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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KG 빠진후 병신같아진 우리오빠 <<<<<<<

올레 |2011.02.24 07:04
조회 513 |추천 5

 

안녕하세욤 ㅋㅋㅋ

 

이렇게시작하는거 맞나...ㅋㅋ?

 

쨌뜬.

 

나한테는 이상한 오빠가 한명있음ㅋ

 

 

원래는 102 KG 가 넘는 뚱땡이였음.

 

그러던 어느날 좋아하는 여자한테 채이고 오더니 ㅋㅋㅋㅋ

 

 

아침은 우유와 계란후라이, 점심은 급식, 저녁은 굶고

매일매일 아침에 1시간운동하고 주말에는 아침에 3시간씩 걸었음.

태권도도 다니고 복싱까지했음

그러다보니깐 62KG 였음.

 

 

ㄷㄷㄷ.

 

솔직히 만날 보고 만날 싸우다보니깐 별로 빠졌는지도 몰랐는데

 

어느날 갑자기 날씬해져있엇음..

 

 

갑자기 여친이생기고. 친구가 많이 생겼다고 할까남

 

 

복싱에 태권도에 운동을 했으니... 근육이 많은건 아닌데 근육이 있었음.

 

옥택연 정도아니고 그냥 민호? 정도?

 

그렇다고 훈남은 아님.

 

ㅋㅋㅋ 오빠 뚱뚱할때는 정말 친햇음ㅋ

 

사진도 많이찍고. 왜 냐면 같이 찍으면 얼굴 작게 나오니깐.ㅋ

 

왠지 말하기도 편하고 ㅋㅋ

 

근데 이제는 쫌 차가워 보이는거임.

 

그리고 성격도 병신이됬음 버그

 

 

 

ㅋㅋㅋㅋ

 

예전엔 오빠 물갓다줘

 

이럼 갓다주고 그랬는데

 

 

내가 문자로

 

- 오빠 나 물

 

 

그랬더니

ㅋㅋㅋ

 

오빠가

 

 

-니가 가따 쳐 묵어버그

 

 

이러는거임

 

옛날같았으면

 

 

- 그래 우리 이쁜이~ 갓다줄께~

 

이러고는 얼음까지 동동 띄어다 주던놈이

 

..

 

그것도 모잘라서...

 

 

 

- 살좀빼 돼지년아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고작...4...0...킬로..그램...빼고...

 

나한테 돼지년?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뻔뻔하고 자신감이 많아졌음 ㅜㅋㅋㅋㅋ

 

 

 

차버리고싶음버럭

 

 

친구들이 오빠 잘생겼다고 할때마다 아가리 찢어버리고 싶음 버럭

 

 

 

 

 

 

추천하면 잘생긴오빠 만나고 추천 안하면 박명수같은 남편만난다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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