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다 욱이
옆에 있을때..차마 말못햇던 말이다,
쭉 하고싶엇던 말이다..
지금 이렇게 연락안하고 떨어져잇는데..
힘들어 미치겟다..
니한테 직접 말못할것같아서 이런데다 적어놓는다..
꼭 봤으면 좋겟다..
두눈 똑디 뜨고 잘 읽어라,
진심이다 이건..
진짜 하고싶엇던말들인데 내가참은거니까..
하고싶어도 못햇던말들이니까...
니가 판을 보다 우연히 보든,
내아이디로 놀다가 보게되든,
니는 꼭 봐야한다...
니가 언제볼지 기다리는 1분 1초가 지옥같다,
울고있진 않을까... 집엔 잘들어갔을까..
온통 니생각밖에 안된다...
니랑 있을땐 한시라도 눈을 떼기 어려웠다.
자꾸 보고싶은건 어쩔수없더라
니랑 밥먹을땐 니먹는 모습만봐도 배불렀고
내가 엄마인 마냥 진짜 배가 불러오더라
니가 안겨잇을땐 세상 다가진것 마냥 좋앗다.
더이상 내품에 다른걸 안을필요가 없엇으니까
니랑 같이있으면 시계보는일도 힘들었다.
1분1초가 소중하다고 느껴지더라
니랑 같이영화볼때 영화내용을 기억못한다.
옆에 니가있으면 다른게 집중이 안되더라.
내가 여자가 우는거 싫어하는 이유 모를꺼다.
니가 울땐 속상해서 보고있는 나도 힘들었다.
니랑 통화할때 말투가 조금 바꼇던것 같다.
나도 모르게 니 닮아가고있었던것 같다.
니랑 걸을때 항상 내가 니 뒤에걸엇다.
자꾸 걸음이 느려지는건 더 같이 잇고싶엇나보다
니가 머리안감고 나오고 편하게나와도 다좋았다.
안감아도 샴푸향기가 나고 다 이뻐보이더라.
니랑 사귀면서 부질없는 애교도 생긴것같다.
그거 보고 웃는모습을 내가 더 보고싶엇거든..
니랑 사귀면서 감정표현도 다양해진것같다.
아직도 표현이 안되서 답답하지만..^^
니를 알고부터 놀란 일이 많았던것같다.
니만나고나서 변하는 내모습이 나도 놀랍더라
니랑 있을땐 연애가 어렵게 느껴지더라.
밀당같은거 할줄알아도 그게 안되는데 어쩌노..
니랑 만나면 안싸울줄 알앗는데 그것도 아니더라.
사랑하면 바라는게 많아져서 항상 미안하다...
니가 대학가면 싸울일 많아질꺼 나도 알고있엇다.
이해심 부족하고 어리게 굴어서 많이속상하제..
니랑 사귀면서 걱정도많이 했던것같다.
내가 니는 믿어도 니주위에 남자는 못믿겟다...
니랑 사귀면서 신경도 많이 쓰이는것같다.
옆에 떨어져잇으면 걱정 안할려해도 자꾸만 된다..
니랑 사귀면서 진짜 집착까지도 생기잖아,
다 니 사랑해서 그런거니까 이해해주면 좋겟다.
그래도 니가 대학가서 바쁘니까 나도 바쁘더라
하루종일 집에서 니생각만 나더라 진짜로..
니가 집에 늦게가는날이면 진짜 짜증나고 화났엇다
데려다주지못해서 화나고 밤길은 끔찍하게 위험하거든..
니랑 사귀고나니까 여자보는 눈이 높아진것같다
사실은 다른여자 눈에도 안들어온다, 언제까지나
내가 살면서 여자앞에서 눈물까지 흘리게되더라
이만큼 큰사랑이 벅차고 불안햇던게 흐른거라 생각해라..
내가 술도 잘마시는편은 아니지만 몇번마셔봤엇다
매일같이 마셔대서 술인지 물인지 구분이 안된다 지금도..
내가 잘안듣던 노래도 요즘은 자꾸 들어지더라
ifuleave - musiq soulchild
나는 니가 자주 놀러다니는것도 마음에안든다
물론 남자는 없겟지만.. 항상 곁에 있어주지못하는게 미안한 내다..
니가 대학가서 연락도 잘 안하는것도 나는 싫다
강의 방해하긴싫다..근데 알잖아..내 니말곤 연락하는사람 없는거..
니가 물론 이쁘고 몸매도 좋고 착한거 안다.
다 필요없고 내만 사랑해주면 내는 그걸로 됫다..
지금 내마음이 어떤지 나도 잘모르겟다.
더 오래 좋은남자로 행복하게해주고 싶다...
지금 니마음이 어떤지도 나는 잘 모르겟다.
아무것도 모르고 헤어짐을 생각하고있을 너라서 빨리 읽었으면 좋겟어..
나는 지금 이거 쓰면서도 니생각나서 복잡하다.
...니생각 조금만 더햇다간..하염없이 눈물만 쏟을것같아서...쪽팔리게..시발
혹시라도 지금 울고있을것같아서 하는말인데 울지마라.
여자울리는 남잔 나쁜새끼라햇는데..내가 또다시 나쁜새끼 되잖아.. 미안해..미안하고 또미안해..
내가 더이상 니랑 연락하면 죽을것같아서 이런다,
니가 대학적응 잘못할까봐..잠깐 비켜주는거다..벌써부터 연락못해서 힘들다
나도 많이 힘드니까 정리좀 하고싶다
더 괜찮은남자되서 새롭게 보이고 싶은게 내마음이다..
내도 많이 힘들엇다고 지친다는 문자 받앗을꺼다...
힘든거 하나도없어.. 니가 힘들까봐..잠깐 빠져잇어주는거야..
헤어지자는거냐고 묻는 니문자.. 굳이 답장안해도 답은 알잖아?
우린 절대 헤어지면 안된다... 니없으면 내가못산다
당분간 연락하지마라
...그안에 니마음이 변할까봐 불안하지만..
대학좋은친구 많이사겼으면 좋겠다
내 생각해주고..다치지말고 밥잘챙겨먹고있어라..
내마음 정리다되면 그때연락할게 그땐 싫어도 받아라,
나는 전에도 지금도..앞으로 언제까지 니만 사랑할꺼다..
그땐 서로 얼굴보고 얘기할수잇겠지
그땐..내가지금 니 아프게한거 다 혼나고.. 니 상처 낳으라고... 니가해주던 호오.해줄게...^^
니가 그때되서 어떻게나올지는 모르겟다.
나는 너 믿는다, 니가 한 약속들..지킬꺼라믿는다.
하고싶은말 더 많은데.. 나중에 하게되겠지..
지금도 전화받고 싶은데...참을게
연락하지말고.. 학교잘다니고..
목소리듣고싶어도 꼭참을게.. 보고싶어도 참을게
잘지내고있어라,
미안하고..내가 니 미친듯이 사랑한다,
지금 잠깐 힘든게 낫지 나중에 크게다치면 안되잖아..?
내가 정리잘해서 꼭 괜찮은 남자되서..
다시는 이런일없도록..니가 대학생활 잘할수잇도록,
동생처럼 안굴고 니가 나만나는동안 행복할수있게,
니가 행복할수잇는 기간이 평생동안이 되도록,
노력할테니까 조금만 참고 기다려줘 ,믿을게
나는 믿는다 ,
우리 둘은..무슨 일이 있어도 사랑하는 마음이 더 클거라고...
그래서 우린 죽는날까지 잡은두손 놓지않을꺼라고...
니만사랑한다가시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