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하지만 설레임을 잃어버리는 여자★

힝힝 |2011.02.24 09:07
조회 45,920 |추천 25

저는 22살이구요 남자친구는 26살이예요

...

사귄지는 300일 좀 넘었어요

 

처음 대학교에 들어가서 과선배들과 신입생환영회나 대면식, 술자리 등을 자주 하다보니 

지금의 남자친구와 처음 알게됬어요

남자친구에 대해서 저는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주위에서 저 사람이 널 마음에 들어 한다고 하더라구요

숙맥인 저는 날 좋아해주는 사람도 있구나 싶어서 조금씩 남자친구를 가까이 했고 연락도 가끔씩 하는

사이가 됬어요 그렇게 연락하면서 솔직히 그렇게 많은 호감을 갖고 있지는 않았지만

남자친구는 절 많이 좋아한다했고 저도 사귀면 더 좋아질꺼라는 생각으로 사귀게 되었습니다.

 

CC이다보니 만나는 횟구도 많고 뭘 하든 항상 같이 할수 있어서 좋았어요

오빠도 정말 저한테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문너무너무너무너무 잘해줬구요 

 

근데 문제는

저는 솔직히 사랑하면서 겉모습?외모? 이런것들이 그렇게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근데 그것도 어느 정도여야죠 ..

연애 초떄부터 옷은 몇가지로 정해져있고

머리는 신경안쓰고 곱슬끼도 심해서 다뻗치는 그 위에 그냥 모자 대충쓰고 나오고

학교다닐때는 아침일찍 나와야 되니까 왠만큼은 이해해요

근데 지금은 방학이고 집이 서로 멀어서 몇번 못봐요

근데 방학하고 지금까지 옷은 항상 똑같은거 입고 오구요 머리는 항상 뻗침에 모자예요

겉모습 따지냐고 뭐라하는 사람도 잇을텐데요

솔직히 사랑하는 사람 만나러 오는데 이렇게 신경안쓰고 오는게 맞는건가요?

오빠가 알바를 안해요 그래서 신경 쓸 돈과 겨를이없다는건 이해하는데요

그래도 이건 아니ㅏ고 생각해요  ..

또 알바를 안하니까 만나고 돈걱정부터 하게되고 자주 못만나는 이유중 하나도 돈이예요

오빠가 하두 그러케 나오니까 이제 떨림도 없구요 그냥 친구만나러 나가는 기분이에요

 

이런 문제때문에 전에 한번 헤어졌었어요

제가 떨림도 없는데 오빠를 계속 만나는게 오빠한테 미안한 일이라서

근데 헤어지고 나니까 저도 많은 생각을 하게되고 오빠도 이제 신경 쓴다고 해서 다시 만났는데

 

다시만나고 그 이후로 3개월 정도 됬는데 오빠는 한결같아서 또 떨림과 설렘이 사라졌어요

하앍

근데 제가 한번 헤어지자고 해서 이제 다시 말도 못하겠고

오빠도 전에 먼저 헤어지잔말을 안한다고 그랫엇거든요 그래서 지금 어떡게 풀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또 요즘에는 방학이라 자주 못만나다 보니까 연락도 아침 저녁으로 가끔하고

그러다 보니까 만나도 대화거리가 없고 공감대도 없어지고 ...

이걸 대화로 풀면 될거같은데 서로에게 싫은소리, 상처되는 소리 못하는 성격이고

그러다보면 서로 대화를 못해서 답답해지기만해요
이런게 쌓이다보니까 조금 지치네요

말도 못하겠고

저도 떨림과 설렘 긴장감이 있는 그런 사랑을 하고 싶어요

어떡해야 할까요 ㅠ_ㅠ

 

 

추천하는데 2초도 안걸린대요 ㅠㅠ

추천수25
반대수5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