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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흔한우리오빠 장가보내기★★ 오빠사진ㅋ

삐쭉 :-( |2011.02.25 22:17
조회 1,684 |추천 13

 

 

 

 

 

 

※(주)음슴체

"여러분들은 지금 흔/한오빠에게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달리고 달리고 버스 오늘도 오빠 장가 보내기 위해! 달리고 ♬

 

 

 

 

 

 

 

 

 

아............... 당황 이제야 깨달았슴

왜 조회수는 있는데 추천과 댓글이 없는지 !!!!!

그건 팬관리를 안했기 때문이지! 에헴

 

그래서 0편부터 관리를 해봤슴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면서 웃겨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편


여자사람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여워 휴ㅅ휴

뭐...뭐가 귀엽다는거져!?!!! 부끄 저희 오빠용?!

 

노는게제일좋아님
흔한여자 여기 있으니깐 오빠 좀 나한테 줘봐요, 아가씨♥

흔한여자 햙 어메이징하지 않아요!! 어메이징한 새언니가 갖고싶어요 통곡

 

호루라기
나 어때? 글쓴이는 지금당장 그 오 빠 를 나 에 게 줍 니 다
이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주시해야 합니닼ㅋㅋㅋㅋ 안녕

 

 

 

 

1편

 

저요저요
ㅋㅋㅋ나!!추천누름 ^^대기번호 1번임ㅋㅋㅋㅋㅋ오빠보내줘어어♡ 근데 몇..짤?.?

저희 오빠 민증나이는ㅋㅋㅋ 29살입니다 S2 어때요!? 만족

 

호루라기
난 3번쨴데  나에게주면안되겟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 이분ㅋㅋㅋㅋ 앜ㅋㅋㅋㅋ 왠지 주기 무서워졌슴 당황

 

 

 

2편

 

뚜비만세
그 흔남 오빠, 나한테 좀 주면 안돼?

의외로 흔한오빠를 원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는걸 짱 발견!!!


호루라기
ㄴㄴ나에게주어야함 무려 11살 차이지만 요즘연상연하가 대세라잖아 나에게 주십시오

....이분ㅋㅋ 11살차잌ㅋㅋㅋㅋ 앜ㅋㅋㅋ...오빠한테 물어볼게요 부끄

 

 

 

 

 

 

당황

그런데 나 왜 또 왔냐고!?!!

 

즐거운 주말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도없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

 

할게 없슴요 안녕

그냥 반가워만 해주세요 반가워만 ㅠㅠ 많은거 안 바라잖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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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말 부터~ ♬ 꺼내야 ~ 하니 ~♬

BGM 빅마마 - 배반

 

우선 제목에 낚인 분들 계시다면 쏘리 안녕

하지만 오빠 사진은 내일 오빠가 우리집 오면

찍어서 뒷모습이라도!

발가락이라도!

찍어서 올리겟슴 부끄

 

오빠가 일하는데는 나와같지 않아서 사람이 많음

파릇파릇 아가들도 많음 통곡

신상털리면 난 ........ 아마 내 강냉이가 다 털릴거임 ㅋㅋㅋㅋㅋ

우수수수수~ 후두둑

 

그럼 오빠 사진을 기대해보며 기도

 

 

 

이번 이야기는 우리오빠의 역대중 제일 날 황당하게 만든 사건ㅋㅋㅋㅋㅋ

ㅏ아어앜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난 어이없ㅋㅋㅋㅋㅋㅋㅋ

이해가 잘안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공상과학영화 너무 많이 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어릴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유치원때로 기억하고 있슴 오빠는 초 1-2? 정도?????? 만족

겨울이였는데 촌이였기 때문에 ㅋㅋㅋㅋ

머지!?! 겨울에 논에 물 대놓고 썰매 탐ㅋㅋㅋㅋㅋㅋㅋ

언덕길에 눈 얼면 비료푸대 주워다가 눈 썰매 탐ㅋㅋㅋㅋ

 

엉덩이가 아플땐 지푸라기 깔아주는 쎈!쑤! <짝짝

 

나는 유치원 끝나고 집에서

엄마 뜨개질 하는거 보면서 뒹글거리고 있었던거 같음 ㅋㅋㅋㅋㅋ

너무 어려서 잘 기억은 안낰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대문 밖에서부터 울음소리가 엄청 크게 들림ㅋㅋㅋㅋㅋ

아 !! 우리오빠가 움 슬픔

 

엄마 뜨개질하다가 놀래서 나가고

나도 도도도도도 엄마 따라서 나감

 

오빠가 대문열고 들어오는데 한손으로 뒷통수 잡고

한손으로 눈 문질문질 하면서 으앙으앙 움

오빠가 우니까 나도 따라서 움 통곡

 

 

"왜 울어~ 응?"

 

"허어헝 통곡 엄마아"

 

 

 

 

오빠는 막 끅끅 대면서 울고있길래 나도 오빠 따라

딸꾹딸꾹 하면서 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마가 안고서 달래고 안으로 들어가서

오빠를 요리조리 살펴보는데

오빠 머리에 진짜 오빠 주먹만(?) 은 좀 오바고

여하튼 어린나이에 엄청 식헙한 크기의 혹이 나 있었슴!!!

