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알로파피' 입니다.
올 봄 꼭 챙겨야 할 머스트 해브 아이템! 영원불멸의 클래식 아이템!
트렌치코트
유난히 추웠던 올겨울에는 방한과 보온성이 패션의 화두였다. 봄은 다르다. 지난해 봄에는 고급스러우면서도 위트 있는 세미클래식 무드가 강세였다. 2011년 봄은 좀 더 여유 있으면서도 풍요로운 분위기의 1970~80년대 레트로 스타일의 대유행이 점쳐진다.
2011 SS 시즌에 돋보일 남녀 10대 ‘머스트 해브 아이템’을 골라봤다.
봄은 옷 입기가 힘든 계절이다. 낮에는 셔츠 하나만 입어도 될 정도로 포근하지만 해가 떨어지면 냉기가 감돈다. 털 달린 두꺼운 옷을 입자니 계절에 어울리지 않고, 가벼운 봄옷을 입자니 밤 공기가 뼛속까지 스며든다. 이럴 때 요긴한 옷이 바로 트렌치 코트다.
트렌치 코트를 고를 때는 벨트가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허리가 다소 굵다면 벨트 없이 허리가 날씬해보이도록 다트가 들어간 옷을 선택한다. 벨트가 있는 트렌치 코트는 입었을 때 벨트의 위치가 실제 허리보다 약간 위에 있으면 허리가 가늘고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토리 사파리 트렌치 코트"
단추개념이 아닌 지퍼로 앞 프릴이 정말 매력적인 아이템!
촉감이 굉장히 좋은 소재로 만들어져 봄에 입기 안성마춤이며, 요즘같은 쌀쌀한 날씨에도
안에 내피가 있어 따뜻하게 입을 수 있어 아주 유용해요~
보통 사파리 아이템은 점퍼 스타일로 제시돼 캐주얼 아이템으로 분류됐지만, 이번 시즌에는 부담 없는 재킷 스타일로서 인기를 누릴 듯하다. 색상은 다크그레이나 라이트그레이, 카키, 베이지 등으로 이뤄질 것이며 어떤 아이템과 믹스 매치해도 잘 어울린다.
마르니 사파리
간절기에 특히 딱 입기좋은 마르니 사파리를 소개합니다~
요즘 하의실종패션이 유행한만큼 롱 티와 레깅스로 스타일리쉬하면서 발랄한 걸스룩을 완성시킬수 있어요.
토리사파리와 같이 내피가 탈부착되어 여름을 뺀 나머지 시즌엔 아주 실용성있는 아이템!
머스트 해브 아이템 뽀너스~!
남자친구 것 빌려 입은 듯한 재킷에 ‘봄 여자’ 되다!
봄, 가을이면 트렌치코트를 빼놓을 수 없다. 지난 시즌에 클래식한 룩이 유행했다면, 이번 시즌에는 조금 더 나긋한 느낌의 디자인이 많이 나온다. 트렌치코트는 아우터로서가 아니라 카디건 느낌으로 가볍게 걸쳐 입는 스타일로 기능한다. 빳빳한 면 소재보다는 하늘하늘하고 얇은 느낌의 소재가 유행할 전망이다. 볼륨감과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낼 수 있어서다.
색상도 베이지나 검정 대신 옅은 회색, 누드 톤, 스카이블루 등 화사한 것들이 주를 이룰 예정.
마랑 jk
재킷의 비중이 어느 해보다 높아질 전망이라구 해요~
★특히 남자친구의 재킷을 빌려 입은 것 같은 ‘오버 사이즈드 재킷’
. 어깨는 지난 시즌 유행한 파워 숄더 디테일 대신, 한층 슬림해져 과장을 배제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칼라 부분은 클래식한 라펠보다는 너치드 라펠이나 숄 칼라 스타일을 선택해 여유 있고 캐주얼한 느낌을 살리는 게 포인트다.
소매를 살짝 걷어 입거나, 더블버튼 디테일을 선택하면 한층 고급스럽다★
소매칼라가 포인트구 핏이 너무 예쁜 자켓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