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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정말 있었던 일이에요!!!

이수빈 |2011.02.24 22:19
조회 465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귀신같은거 절대 안믿는 20대 女입니다.

 

판을 즐겨보는 한 여잔데요;

 

어제 정말 이건 판을 써야한다고 생각해서 쓰게됩니다;

 

 

잡소리 그만하고시작하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사건시간은 어제였다.

 

내친구 A가 자신 오빠하고 여자친구랑 어디 놀러 하룻밤 자고 늦게 들어온다고 해서

 

나하고, B,C한테 꼬득여서 집에서 놀기로했다.

 

꼬득이긴 보단 그냥 나도 할짓이 없을 뿐더러 B,C도 심심 했던 참이였다

 

 

 

고기를 사가지고 가서 고기도 먹고 소주도먹고 난리가 났었다.

 

 

밤 10시쯤 내주량을 넘어가려는 도중이여서 잠을 자야겠다는 생각에

 

1층 침대에 누웠다

 

 

A의침대는 2층 침대인데 2층침대는 2인용이고 1층 1인용이여서 ┏ 이모양이였던것 같다.

 

 

 

내가 잔다고 누워버려서 흥이 빠진것같다고 얘들이 우루루와서 자기시작했다

 

1층은 내가 자고 옆에 A,C가 자고 2층은 B가 자기로 했다.

 

 

 

 

그렇게 몇시간은 잔것같다.

 

 

근데 갑자기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다행이게도 등을 문을 향해서 자고 있었기 떄문에

 

누군지는 몰랐던 것같고, 더 무서운것은 문이 열렸는데 발자국 소리가아닌

 

뭔가에 질질 끄는 소리가 계속 들렸던 것같다.

 

 

몇분간을 질질끌더니 2층침대위로 올라가는 소리가 들렸다.

 

이건 정말 말로 못표현할 정도였다고해도 과간이였다.

 

 

몸은 움직일 수 있는데 움직이면 안된다는 동물적인 감정?!

 

 

아무튼 눈꼭감고 손을 부여잡고 주기도문을 열심히 속으로 말했던것같고.

 

 

몇분간 2층침대를 올라가더니 다시 내려가서 스스- 스슥- 하는 소리가 들렸다

 

 

그러더니 나갔던것 같다.

 

초긴장한 상태에서 갑자기 풀리니까 잠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잠을 잤던것같에요

 

 

 

 

 

그러더니 7시쯤? C가 저하고 A를 마구마구 꺠우더라고요

 

 

 

"아. 뭐야 ㅡㅡ" - C

 

 

 

저도 별로 못잔 상태라서 그냥 부시시한 상태였어요

 

 

그러더니 C가 섬뜩한 표정으로 자기가 새벽에 귀신을 봤더라고 하더라고요

 

 

그얘기 듣고 얼마나 무섭고 소름끼쳤는지..

 

 

 

C말로는 문이 열리는 소리에 잠이 꺠서 살며서 눈을 떴는데

 

 

하체가 없고 머리는 부시시한 여자가 방안을 기어다니고 있었데요

 

 

그모습이 얼마나 소름끼쳤는지 눈을 꽉감고있었는데

 

 

이건 꿈이아닐까 싶어서 다시 눈을 떳데요

 

 

근데 입에 칼을 문 그여자가 방안을 계속 돌고있었데요

 

 

그것도 하체가 없는 상태로!!!!!!!!

 

 

 

 

C는 그자리에서 기절했다고 해요.

 

그래서 지금 막 꺠어났다고 하고요.

 

저도 새벽에 그랬다고 하니까 B가 말을 하더라고요 덜덜떨면서

 

 

"나도 봤어.."

 

 

 

B는 뭔가 자꾸 질질 끄는 소리가 들려서 뭔지 하고 눈을 떳는데

 

뭔가 보이진 않고 처음엔 A엄마인줄 알았는데

 

 

발자국 소리도 들리지도 않는 뿐더러, A엄마는 아빠하고 여행갔다고 했는데

 

그럼..누구지??????

 

 

하다가 갑자기 2층 침대로 올라오는 소리가 들렸데요

 

문제는 또 얼굴을 사다리에다가 두고있었고 가위까지 눌려서

 

눈까지 안감기는 상태였던거에요.

 

점점 뭔가 보이니까, 이러다가 죽겠다 싶어서 입을 꽈악 꺠물고 안간힘으로 눈을 깜았다고 해요

 

 

 

B얘기가끝나자마자 저하고 C는 미친듯이 벌벌 떨었던것같아요.

 

 

그러다가 말없는 A가

 

말을 하더라고요

 

 

전에 이사 올떄 들은 건데

 

여기 살던 부부가있었는데 엄마가 병으로 죽고나서 아빠가 하나밖게 없는 딸에게

 

엄청많이 집착했다고해요.

 

딸은 그떄 남자친구까지 있는 상태라서. 딸이 남자친구한테 도망가다가

 

아빠한테 잡혀서 아빠가 딸한테 도망못가게 다리를 잘랐다는 소문이 있다고 ,..

 

 

 

 

 

그날이후로 저의는 A집에 가지않았던것같아요..

 

 

 

지금도 생각하면 정말 소름끼쳐요...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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