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가영이가뭔데?!!?!(재도전!!)★★★

므ㅏ |2011.02.22 20:21
조회 4,627 |추천 10

안녕하세요YO!!ㅋㅋㅋ

맨날 폰으로만 눈팅을 하다가 처음으로 판에 글을 써보는 강원도에서 서식하는 흔하디 흔한 고딩남! 입니다ㅋㅋㅋㅋㅋㅋ

제가 다름아니라 이렇게 판을 찾게 된일은ㅋㅋㅋㅋㅋ제 친구에게 있었던ㅋㅋㅋ말못할 상당히 쪽팔린 일을 한번 써보고자 합니다ㅋㅋㅋㅋ

잡에 잡담이 길었고요.....만약에 이게 톡이 된다면...진짜로 만약에 톡이 된다면...여기에 나오는 주인공 사진을 대량 투척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미 주인공과의 사전합의는 끝났으며 초상권따위는 우리들의 사이에서 없어진지 오래이빈다.)

음슴체가 대세이더라고요?!!?!

 

---------------------------------------------------------------------------------

 

때는 모두가 지쳐쓰러질만한 7월달? 정도 엿음ㅋㅋㅋㅋ

 

 

 

 

기말고사가 코앞이라..ㅠㅠ 우리모두는 한창 시험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었음..

 

 

 

 

아물론 그러지 않는 아이도 있었겠지만ㅋㅋㅋ그게 바로 나님이었음ㅋㅋ

 

 

 

 

아무튼 공부를 해라해라 하는 학교의 등쌀에 어쩔수 없이 나와서 눈에 들어오지도 않는 책을 열씸히 '하얀건 종이이고...까만건 글자이구나..' 라며 보고 잇었음.

 

 

 

 

아근데 내 옆에 앉아 있는 놈이 자꾸 실실대며 문자를 쳐하고 잇는것임-_- 아오썅 아주 찜통같은 더위에 짜증지수가 120%를 찍고 있는마당에 뭐가 좋다고 실실쳐웃고 있는지..뒤통수가 아주참 후려갈기기에 예쁜 상이였음.

 

 

 

 

"야"

 

 

 

 

"?"

 

 

 

 

"뭐하냐"

 

 

 

 

"아 A양이 여자소개시켜준다고 해서ㅋㅋㅋㅋ아 쫌닥치고 있어봐 한창진도 나가고 있잖아ㅋㅋㅋ"

 

 

 

 

이지랄 하고잇는것음-_ 아주정신줄을 놓은색히....시험기간이 얼마남았다고 여자여자 되고 있는 색히가 아주 한심할 따름이였음.

 

 

 

 

아무튼 한 한시간 넘게 문자를 했나? 이 놈이 갑자기 " 아. 안할랜다."

 

 

 

 

"ㅋㅋㅋㅋㅋbs야ㅋㅋ너가 안하는거야 아니면 그쪽에서 안하는 거야?ㅋㅋㅋ말은 제데로 해야지ㅋㅋㅋ"

 

 

 

 

아이쯤에서.....아 아직 이놈 이색히 이랬지 딱히 뭐라 부를 이름이 없네....그냥 성이 안씨니깐 안 군이라고 하겠음.

 

 

 

 

그색히의 신상을 털어놓겠음.

 

 

 

 

얼굴은 여드름 농사를 4년째 지어서 매년 풍년을 거두고 키는 보기에는 170도 안되보이는 놈이 171이라고 까불고 다니고, 중학교때 여친이있었다고는 하지만, 그럴능력도 되보이지도 않고. 어쨋든 이놈은 공부만이 살길임. 대충 이정도?ㅇㅇ

 

 

 

 

어쨋든 하루가 그렇게 지나갈려는 무렵...밤 12시쯤 이놈에게서 문자가 날라왔음.

 

 

 

 

"야ㅋㅋ결국 나 소개받았다ㅋㅋㅋ"

 

 

 

 

이짓을 하고있는것임ㅋㅋㅋㅋㅋ 그래두 친구란 놈이 여자친구가 생길것 같다는데 나님께서 가만히 있을수는 없어서 옆에서 훈수를 두어주엇음ㅋㅋㅋㅋ

 

 

 

 

"문자적당히해라ㅋㅋㅋㅋ"

 

 

 

 

이렇게 그날밤은 무사히 지나가는듯 싶엇음ㅋㅋㅋ

 

 

 

 

 

 

 

 

 

 

다음날 학교에서 본 안군은 내가 아는 안군이 아니엿음...

 

 

 

 

그 여드름이 덕지덕지 난 얼굴에는 윤기가 좌르르 흘럿으며 단정히 빗은 머리에는 광채마저 흘렀음...여친하나 생겼다고 사람이 이렇게 변하나...싶었음.

 

 

 

 

근데 더 중요한 것은 안군 주변에 있는 여자애들의 눈치가 심상치가 않았음...바야흐로 가영이 사건의 시작에 ㅅ에 불과했음...

 

 

 

 

그 옆에서 쪼개던애들이 나와 눈이 마주치자 나를 바깥으로 조용히 불러내는 것임ㅋㅋㅋㅋㅋ

 

 

 

 

"야야야야 이거 조카 국가1급기밀급인데ㅋㅋㅋㅋ" 이러면서 여차저차를 말해주엇는데...가희 충격적이였음...

 

 

 

 

그 말을 압축하면...안군에게 말한 가영이란 인물은 서울사범대학부속 고등학교에 다니고 성적은 중상위층이며 얼굴은 여신돋는 아이이고, 집은 상당히 돈이 많고 착한 아이정도로 말을 해놨지만...

 

 

 

 

실제 가영이는 같은반에 진 모양이였음...안군은 그걸 죽었다 깨어나도 모를 것이라며...쳐웃고 있었음..

 

 

 

 

순간 내 앞에 잇는 우리반 여학우의 모습이 악마와도 같았다....이제 가영이 사건 시작에 ㅣ 정도가 되었을까..?

 

 

 

 

그녀들이 말하는 가영이사건의 떡밥은 이미 충분하게 뿌려놨다고함. 진모양의 번호를 안군의 핸드폰에서 지우고, 부산에 거주하는 여신돋는 짤방녀의 사진을 보여주었으며, 이 모양의 사촌동생이라고 이 모양이 주선한 것으로 알려주었음...

 

 

 

 

참..이런쪽으로 돌아갈 머리가 공부쪽으로 가거나 소설쪽으로 갔으면 서울권대학은 발로공부해도 가고 인도와도 안바꾼다는 셰익스피어 귀빵맹이를 날릴 기세였음...

 

 

 

 

참..내가다 무서웠음...아무튼 그렇게 가영이 사건은 시작되고 있었음...

 

 

 

 

 

 

 

 

 

 

사건이 너무 길어서..ㅠ이정도만 쓸게요..원래는 한편에 다 담을라고 했는데...두편으로만할게요..ㅎ

 

추천수10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