똔이댁은 엄마 요리를 참 좋아해요 ㅎㅎ
울엄마는 4개국 요리사거등요 ㅋㅋㅋㅋ
(한식, 중식, 일식, 양식)
그래서 똔이댁이 존경한다는 ^^
반면에 울어머님은 자격증 같은건 없으시지만 열씨미 자식들 맛있게 먹일 생각에
즐겁게 요리하시는 분이세요 ㅎㅎㅎ
울엄마에게 많은 요리의 팁을 배워서 유익한게 많지만
요건 울시어머님의 별미라는^^
두 어머님들이 훌륭하셔서 똔이댁은 날로 살이 찐다는 ㅎㅎㅎ
재료
마늘잎, 명태포(안넣어도 됨), 통깨
고추장 3T, 고춧가루 2T, 간장 2T, 물엿 2T, 설탕 2T, 식초 2T..
손님 많이 오시는 날 해놓으면 반찬중 은근 별미에요 ^^
명태포가 은근 두툼한 쥐포 스타일이라 달짝지근 맛있어요^^
물에 담궜다가 사용하셔도 좋지만~ 그냥 사용하셔도 괜찮아요 ㅎㅎ
물에 넘 담궈놔도 고유의 맛이 빠져버리기 쉽거든요^^
가위로 난도실했어요 ㅎㅎㅎ
마늘잎 자를 크기에 맞춰서 비슷한 크기로 잘라주세요^^
그리고 여기서..
초보주부는 실수를 했죠^^;;
도막도막 내기 전에 오른쪽 사진처럼 두꺼운 부분은 미리 칼로 가른다음에
도막을 내면 일일이 다 가를 필요가 없겠죠^^
참고 하시길요 ㅎㅎㅎㅎ
그리고 마늘잎 잎 사이사이 잘 닦아주세요~
잎과 잎이 감싸져 있는 부분에 진흙이 은근 많이 들어가 있어요^^
그리고는 명태포만 우선 먼저 넣고 분량의 양념장을 절반만 넣어준 상태에서
한번 먼저 버무려 줍니다~
양념장은 늘리시고 싶으시면 그냥 저 비율 그대로 늘리고 저 비율로 줄여주세요^^
그리고는 마늘잎도 넣고 나머지 양념장을 다 넣은 뒤
살살살 조물조물~ 버무려 주세요^^
새콤 달콤 매콤까지하면서~
살짝쿵 알싸한 그리고 포의 달짝지근함까지^^
입맛에 착~ 감기는 마늘잎 무침이에요 ㅎㅎㅎ
이거 하기전에 똔이네 부부는
마늘잎이 주인공이네~ 명태포가 주인공이네~ 하면서 투닥투닥하다가
결국 시어머님께 전화까지 해서 답을 얻었어요^^
물론 마늘잎이 주인공이라고 한 제가 맞다고는 하셨지만
그만큼 명태포를 넣은 그 맛이 너무 맛있기도 해서 명태포가 주인공이라고 착각할 정도에요^^
안 어울릴것 같은 재료 둘이 오묘하게 조화가 참 잘 되어 맛있는 마늘잎 명태포 무침이었어요 ㅎㅎ
즐거운 주말되세요^^
똔이댁 이었습니다(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