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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같이 일했던 남잔데..고백해도 될까요..

잉여녀닷 |2011.02.25 02:54
조회 554 |추천 0

안녕하세요..판은 첨이라서 좀 떨리네요.//..^^

 

 

이렇게 적게된건 역시 카테고리 제목 대로겠죠??ㅎㅎ..

 

 

전 21살 여자입니당...

 

 

대학은 다녘ㅅ는데...제 성격때문인지..뭔지 몰라도..

 

 

동기들하고 마음도 안맞고해서 나오고요..

 

 

돈도 모아야되고..집안사정도 안좋고 해서 공장 생산직 알바를 다녔답니당..

 

 

제가 다부지지못해서 계속 다니진 못하고..그만두고 다니고 그만두고 다니고..

 

 

하나를 똑바로 못하는 철없는아이죠 ㅎㅎ..ㅋ

 

 

전 대구사람인데 왜관에 한 야간공장에 다니다가 너무 힘들어서 일을 그만두고

 

 

한동안 놀았죠..ㅎㅎ....이러면안되는뎋ㅎ...

 

 

그리고 제 친구들도 대학에 못견뎌하는거같아 휴학계를 낸애들이 서서히 나오고

 

 

학교를 안가 학고먹은 애들도 나오기시작했죠..(왜 다들그러는지...ㅎㅎ...이해는 하지만)

 

 

때는 12월 중반 도저히 잉여생활에 못견뎌서 일을할려고 마음을 먹었죵,,,

 

 

신문하고 보는데 제가 경력이 별로없고 알바도 그때 쉽게구해지는 시기가아니라서

 

 

공장알바를 또 할려고 했죵 ㅎㅎㅎㅎ..몸은 힘들지만 돈은 짭짤하거든용..

 

 

친구랑 같이 면접보러가는데 거기가 인쇄공장이었어용..

 

 

 

친구는 BK(휴대폰 그림 지우는 용액)냄새가 싫다고 안갈려고하고

 

 

마음이 급한저는 일을 다닌다고 덥썩했답니다

 

 

그리고 그담날 부터 일을했어요

 

 

 

친구랑 같이하기로했는데 저혼자하려니 참 떨떠름 하드래요 ㅎㅎㅋ

 

 

일을하는데 첫날엔 죽어라 알콜만 만졌어요.....

 

 

 

제가 일하는데는 본사가아니고 2공장에 잠시빌린 인쇄실이었거든요...일이

 

 

너무 힘들어서 축 쳐져있을때 만납답니당 ^^ㅎㅎㅎㅎㅎㅎㅎ

 

 

 

그 남자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사람들이 간단한 인사만할때 그남자는 웃으면서 인사하면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시도하는거에요..

 

 

 

그 낯선환경속에서 ...그게 얼마나 고맙던지 ㅎㅎ..

 

 

 

그리고 그다음날 전 혼자 밥먹어야한다는 부담감에

 

 

친구한명을 데리고왔죠..걔도 ..잉여 거든요 ㅎㅎ

 

 

일하고 너무 힘들어서 쉬는시간에 화장실에 가는데 또 말을 걸지머에요 > <

 

 

그 특유에 웃음이있어요 눈웃음 너무 귀여운거에요> <

 

 

근대 제친구도 보고 너무 좋아하더군요..제가 친구들 중에서 소쿨녀로 통해요

 

 

 

아몰라 아안해 아뭐 딱딱 자르는 애죠 ㅎㅎㅎ....

 

 

애써 담담한척 하고있었죠..속은 너무 기쁜데 ㅎㅎ..

 

 

그렇게 점점 인사만하다가

 

 

간단한 대화도 하고 나이도 물어보고 ㅎㅎ..저보다 2~3살 많은줄알았더니..

 

 

동갑이더군요 ㅎㅎㅎㅎ..

 

 

정말 하루하루 대박즐거워써요 ㅎㅎ..근데 그사람은 제 이름은 안불러주고 제친구 이름만

 

 

불러주더군요...아 슬퍼..ㅠㅠ.....ㅎㅎㅎ...

 

 

어느날 저한테 전화번호를 묻는거에요

 

 

전 너무 기뻤죠 헿.....캐서 바로 말했죠 사실 튕기는 맛이 있어야하는데 눈에도 안들어 오더군요 ㅎㅎ..

 

 

근데 옆에있던 제친구한테도 묻는거에요...느꼈죠..

 

 

 

전 위장용이라는걸...본색은 그친구였다는걸...

 

 

입은 웃고있었지만 속은 말도 아니었어요...주위 친구들(어느새 생겼죠)도 그 친구랑 잘되는거 아니가!?

