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요즘 판에 남자 녹이는 애교들.. 마구마구 올라와 주시는데...
애교 많은 여자가 대세인건가?
이런..애교 없는 여자.. 설 곳이 없어졌고마...
있지.. 나도 나름 애교를 부린다고 부렸는데..
진짜..가족들한테도 못하는 내 손발은 오글거리는 애교를 부린다고 부렸는데..
당췌..그게 그리 부족했나?
이런... 젠....
뭐!! 자기야~ 라고 안 불러서??
헐;; 자기라는 말은.. 내 남푠한테만 할거라규!!
다들.. 한가지 바란데..
제발 애교한번만 부려달라는데..
나름 했다규..
나 완전 섬세한 여자라서..
편지도 자주쓰구.. 생일상도 차려주구.. 막.. 빼빼로며 쪼꼬렛이며
예쁘게 해서 줬다구..모닝콜도 해주구..
근데!!
애교 없는게 저 모든걸 잊게 만드는거 같아...ㅠㅠ
힝.....
애교는 어떻게 생성되는건데??
근데!! 꼭!! 애교가 있어야 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