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통쾌하게 한번 말해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씁니다.
밝힐수잇는건 별로 업는거같네요 그냥 이글을 왜 쓰고 어떤일이잇엇는지 밖에 업는거같네요
사실 지금 이글을 쓰면서도 제 지인이 보고잇을까봐 두렵습니다.
한번만 제발한번만..이글을 보신다면 이글을 보시는 모든분들 좋은 조언과 위로 부탁드릴게요.
전 한 4~5번 연애경험이 있습니다.
그중 진짜로 이사람 없음 안될거같다 진짜 이사람 없음 죽을거같다는 생각을 하고 제가 진심으로 좋아하고 사랑했던 사람은 딱 1사람 밖에 없었습니다.
정말 그사람도 절 좋아했다는걸 전 단번에 느낄만큼 저한테 굉장히 잘해줬고요
남부럽지 않게 행복하게 해줬습니다.
하지만 어느날 죄송합니다 밝힐수 없는점 양해 바랄게요.
어느날 가장친햇던 친구랑 관련된 무슨일이터져버렸습니다.
전 제가 아무리 사랑하고 좋아한다해도 제 성격상 바람.불륜.이런건 정말 못보는성격이에요
만약 제 남자친구나 남편이 그런다면 전 아무리 제가 그사람을 사랑한다해도 가차없이 헤어져 버렸을겁니다. 진짜 아주아주 많이 고민한끝에 결국 헤어졌습니다.
물론 그사람이 잘못했구요 하지만 헤어지자고 한 전 너무 힘들었어요
물론 지인들을 통해 들은 그사람도 많이 힘들어한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시간이 해결해주는걸까요? 아님 사람이 사람을 잊게해 주는걸까요
헤어진지 반년정도 되갈무렾 남자친구가 생겼습니다
그사람이 저를 너무너무 사랑해주어서 이사람과 있을때 만큼은 그사람을 생각안할수 있게 되기도햇습니다. 하지만 그런다하더라도 혼자있거나 추억이 있는장소나 노래나 영화나 그런 생각을 할땐 역시 제일먼저 생각나는건 전남자친구였어요. 어쩌다보니깐 이야기상에 현재 남친과는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차저차해서 전남친 제가 제일 사랑했던 사람이랑 다시 만나게 됬습니다
하지만..짧다면 짧을 그 시간에 많은게 변해있더라구요..
전 한번 헤어진 남자친구와는 다시는 사귀지안을거란 생각을 가지고 있엇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좋아한나머지 다시사겼다는것에 후회는 없었습니다 하지만..그사람의 순수하고 밝았던성격은 없어져버렸더라구요
날 위해주고 날 아껴주던 그사람이 아닌 한낮에 불과하지않는 늑대가 되어버렸더라구요
저는 또한번 실망했습니다 그러다보니 예전감정보단 실망과 서운함때문에 헤어지게되었어요
정말 헤어짐이란 말그대로 이젠 영영 이별해 버렸습니다
그리고거의 1년정도 흘렀을까요 솔직히 전 그남자친구 잊지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왠만큼 견딜만큼 무뎌져서 새로운 남자친구를 사귀게 됬습니다. 하지만..여전히 좋아했었어요
새로운 남자친구한텐 진심으로 미안하지만..하지만 그남자친구도 알고있었어요
저보고 자기랑사귀면서 잊어도되니까 만나기를 부탁했거든요
저도 너무 힘든나머지 기댈사람이 필요했었어요..
하지만 이런말이 들려오더라고요 "00아 너예전남자친구 00이랑사귄다더라"라는 소리말이에요
근데 그 00이 제 제일친한 친구였습니다
솔직히 그 친구는 제가 얼마나힘들어하는지 아직도 그애를 맘에 품고 좋아하고 있는지도 다 알고잇었어요
항상 술먹고 우는날이면 그친구가 제일먼저 그새끼 나쁜새끼라고 욕도해줄줄 아는 부끄럼없고
자랑스런 제 친구였습니다 근데..정말 믿기지 않는 일이더라구요
정말 순간 머리가 하애지고 너무 어이가 없고 화도 나고 실망과 정말 주체할수없는 배신감이
순간 물밀리듯 밀려왔습니다.
하지만 전 현재 남자친구가 있는상태였고 친구는 제가 새 남자친구가 생겨서 괜찮을줄 알았을거에요
솔직히 그땐 이해를 해줬습니다 축하도 해주었구요
그냥 그땐 왜 개랑 만났어? 왜 그랬어? 라고 하기엔 현재남자친구도 있고 진짜 그땐 현재남자친구한테 조금씩 마음이 가고 있었을때였으니까요 하지만..그렇다고 하기엔 너무 속상했습니다
역시 친구옆에서 웃고잇는 그사람 보면 여전히 마음이 찢어질거같구요
여전히 저만바라봐 줄거같아요
여러분들이 이글을 보면서 "이미 헤어진거고 새남친도 잇으면서 남주긴아깝고니갖긴실타네"
라고 생각하실수도 잇구요 그게 정말 정답일수도 있어요
하지만 위에서 말한것처럼 저 그사람 잊지도 못햇구요 그애랑 한추억생각하면서 아직도 눈물흘리고
아직도 좋아하는거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친구 이해햇어요 그래요 아직도 친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가끔 정말 가끔 혼자 이렇게 생각하다보면 내가 도데체 어떤 잘못을 그렇게 했길래
감당할수도 없을 만큼 힘든걸까 란 생각도 들고요 말도 안되는 일 솔직히 아니에요?
제가 그렇게 힘들고 좋아하는거 아직도 알고잇는 그친구가!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 솔직히 이해안가요
밉기도많이밉고요 그사람이랑 제친구랑 관계도 맺은걸로 알고있는데 정말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제가 계속 이해를 해야할까요 ? 이제서야 친구를 미워한다해도 솔직히 돌이킬수 없는거 알아요
하지만 어떻게 영화에서만 보던일이 일어나는지 정말 하늘이 너무 무심하단 말이 딱이겠네요
전 이제 어떡해야 할까요 과거이야기에요 지금 남자친구없구요 그친구랑 그애는 아직도 사겨요
하지만 그 남자애가 가끔 제머리 만저주고 툭툭 치면서 안녕?잘지냇어? 라고 하면 정말 그리워서 미칠거 같아요 하지만 뺏을생각 죽어도 없구요 그냥.. 그냥..
이런 현실이 너무 가혹하고 솔직히 억울하구요 너무..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