 

 

카면서 전부다 우아우아 하는 분위기고..저도 겉으로는 막 축하해주는 척 했죠..

 

 

그런데 저한테는 그냥 덤덤하게 보통친구처럼 보내고 나 개키우는 개보여줄까?이러고

 

 

난중에 한번 산책이나 같이하자 ㅎㅎㅋ 이러고..끝인뎅

 

 

그친구한테는 한번 영화라도 같이볼까? 술마실까?  밥사줄까?이런문자를 보내드라고요..

 

 

 

전 울컥했지만..표현할수없었어요...속은 울지만..제대로 표현을 못했어요...문자로도

 

 

담담한척하고...괜히 오바하는 문자도 보내보고...대체적으로 전 문자를 하던지 말던지 말툰데...

 

 

 

그사람한테는 막 몇줄이상으로적고..그랬거든요..

 

 

하지만 제친구는 그런 그남자의 문자를 부담스러워 하는거에요..

 

내가 받으면 단박에 ok할텐데...ㅠㅠㅠ...

 

 

서서히 그친구는 너무 부담스러워서 연락을 끊더군요..그남자랑..전 속으로

 

 

다행이다..다행이다..생각했죠

 

 

그리고 어느새 친구랑 그남자랑은 연락이 끊기고 저랑 문자하게 됬죠..

 

 

불쌍하지만 어쩔수없어요...그것만으로도 좋았는걸요..

 

 

제가 그날따라 일찍마쳐서 친구집에 놀러가있었는데

 

 

그남자가 묻더군요 어디야?? 이러는거에요

 

 

내가 친구 집이얌 ㅋㅋ 카니까 그래?하더니 그럼 집에갈때 불러 데리다 줄게

 

 

 

이러는거에요..얘뭐지....순간 기분이 묘한거에요...좋은쪽으로..

 

 

그리고 정말 집에간다고 불렀더니....바로 온거에요..

 

 

기분이 정말 좋은거에요 ㅠㅠ...

 

 

애써 담담하게 어 진짜 왔네 ㅋㅋ 라고 하니

 

 

뭐어때 지나가는 길인데 ㅎㅎ 이러는데..웃는게 너무 귀여운거에요..그때 친구들도 주위에 있었는데..

 

 

제눈엔 너무 귀엽고 착하게 생겼는데 친구들은 문자로 아 별로닷 차만 좋다 이러는거에요..

 

 

 

그말이 묘하게 상처가 되더래요..ㅎㅎ...귀여운데...별로인건 걔가 파마했다가 얼마전에

 

 

매직을했거든요..그래서 좀 추리하게 보이는거 뿐인데..ㅎㅎ..

 

가면서 영화를 보고 갔죠..ㅎㅎㅎ....

 

 

근데 쏘우를 틀어주는거에요 이런 똥매너 자식 난 비위가 약하단말이야..

 

 

보면서 괜찮은척하면서 보는데 속이 너무 느글느글한거에요 ㅠㅠ..

 

 

손톱을 잘근잘근 뜯으면서 보니까..걔가...말없이 몬스터 주식회사를 틀어주는거에요 ㅎㅎㅎ

 

 

너이런거 좋아하지 하면서 ㅎㅎㅎㅎㅎ....어뜨케알고..똥강아지가 ㅎㅎ...

 

 

그렇게 영화를 보면서...ㅎㅎ 시간 정말 빠르게 흐르드군요

 

게다가 ..걔가 집앞까지 태워주더군요..헤헿...기부니 너무 좋았죠 ..

 

 

캐서 고맙다!!카고 문자로 계속 끄적였죠..

 

 

근데...얜 저한테 별마음없을거에요..

 

 

저한테 계속 여자 소개시켜줘~ 여자소개시켜줘~ 하는거에요 ..

 

 

누구 좋으라고..이 바보똥개가..

 

 

그럴떄마다 아 싫다!! 카면서 속으론 좀 그랬죠 역시 얜 ..그생각밖에..

 

 

그런데 얼마전에 눈이 되게많이내렸잖아요..

 

 

늦게마치고 버스도 거의 쫑나기 직전에

 

 

걔가 문자가 온거에요....너어디야??눈오는데...이렇게 이때는 이미 제가 본사로 일자리를 옮겼을땝니당..

 

 

제가 나 ..마쳤는데..길이 너무 어둡다...이러니까 좀만 기다려

 

 

하더니 본사앞에 온거에요!! 차를 끌고 ㅠㅠㅠ...

 

 

아 정말 제가 그렇게 감정이 풍부한지 처음 알았어요..완전...너무고맙고 ㅎㅎㅎ..

