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S의 서비스는 예전부터 성공적인 경영사례로 회자되며
5년전쯤만 해도 (Virgin이 탑승객을 뒤흔들기전) 고객만족 서비스로
경영학 교재에 꼭 등장하는 유명한 것이었다.
그리고 말로만 듣던 그 서비스를 내가 이용하게 되었다 마침내!
대체적으로 크게 다른것은 없었으나
사소한 서비스가 참 맘에 들었다.
예를들면 좌석의 뒷면,
작은 거울이 있고 모니터가 있는데
모니터는 전방 카메라, 하방 카메라를 항상 비춰줘서
조종석에 앉은것처럼 비행기의 움직임을 느낄 수 있다.
아래에 첨부된 동영상에서 볼수 있는데
비행기가 이륙하는 장면이라던가, 사막지대, 눈이 내린 곳을 지나는 모습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다.
내가 탄 비행기는 10시간을 날아서 코펜하겐에 간 뒤 다시 환승해서 1시간 40분간 헬싱키로 돌아가는 비행기
헬싱키에 그냥 내려줬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했었다. 너무 피곤하고 잠도 한숨도 못자서.
여태껏 본것중에 가장 심플한 포장의 기내식
승무원들이 매우 편할것이다.
간단한 샐러드와 빵
이것은 저녁 식사로 나온 치킨 파스타.
뭐 언제나 그렇듯 기내식들은 퀄리티가 크게 차이나는거 같진 않다.
음식별로 입맛이 맞냐의 문제는 있겠지만.
그리고 이제 뭐좀 먹나 싶으면 끝난다.
양이 너무 적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