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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노가다 뛰는 중입니다!!

타대옹 |2011.02.24 11:56
조회 8,174 |추천 3

벌써 호주에 온지 벌써 한달이 흘렀네요 ㅋㅋㅋ

그동안 참 많은일이 있었어요

호주까지와서 노가다일을 할줄은 몰랐네요 ^^;

제얘기를 좀 끄적여볼게요 ㅋㅋㅋㅋ

 

 

 

 

음... 호주에 온지 5일만에 타일 데모도 라는 일을 구했습니다.슬픔

여기서 데모도란?노가다 라는뜻...

타일,페인트 크게 2가지 가있는데요

그외의 것들은 중국인들이 맡아서 거의 하고있더군요.

 

타일일이 제일 힘든 일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타일 기술자가 되면 하루에 350불은 벌더라구요.

하지만 우리 워홀들에게는 그럴 시간이 부족하다는거....

그래서 많은 워홀들이 데모도 라는 잡부? 개념의 일을 하는거죠

기술자 아저씨들이 시키는거 다해야되고~폐인

아저씨들의 장비를 옴기고 뭐 청소하고 무거운거 나르고

하여튼 기술자 아저씨의 보조를 하는겁니다.

 

지금 시드니경우 데모도를 하면 하루 100~110불을 받습니다.

뭐 구하는 사람에따라 틀리긴 하겠지만.

 

하지만 데모도도 급이 있습니다.

타일을 자를줄 알고 그라인더를 할수잇고 시멘트 모래를 갤수잇다면

전화 해서 자기의 능력이 이정도 되니 120~30불을 받겟다고 말해서

일하는거 보고 그렇게 측정받아서 돈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호주 현지 건설 현장일과표는

호주인들은 7시 출근 오후 3시 퇴근이구요

한국인들은 7시 출근 오후 5시 퇴근입니다..

뭐 2시간늦게 퇴근 하는거에 불만을 가지면 이일은 할수없구요 ..찌릿

저도 처음에는 호주인들은 3시 퇴근인데 우리는 왜 5시냐... 물어봤는데...

우리가 타일일을 할려면 호주인보다 일을더해야

호주 건물 사장들이 우리 한국인에게 일을 맡기겟죠?

그러니... 우리는 어쩔수없이 작업량을 늘려서 호주 인들보다 일을 더하는겁니다..

 

첫날 둘째날 셋째날은 힘들어 죽는지 알았는디

좀 적응 되면 빡센날도 있고 쉬운 날도있고...

뭐인생 오르막 내리막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만족ㅎㅎ

 

오늘까지 일을 마치고 내일은 식당일짱을 합니다.

제가 한국에서 요리를 하던터라 요리 잡을 구해서요 ^^;

 

타일 많이 는 하지않았지만 흠.. 이것만은 확실하네요

단기간에 돈은 많이 벌수잇구요.

영어 못해도 어차피 다 한국사람이라 한국 같이 일할수잇습니다 ^^;

 

아참.... 그리고 밥은 안줍니다..

도시락을 싸들고 다녀야 한답니다 ㅠㅠ

남자 혼자 다니시는 분은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도시락 싸는거 요거 참 힘들어요

9시에 참이라고 간단하게 샌드위치 컵라면 과일 요런거 먹구

12시에 점심을 먹는데 이거다 자기가 싸와야 되더군요 ^^

요렇게 간단히 먹다보니..다른분들의 화려한 도시락 반찬(?)이 부럽더군요 라면

 

어쨌든 ㅎㅎㅎㅎ

참 다양한 경험을 하고있답니다 ㅋㅋㅋㅋㅋ

한국에 계신 여러분들도 모두 힘내요 우리 ^_^

그럼..호주 생활에 대해 더 궁금하신 분들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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