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은 했었지만ㅋㅋㅋ실제로 글을 올려보긴 처음입니다
며칠 전 저녁에 버스를 기다리다가 참 개념없는 분들을 봐서요ㅡㅡ
얼굴은 가렸으니까 사진 올려도 되는거겠...죠?ㅠㅠ
뭐 말하는것도 들어보니깐 우리 지역에 사는 사람도 아닌 것 같던데
그리고 나름꾸몄지만 걍 중고딩정도ㅋㅋㅋㅋㅋ 나이도 저랑 비슷해 보이던데
뭐하는 짓인가요 저게
사람들 앉아서 기다리는 곳에ㅡㅡ
세명이서 있었고 한명은 사진 찍어주고
두명은 저기 올라서서 사진 찍더라구요
진짜ㅋㅋㅋ 주변에 어른분들도 어이없다는 듯이 쳐다보고
왼쪽에 있는 분 저랑 눈도 마주쳤거든요ㅋㅋㅋ 눈 안피하시더라구요 뻔뻔스럽게
뭐 쪽팔린다면서 계속 찍던데
쪽팔리면 거기 서있지 말고 내려오시던지 ㅋㅋㅋㅋ 난 당신 행동이 더 쪽팔려요 비슷한 나이대로서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어떤 할머니께서 보시다가
저기 앉으셨는데도 계속 서있어서
할머니께서 결국 "학생들 거기 서 있으면 어떡해" 라고 몇마디 하셨는데
'넹'
이러고 내려가더라구요 ㅋㅋㅋㅋ아나 진짜 ㅋㅋㅋㅋㅋㅋ네 도 아니고 넹 ㅋㅋㅋ
그러고 잠깐 눈치보다가 다시 잠깐 올라서있더라구요
뭐 전 제가 기다리던 버스가 와서 타고 갔는데
님들이 기다리던 버스는 그시간에 안오는 버스였거든요?ㅋㅋㅋㅋㅋ
뭐 제가 알려줘야할 이유는 없으니 거기 냅두고 왔네요
참 좋은동네네ㅡㅡ 라고 하시던데
참 좋은동네죠? 그 자리에서 쌍욕 안얻어먹은걸 다행으로 생각하세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