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달아주신 톡커님들 정말 감사드려요
사실 이글은 제가 이미 직장은 관둔상태에서 지인과 싸우고.,
제가 잘못한건가 생각되서 쓴 글이에요.. ^^;
제가 화를 내도 상대방이 일부러 그런게 아닌데 제가 과민하게 반응하는 걸까봐서
제대로 화를 내지 못한 점도 맞아요 ..
그리고 이 직장은 아는 지인이 소개시켜준거라서 매니저님 이상하다고 하다가
지인과도 싸운 상태구요 .. ..;;
그 지인이 남자라서 저를 이해 못하겠다는 것 같네요..![]()
(술먹고 따져가지고 그런가..ㅠㅠ )
직장도 관두고 (직장이랄것 까진 없었지만..) 일한돈 안주셔도 된다고..
매니저님과는 얘기 하기가 꺼려져서 (저희는 매니저님께서 월급관리 해주세요)
문자로 죄송하다고 하고 그냥 그렇게 나와버렸어요..
그리고 매니저님께서 20대 후반이라고 속인걸
그 지인이 30대 중반이라고 알려준것도 충격... ^^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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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님들 도와주세요,,
제가 혹시 과민반응하는걸까요??
제나이는 20대 초중반.....
그저 제가 들은 내용이 성희롱인 내용인가를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 직장에 계속 다녀야 하는것인가를 묻고 싶습니다..
저는 일단 사람들과 대화할때 눈을 마주치고 대화를 합니다.
예전부터 사람과 대화할때는 그러라고 배웠기도 하구요.
제가 일하는 곳에는 매니저님 한분이 계십니다 30대 중반정도 되시구요 결혼은 안하셨네요
제가 일한지는 얼마 안됐지만 사교성이 꽤 좋아서 많이 친해졌다 싶었는데..
얼마전에 대화도중에 매니저님 께서 저에게
매니저님: 너 남자들이 오해 잘 하지
저: 네?? 무슨오해요? 뭐 좋아할거라는 그런거요?
매니저님: 그런것도 있지만 너의 눈은 사람을 착각하게 만들수도 있지
저: ㅋㅋ 뭐예요 그게
매니저님: 니 눈빛은 도발적이야 ㅋㅋ
저: ㅋㅋ 도전적이겠죠!
매니저님: 도발적 이라니까 ㅋㅋ 검색해볼까??
.. 이러고 갑자기 컴퓨터를 키더니 뭔가 검색하더니
매니저님: 봐봐 색정이라고 나오잖아
하.. 그럼 지금까지.. 제눈빛보고 뭔가 성적인걸 느꼈다는 건가요..??????
그리고..제가 몸이 너무 아파서 어깨랑 허리 뚜들기고 있는데 그분이 자기는 마사지 할줄 아신다고
내가 전에 마사지를 배워서 할줄 알거든 ~안마는 엎드려서 받아야 되는데!
마사지 크림만 사오면 마사지 해줄게 ^^ 돈 안받구 크림만 사와~
... 진심으로 하신말 같은데
제몸을 주무르겠다는 말인가요??
그리고 중학교 애들이 하는 얘기를 들었다고 저한테 얘기해주신게 있는데
중학교 애들은 벌써 관계 갖고 좋아한다고 자기한테 얘기해준다고 그러면서 얘기하시길래
제가
저:'솔직히 고등학생도 이해 안되는데 중학교 애들이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이랬더니
매니저님: 뭐가 어때 좋아하면 하는거고 그런거지 ㅋㅋ
저: 물론 사랑하고 그러면 하겠지만 애들이 뭘 알겠어요 그나이때 하는거
남자애들끼리는 좋다고 소문내고 그런다고 하지만
여자애들은 인생 완전 망치는건데..
매니저님: 넌 너무 보수적이다 애가 ㅋㅋ 넌 키스도 안해봤지?
매니저님께서 또 제게 하신 얘기가 있는데
어떤 여자가 매니저님을 성추행범으로 신고한다고 했데요..
저는 이때까지도 매니저님 괜찮은 분이라고 확신하고 말한거지만..
매니저님: 아 어떤년이 나 성추행범으로 몰아가지고 신고한대
저: 그거 증거없어서 고소 못할걸요..;
매니저님: 아 ㅁㅊ년 이런 ㅈ같은 경험은 처음이네
저: 걱정하지마세요;;
매니저님: 아 내가 아는 호빠 불러다가 꼬신다음에 인생 망가뜨려야지
저: 네????
매니저님: 있어 내가 아는 애 있는데 꼬시라고 한다음 따먹으라고 시킬거야
저: 아 매니저님!! ㅡㅡ진짜 무슨 그런말이 다있어요!
매니저님: ㅋㅋㅋㅋ
... 네.. 제앞에서 누구누구 따먹는 다는 소리를 하시기도 했어요 ;
그리고,, 제가 전에 다른 직장에서 사장님이 입에 감히 담기 힘든 성적 언어를
자주 쓰셔서 불쾌했다고 얘기한게 있는데
그 매니저님께서 자긴 궁금하다고
제가 입에 담기 싫다고 정말 더러운 언어라 싫다고..
그 언어는 교도소 감이라고.. 그랬는데
매니저님: 뭐 해봤냐고 이런거 묻는거?ㅋㅋ (이러고 질문 하시구 답변 유도하구요)
이분은 개념이 있으신건지.. 굳이 제입으로 듣겠다고 보채기도 하시네요..
.. 하 이분 나이드셔서 이런 언어 말씀하시는거에 익숙한 걸까요..?
그리고 가끔 제 옆구리를 생각없이 쿡쿡 찌르시기도 하고
얘기가 횡설수설 했네요....
아무튼 톡커님들...
매니저님이 이상하게 보이는데...
이거 성희롱 맞나요??;
제가 예민하게 구는건가요..?
※신고 같은거 할 생각은 없지만
성희롱은 증거 불충분인데 신고가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