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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잎 명태포무침> 매콤 새콤 달콤 개운하게~!!ㅎㅎ

하남똔이댁 |2011.02.25 08:12
조회 902 |추천 0

 

 

똔이댁은 엄마 요리를 참 좋아해요 ㅎㅎ

 

울엄마는 4개국 요리사거등요 ㅋㅋㅋㅋ

(한식, 중식, 일식, 양식)

 

그래서 똔이댁이 존경한다는 ^^

 

반면에 울어머님은 자격증 같은건 없으시지만 열씨미 자식들 맛있게 먹일 생각에

즐겁게 요리하시는 분이세요 ㅎㅎㅎ

 

울엄마에게 많은 요리의 팁을 배워서 유익한게 많지만

요건 울시어머님의 별미라는^^

 

두 어머님들이 훌륭하셔서 똔이댁은 날로 살이 찐다는 ㅎㅎㅎ

 

 

재료

마늘잎, 명태포(안넣어도 됨), 통깨

고추장 3T, 고춧가루 2T, 간장 2T, 물엿 2T, 설탕 2T, 식초 2T..

 

손님 많이 오시는 날 해놓으면 반찬중 은근 별미에요 ^^

 

 

 

 

명태포가 은근 두툼한 쥐포 스타일이라 달짝지근 맛있어요^^

 

물에 담궜다가 사용하셔도 좋지만~ 그냥 사용하셔도 괜찮아요 ㅎㅎ

물에 넘 담궈놔도 고유의 맛이 빠져버리기 쉽거든요^^

 

 

 

 

가위로 난도실했어요 ㅎㅎㅎ

마늘잎 자를 크기에 맞춰서 비슷한 크기로 잘라주세요^^

 

 

 

 

 

그리고 여기서..

초보주부는 실수를 했죠^^;;

 

도막도막 내기 전에 오른쪽 사진처럼 두꺼운 부분은 미리 칼로 가른다음에

도막을 내면 일일이 다 가를 필요가 없겠죠^^

 

참고 하시길요 ㅎㅎㅎㅎ

 

그리고 마늘잎 잎 사이사이 잘 닦아주세요~

잎과 잎이 감싸져 있는 부분에 진흙이 은근 많이 들어가 있어요^^

 

 

 

 

그리고는 명태포만 우선 먼저 넣고 분량의 양념장을 절반만 넣어준 상태에서

한번 먼저 버무려 줍니다~

 

양념장은 늘리시고 싶으시면 그냥 저 비율 그대로 늘리고 저 비율로 줄여주세요^^

 

 

 

 

그리고는 마늘잎도 넣고 나머지 양념장을 다 넣은 뒤

살살살 조물조물~ 버무려 주세요^^

 

 

 

 

새콤 달콤 매콤까지하면서~

살짝쿵 알싸한 그리고 포의 달짝지근함까지^^

 

입맛에 착~ 감기는 마늘잎 무침이에요 ㅎㅎㅎ

 

이거 하기전에 똔이네 부부는

마늘잎이 주인공이네~ 명태포가 주인공이네~ 하면서 투닥투닥하다가

결국 시어머님께 전화까지 해서 답을 얻었어요^^

 

물론 마늘잎이 주인공이라고 한 제가 맞다고는 하셨지만

그만큼 명태포를 넣은 그 맛이 너무 맛있기도 해서 명태포가 주인공이라고 착각할 정도에요^^

 

안 어울릴것 같은 재료 둘이 오묘하게 조화가 참 잘 되어 맛있는 마늘잎 명태포 무침이었어요 ㅎㅎ

 

즐거운 주말되세요^^

똔이댁 이었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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