래 "아줌씨 고기주세효"라고 하고 고기를 받아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주변인들에게 물어봐도 다 안익은거라고하는데 사진보시고 확인좀해주세요
요즘 구제역이 심한데 이런식으로 익었다며 우기시는 한 순대국집을 고발하겠습니다
찾아보십시요
어딜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궁금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궁금하겠지 ~찾아보고싶겠지~
순대국바꿔주지도않고 사과도안하고 물갖다달라는데 물도 안주고
확인해주세요 뿅 ~.~
아무도안들어오는건아니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