 

 

친구들도 탔는데 그 공장에서 만난친구들은 그 제 친구 땜에 이렇게 편하게 온다

 

 

 

이러는데 전속으로 또 그런가...싶은거 있죠...ㅎㅎ..

 

 

요즘 공장이어렵잖아요..ㅎㅎ..캐서 저희가 야간까지 뛸떄가 많아요..

 

 

그날은 야간도 안뛰고 10시쯤에 마친다고 할떄에요....(놀랍겠지만 일찍 마친시간입니당..평소엔 새벽1시에 마치고 오전 9시출근이에여..!!!) 걔가 또 뭐해?? 이러는거에요

 

 

내가 아 마칠라고 마무리한다!! 라고 하니까 ㅎㅎㅎ..데리러온다네요..

 

 

괜찮겠나라고 물으니까 뭐어때 지나가는 길인데...사실은 핫도그가 먹고싶어서 니랑 먹을려고

 

 

 

이러는거에요 으...짜식..

 

 

그런데 10시쯤에 마친다고 했는데

 

 

 

갑자기 대리님이 좀만 연장해돌라고 부탁하는거에요

 

 

아 기다리는데 클났다..ㅎㅎㅎ...

 

 

저희가 일할때 폰도 못만지거든요 ㅎㅎ..

 

 

일을 정승처럼 하면서 속으로는 짜증을 느꼈죠..기다리는데...ㅠㅠㅠㅠ..

 

 

마치고 보니까 세상에...ㅠㅠ..회사앞에서 기다리는거에요..ㅠㅠㅠㅠ.......

 

 

약간 짜증섞인 투로 너왜 이제와~! 이러는게...너무 귀여운거에요 ㅠㅠㅠ 아진짜 귀여워서 갈길뻔..ㅎㅎ

 

 

그래서 미안미안 이라고 하고 차에탔는데 아진짜 짜증나게 눈치없는언니가

 

 

저희동네에살거든요 ..ㅎㅎㅎ...좀 태워돌라고

 

 

저도 모르는세에 탄거에요..ㅎㅎ

 

 

아놔..둘이서 타고갈수있었는데..ㅎㅎ....

 

타고 가는데 묘한 침묵이 흐르는거에요...걔가 영화볼까?? 이러더군요

 

 

헿....영화...그언니가 하필이면 쏘우있는걸 봐서 쏘우를 보자고하더군요..ㅎㅎㅎ...

 

 

저도 애써 어..어..보..보지뭐..이랬죠

 

 

제가 진짜 귀신나오는건 눈하나 안깜짝 거리고 보는데..ㅎㅎㅎ...

 

사람분해하고 막피터지고 더러운건 못보거든요..ㅎㅎㅎ...

 

 

걔가 근데 트는데 몬스터 주식회사를 틀어주는거에요 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폭풍웃음 ㅎㅎ...아 미칠거같은거에요...그날따라 손에 힘줄도 너무 머싯꼬.ㅎ.ㅎ...

 

 

운전하는 옆테도 멋있고..머리 뒤에 눌린것도 멋있는거에요..

 

 

그언니는 뒤에서 짜증만 내는데..ㅎㅎ...

 

 

네거리가있으면 저희집은 유턴해서가고 그언닌 네거리쪽에서 내리거든요 ㅎㅎ..

 

 

딱 내려주고 타는데 ㅎㅎㅎ..

 

 

걔가

 

 

그언닌 부르지말자..둘이서가자 이러는거에요

 

 

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말로는 뭐어땤ㅋㅋ 이렇지만 속으론 찌이이잉...ㅇ..ㅇ......

 

 

 

그리고 내릴떄 택시비 돌라고 손을 딱내미는거에요 ㅎㅎㅎ

 

 

제가 뭔택시비!!하면서 손을 잡았죠 ㅎㅎ 잡았다기보단 탁 하고 때린거 ㅎㅎㅎ..

 

 

그랬더니 이까지 데려다 줬잖아~ 택시비 줘~ 이러는거에요 ㅎㅎㅎ

 

 

내가 뭔택시비 웃기고있네 ㅎㅎㅋ ㅗ 이러고고마워썽 ㅎㅎ 카고 나가는데

 

 

휴대폰 문자를 보니까..ㅎㅎ...발렌타인데이엿어요...

 

 

 

묘한 기분..ㅇ_ㅇ......사실오는길에 가벼운 맘마를 얻어먹고왓거든용.ㅎㅎㅎ...

 

 

기분탓이겠지 ㅎㅎ 하고 집에가서 누워서 문자를 하는데

 

 

 

너 정말 둔하다 ㅎㅎㅋ 이러고 같이 일다니는 친구가 문자가 온거에요 ㅎㅎㅎ...

