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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장 때고 짱떠볼까?

형편없는세상 |2011.02.23 20:07
조회 450 |추천 0

(저국어못해서 글못쓴다고 욕하지마새요..)

에피소드 1

제나이 17 아마 2년전 이었을꺼애요

형은 저와 2살차이고요

전 학교안가는날이라 pc방갔다 왔죠

(이재부터상황극으로.)
집문열림

나:(형이있는방으로들어가서)어? 왔어?

형:어 야 형 머리아프니까 라면2개만끓여..

(그래 머리아프겠지 ...근대라면과상관없잔아?)

나:싫어 매일내가 끓였자나?(그러곤 거실소파로갔음)

형:(방에서 정색하고) 야 빨리 끓여라

나:싫다니까

형:(갑자기뛰처나오더니 왁스통을 머리를향해 강속구로던짐)야이새끼야 빨리끓이라고 

나:(일단 태권도 하고 야구도 좀 즐기니까 피햇지요)아 왜 그러는대

형:조카 머리아프다고 빨리끓이라고 미친새끼야 (이러면서 와서는조카깜)

어쩔수없이 울면서 라면을 끓여줫지요..(형 축구부였어서 매우아파요..)
에피소드2

몇개월전 이었어요

형과나는 밥을먹고잇었죠

형:김떨어젔어 김가저와

나:형이 다먹었잔아 형이가저와

형:빨리가저와라

나:(웃으면서 탁자애 젓가락 소리나개내림.물론 장난인거티나개)

형: (뺨때림)이새끼야 가저오라면 가저올것이지 어디서짜증이야?

나:밥다먹고 대충가저다줫지요

 

에피소드3

이건좀 재가 어이없어서 올림 당시나는 남자지만 꼭할필요성을못느낀 고래님을 잡앗지요..

형:야 라면끓여배고프다

나:아픈거뻔히알면서?

형:그냥끓여 ㅡㅡ

니:형(에피소드1당시)아플땐 내가끓여줫잔아?

형:넌나의평생 종이야 그냥끓여

 

그외도 말할것이많지만...

하아 재형만 이런가요?

동생이 재 부하인마냥 이러고..

돈도 올해만벌써 5만원이넘개가저갔거든요..

엄마가 형보고 동생돈얼마나가저갔어?

이러니까 형은 자긴그런적없다 는식으로 능청을떨더군요..

짜 증 나

전국애 형님 누님들 재발 한번만이라도 라면을끓여주는 모범을 보여주십사하옵니다.

동생 돈 자꾸빼가는 짓만하지마시고 동생용돈한번이라도쥐어준다면

동생들은 매우 기뻐할것입니다..

재발 물떠와 불꺼 리모콘어딨어 핸드폰가저와 이딴일로 부르지좀말구요......

추천수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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