 

"어머! 이거 왜 이래~ 어디 넘어졌어?"

 

"흐끅 흐끅 ㅠㅠㅠㅠㅠ 흐어허허엏ㅇ 통곡"

 

"으아아아앙 통곡 <오빠가 크게 울자 더 크게 따라움"

 

 

 

 

 

 

사건은 이렇슴 ............. 찌릿

 

 

 

오빠가 학교 끝나고 논길을 지나올 때 즈음 저 멀리서

닭이 논에 물 얼린 빙판위에 있었다고 함

동네에 할부지 할머니들이 많으니까 닭이 도망나온줄 알고

오빠는 그 닭을 잡을수 있다고 판단 안녕

닭을 잡아서 주인을 찾아주고 싶었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아놬ㅋㅋ 꼬꼬마가 뭔 닭을 잡겠다곸ㅋㅋ

 

 

 

그래서 빙판위를 조심조심 가서 닭에 근접했는데

갑자기 닭이 !!!

닭이 !!!

뛰어온것도

날아온것도

 

아/님/절/대/아/님

 

 

 

 

 

 

 

 

 

 

 

 

 

 

 

 

 

 

"닭이 이따만큼 커져서 통곡 허헝 나 쪼아먹으려고"

 

 

 

닭이 커짐 ......... 당황 슈...슈퍼닭이 됨

진화과정을 거침 ..........?

여하튼 오빠의 증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화한 닭이 오빠를 쪼아먹으려고 해서

오빠는 도망치다가 빙판위에 그대로 쿠당!!!

다행이 앞으로 안 넘어지고 빙판 특성상 뒤로 발라당 넘어졌는데

머리를 빙판에 쾅!!! 땀찍 부딛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

 

그래서 혹이 이따시 크게 생김 짱

 

 

 

 

 

 

 

하지만 ........... 거기서 그쳤다면

난 이 사건을 그저 웃긴 귀여운 이야기라고 할텐데

문제는 엄마 음흉

 

 

 

 

"그랬어~ 그래서 아야했어~ 엄마가 약 발라줄게"

 

"응응 슬픔 진짜야 엄청 컸어 엄마보다 더"

 

"그랬구나~ 자 약 바르자~"

 

 

 

하고 바른 약은......................

 

 

 

 

 

 

 

 

 

 

 

 

 

 

 

 

 

 

 

 

 

 

 

 

 

 

 

 

 

 

맨소래담악마악마악마악마악마악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따가워 슬픔"

 

"조금만 참어~ 금방 나을거야 부끄"

 

 

그리고 1분도 안되서 오빠는 방바닥을 굴러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뒷통수가 화끈화끈

뒷통수가 후끈후끈

머리가 어질어질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그걸 보고 울었슴 통곡

 

 

 

"엄마 오빠 죽을려고 저러나바 통곡 허어헝 오빠 죽는다"

 

"아냐~ 오빠 나으려고 그러는거야 부끄"

 

"엄마 뜨거어 뜨거어! 뜨거어어 통곡"

 

 

 

 

 

 

그 후로 오빠는 파스를 잘 안 바름 .............. 안녕

너무너무 아플때만 바름 안녕

 

 

 

 

 

 

 

 

 

 

 

 

 

 

 

 

아차차 그리고 호루라기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살 차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살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아.........

다행이 저하고 10살 차이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오빠한테 문자 했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 11살 차이나는 여자 어때? 오빠 아래로 11살차이ㅋㅋ]

 

참고로 저희 오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 일하고 있으면 문자 빨리 안 옴 ㅇㅇㅇㅇㅇㅇㅇㅇ

그리고 ........제 글을 찾다보면 아시겠지만ㅋㅋㅋㅋㅋ

우리오빠는 ............... 문자를 개떡같이 보냄ㅋㅋㅋ

 

나 기대 안하고있섰슴ㅋㅋㅋㅋㅋ

그런데 1분도 ..... 안걸려서 답장옴 ㅋㅋ 당황

 

 

 

 

 

 

 

 

 

 

 

 

 

 

 

 

 

 

 

[엥?]

 

 

 

 

 

 

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ㅈㅅ

오빠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엥? 이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오빠한테 전화 옴 ㅎㄷㄷㄷㄷㄷㄷ

 

우리오빠 내일 서울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나 오빠한테 죽는거 아님 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장난 문자 보낸것도 오빠가 빠득빠득 하고 있슴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헿 S2 부끄

 

오빠가 나 마트 장보러 간다니까 ㅋㅋㅋㅋㅋㅋ

토요일 일 끝나고 퇴근하자마자 온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앙 부끄

나 발목 전에 다친데 더 다치면 안된다곸ㅋㅋㅋㅋㅋ

짐들어주러 온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님들 기도 기도합시다

이런 흔한오빠 ............... 가질수 있는 기회 입니다 윙크

 

 

 

 

 

 

 

 

 

 

 

 

 

 

 

 

 

 

 

 

 

 

 

 

 

 오빠 택배 주문받습니다 S2 추천

 고객님 ! 택배 요청시 메모란에 글 남겨주세요부끄

추천수13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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