 

 

 

내가 뭐씨 뭐씨 뭐씨 라고 보냈죠 ㅎㅎㅎ...아니다 카는거에요....꽁기꽁기해지게 ㅋㅋ

 

 

ㅎㅎㅎ 썰렁하게 지나간 발렌타인 데이가 되었음..ㅎㅎ..걔한테도 문자가 잘가~ 하고 잡다한

 

 

말밖에 없었거든요 ㅎㅎ..

 

 

그이후로 쫌 연락이 뜸했어요...제가 문자할 틈이없었어용...ㅎㅎ...

 

 

하도 새벽에 마치니까..너무 힘들어서 ㅎㅎ

 

 

걔가 문자보낸건 항상 그다음 아침되서야 보았죠...

 

 

뜸뜸해지다가.. 제가 직장 이사 한테 터진거에요..ㅠㅠ

 

 

욕먹고 막 ㅠㅠㅠ.....똑바로 일하라고..너무 우울해서 눈물이 나는거에요 게속..

 

 

난 내딴에 열심히한다고 했는데...ㅠㅠ...캐서 문자로 아....뭐하는데.....이렇게 보내니까

 

 

걔가 문자로 너 무슨일 있어????이렇게 보내는거에요...ㅠㅠ..어뜨케 문자로도

 

 

그리 알아맞추는지...

 

 

내가 아니다 별일없다 ㅎㅎ...라고 하더니 맞나 카고 문자가없는거에용...ㅎㅎ...

 

 

 

역시 얜...'ㅠ'........다시 전 미안하다고 머리를 이사님한테 조아리고 오고...

 

 

눈이 퉁퉁부은채로 일을했죠

 

 

그날따라 뭐하는데 문자도 없고..데리러온다고도 없고...

 

 

힘이 쭉빠지는거에요...버스타고 집에가는데...

 

 

 

내리는데 웬 예쁜 멍멍이가있는거에요..허스키 쨔응..!!!

 

 

제가 개 고양이 같은 동물 너무좋아하거든요 ㅠㅠ

 

 

 

기분이 다 좋아지는거에요 꺅 하고 막 가서 쓰담쓰담해주는데 보니까...그남자가 집이...꽤먼데..개를 델꼬와서 기다리고있는거에요 ㅠㅠ....

 

 

제가 주인얼굴을 어두워서 못보고 무턱대고 개만 보고 왔는데..걔던구요...ㅎㅎㅎ...

 

 

그리고 안녕하고 가더군요 ㅎㅎㅎ

 

 

쿨한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래도 고마운거에용..ㅎㅎ....자기집은 버스정류장 4~5코스 정도 떨어져있는데...저 커다란 허스키를 델꼬 이까지 와줫엉..ㅎㅎ...

 

 

 

그생각엫 ㅎㅎ ㅎ

 

 

힘내자는 생각에 전 열심히 일했답니당...

 

 

 

근데 도저히 힘들더군요..-,.- 분명 전 주간만 일하고싶은데 야간도 해야하고 밤샘이도 해야하고..

 

 

한계에 치달았을땐 새벽까지했는데 그다음날 7시 30분까지

 

 

출근해돌라는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결국..전 일하러못갔죠...그간에 피로도 잔뜩쌓이고..쉬는날도없거든요...하루에 잠 4~5시간 자고

 

 

 

일하려니...ㅠㅠ......한번빠지니 미안해서 못가겟더라고요..미안함과 무서움..ㅠㅠㅠ

 

 

전화로..그만둔다고하고 우울감에 빠져있었죠..

 

 

걔가 문자 한통한통 해주고 위로의 말 해줄때 마다 너무 좋은거에요...

 

 

 

정말 얘라면 날 힘들게 안할거같아..그생각이고...

 

 

저 아직 확실히 제맘도 모르고...그애가 절 좋아하는줄모르겟어요....친구들한테 물으니..

 

 

걘 분명히 널 좋아한다 이러는데...항상느끼는 바이지만...

 

 

 

걘 제 친구를 좋아하는거같거든요...항상 여자 소개시켜돌라하고

 

 

어디 난 같이 영화볼 여자없나..맨날이런말만하고..속이상해요...

 

 

지금 상황으로썬...제가..고백하면...어떨까요..?차일까요..?

 

 

만약에 차이면 지금 좋은 친구 관계조차 깨질거같아요...

 

 

하지만 전..친구로써 끝내고싶지않아요 얘는...

 

 

 

어떡하면 좋죠? 답답한 마음 판에 적어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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