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순간의 감정으로 나 그렇게 말해버렸어.. 그로인해 넌
내가 상상도 못할만큼 상처를 받았거나, 실망을 했거나, 좌절을 했을지도몰라..
나..어쩌면 지금 너한테 그렇게 행동한거 벌받고 있나봐..
진짜 너무 오랜만에 느낀 감정이라서 정말 남부럽지 않게 사귀고 정말 행복했어..
근데 내 한순간의 감정과 너를 믿지 못한 마음 이랄까. 하 정말 나맘이 너무 아프다
난 옛날부터 정말 좋은 사람이란 그네같은 사람이라 생각하고 지내왔어..
앞으로 내가 만날 사람들이 다 하나같이 '그네' 같았으면 하고 말야..
내가 불안해서.. 너를 밀쳐내도 그네처럼 나에게 다시 돌아와줄 그럴 그네말이야..
근데 그건 그냥 글자에 불과하더라..단어에 불과하드라...!
난 진짜 내가생각해도 참 병신같다.. 난 항상 내옆에있을땐 소중한줄 모르고 당연히
여기다가 소홀해져서 그냥 그렇게 마음이 흐르는 대로 생각도 안하고 행동해..그러면 나한테
늘 항상 여전히 똑같이 찾아오는건 뭐일꺼같아?.... 다 후회 후회 후회 후회 뿐이더라..
너한테 내가 보내는 문자 쪽지.. 나 진짜 참 많이 머리굴리고 보낼까 말까 보낼까말까
수천번 수백번 수만번 생각하고 보내는거 너는 알아줄까? 몇시간동안 수백번 햇다말았다.
그러고 난 보냈어..근데 넌 참 쉽더라...정말 맘 아프더라 너한테는 그냥 몇초짜리 아니, 20원짜리
문자일찌 몰라도..나한테는 정말 내맘을 다담아 보내는 문자라 돈으로 아니 숫자로도 매길수없을정도로
소중해...근데 넌 언제나 그랬듯이 참 쉬워보여.. 너 맘 다아는데도 오늘도 나 이렇게 아프다..
내안에는 내가모르는 내가 너무많아서 나 혼란스러울때가 너무 많아
어느날은 내가잘못해놓고 너를미워라하는 내가 나와서 미워미워 하고 외칠때두 있구
또어느날은 너를 좋아라하는 내가 나와서 좋다좋다 하고 외칠떄도 있구
또어느날은.. 또또 어느날은 이렇게 내안에는 내가 모르는 내가 너무 많아서 맘이 아파...
이글 나 쓰면서 또 울어 .. 천번울어서 너를 잊을수있다면 그거 천번이고 만번이고 울어서 너
잊고싶지만 천번만번 수백번 울어도 지울수 없는게 너란 사람인거같아..
그래.. 주위사람들은 그래 지금 내가 이러는것도 다 한순간의 감정이고 한순간의 스토리고 추억에 불과하다고.. 그래도 나 지금 이상황 추억이될 이상황 나중에 후회 하지 않도록 붙잡고 매달리고 떼써보려구..
혹시 너가 이글을 읽게 된다면..평생 읽지 못할수도있지만 읽게 된다면 내가 용기냈던것처럼
나 밉고 싫어도 한번만 진짜 한번만 나 다시 생각해주라.. 나중에 너가 정말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도 정말 약간의 후회라도 없을것같다면 그냥 외면해주라...근데 후회않할꺼같더라도
나 이렇게 기다리니깐 정말 딱한번만 나 돌와봐 주면안될까?...휴
오늘도 이렇게 후회하고 또 후회하고 ...너가 한번이라도 내 홈피에 와주진 않을까...실수로라도
눌러주지않을까 하는마음에 미니홈피도 예쁘게 꾸미고 노래도 바꾸고 사진도 올려봣어
내 마음이 너에게 다는 아니여도 조금이라도 전해질수있었으면 좋겠어 .. 부탁할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