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미용사 어머니를 둔 고3 학생입니다
이렇게 글을쓰게 된건 어제 생긴 억울하고 괘씸한 일을 적어보려고요..
한달전에 우리엄마 미용실에서 미용디자이너를 한명받게됬어요
처음에는 착한척을 많이해서 정말 착하신분인줄 알았는데....
그사람이 쇼핑을 엄청좋아해서 쇼핑 중독 정도?인것처럼 보엿어요
그래도 뭐 자기돈으로 하는거니까.. 라고 생각했는데..
엄마가 어제 대출을 받으러 은행에 가셨는데 상담원분께서
"현금서비스 150만원 받았다는거에요...
우리엄마는 현금서비스 받은적 한번도없거든요 ...
알고보니까 그 미용사가 우리엄마 카드로 150을 쓴거에요...
그러니까 쇼핑한돈은 다우리엄마돈이였던거죠...그리고 현금으로도 자주돈이없어졌는데
그땐 엄마가 그저 실수로 잃어버린줄알았는데 그사람짓이고요..
더 어이없는건 며칠전에 자기 임신했다고 당장그만둬야했는데 그사람이 100키로가까히 뚱뚱한사람이라
10년동안 애가 없었는데 우리엄마 미용실에 와서 생겼다고 엄마를 은인으로 알겠다고 했는데 임신한거 , 모든말 다거짓말이였어요.. 한마디로 도망갈려고 길을 만들어놓은거죠 ㅠㅠ...어떻게 임신으로 거짓말을 쳐요...
남편있다고 했는데 이혼녀였구요 ..그냥남자를 바꿔가는사람이였어요 ... 전남편이 그여자 말은 절대
믿지말라고 했어요........그여자 상습범이래요..
만약 엄마가 은행에 안갔으면 월급은 월급대로 받고 150에서 더썼을거아니에요
진짜 옆에서 지켜보지만 세상에 믿을 사람없는거같고 드라마에서 보는 사건사고같고.....
이렇게 글을쓴건 ㅠ 혹시나 그사람의 또 다른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를 바라는 맘에서 글을올립니다..
ㅠㅠㅠㅠㅠ 행복하세요...진짜 조심, 또 조심하면서 살아야해요
엄마께 계좌이체로 보내준다고 했는데 그사람은 전화를 안받는 상황이에요 ㅠㅠ 150이 적은돈도아니고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