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고헤어지고를 반복만 수차례..답답해요정말.
ㅇㅇ
|2011.02.25 01:28
조회 192 |추천 0
사귀고 헤어지고를 반복하며 막장까지 가봤죠...............
일년까지는 예쁘게 사귀었죠,
하지만 그 사람이 양다리를 걸치고 나서도 크게 싸웠지만 제가 그사람을
너무나 사랑했는지 그저 용서하게 되고 그사람이 양다리상대인 다른여자를
만나러 간다고 해도 화를 낼수 조차없었죠 단지 그이가 떠나갈까봐..
그렇게 그사람이 양다리 걸치게 해놓은지 거의 일년여가 다되어갔죠.
문뜩 갑자기 어떤 계기로 그 남자를 그냥 잊기로 결심했죠 저는. 그래서 그 남자에게
"이런건 아닌거 같아. 그냥 헤어지는게 나을거같아. 내 상처가 너무나 깊고 좀 나도 한사람에게 진실된사랑을 받으며 살고 싶다"
라고 말했죠. 그사람은 그때 그제서야 저의 중요성을 알았는지
계속 저에게 집착하듯이 붙잡았습니다. 심지어 그 양다리녀에게도 헤어지자 말했대요.
그렇게 그남자가 저에게 매달린건 4개월. 이상황까진 2010년 12월.
2011년 1월달에 마음 잘 잡고 있던 제가 갑자기 뭔가가 외로웠는지 다시 그 남자와 사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제 마음같아선 그냥 편하게 잘 해주고 싶다가도 혹여나 또 상처받진 않을까 하는 마음에 조심하게 대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 친구들과 가족이 이 남자를 싫어하고 탐탁치않아하기에 저또한 그냥 감정을 깊이 두며 사귀는
건 못하겠더라구요. 한번씩 말다툼이 있을때면 정말 옛날에 못고치던 버럭하는 습관과 욕하는 습관 담배
앞에서 뻐끔뻐끔피는게 나오고 너무 직설적으로 말하는 그사람때문에 한단어한단어로 상처를 또다시 받게 되었습니다.
자기 잘못은 생각도 안하고 한마디한마디가 마치 제가 엄청 큰 잘못을 한 죄인마냥 만드는게 정말 더이상 듣고있기가 힘들더라구요. 헤어지자는 소리가 목구멍까지 올라왔다가 다시 갈아앉고 다시 올라왔다가 갈아앉고를 수만번했어요.
자기한테 모든걸 맞춰달라는 남자.
자기에게 모든걸 희생하라는 남자.
자기말을 복종해야한다는 남자.
저는 제 자신의 인생과 삶이 있기에 저의 모든시간을 그를 위해 쓰기싫었고
그게 너무나 답답했어요. 그냥 자유롭지가 않다고 해야하나?
하지만 이남자는 제가 저위의 세가지를 못지켜낼시 헤어지자고하는데 정말 어떻게 상황이 반대가
되어버린건지 .
어제였죠.
완전히 삼년간의 연을 끊기로 했어요 그사람과.
방금 연락이 왔어요 뭐좀 알아봐달라고 그것도 자기 친구(여자) 한테 알려줘야한다고 말이죠.
열받아서 문자로 벌써부터다른여자만날생각이냐? 라고 했는데
"응" 이라고 문자왔어요.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저 마음대로 생각하래요.
지는 아파나 할까 정말 삼년동안 무뇌충인간한테 시간쏟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