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시간이 왓슴!!
날 너무 시기하지 마시오..ㅋㅋ
그럼 바로 가보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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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걍 여중다니는 여중생임
어느날 칭구가 놀자해서 나왓는데......
나왓는데........
왜 남자아이들 처럼 생긴 아이들이 많이 보이짘ㅋㅋㅋㅋㅋ
내 칭구뇬 맥빨 세워보신다고 남.여 할꺼 없이 다 불러제낌..ㅜㅠ
근데 문제는 녀자는 나까지 5명.........
남자애들은 약10명 되보임..(모두 갑임)
아이고 무신 깡패도 아니고ㅜㅠ
근데 또 얘네는 남.녀 짝지어서 가자고 함
그래서 어떤 귀여운애랑 짝됫음......(가위바위보 같은거 낸사람으로ㅡㅡ)
같이 가는데 애가 갑자기 "야 너 이름모야?"
물어봄 목소리 달달함ㅜㅜ 취해서 "티..티오피클래스야....... "(아 실명절대 아님)
"아^^" 이러고 꽃미소!!
어쩌란말이냐.............
글고 놀다가 헤어졌음 난 집에 옴
물.론. 그 짝됫던 귀요미와 폰번호를 교환햇지 하악....ㅋㅋㅋ(변녀아님ㅋㅋㅋ)
저녁에 문자 옴
'티오피야 낼 시간되?'
성빼고 불러줌ㅜㅠ
난 태연한척 '오냐 왜' 이럼
'그냥 놀려고'
그래서 다음날 만남
신나게 놀러다니다가 스타벅s갓음(남자가 돈 많나보옴ㅡㅜ)
얘기 하는데 얘 하는 말이
"나 너 첨보고 깜짝놀랬어"
"왜?"
"귀여워서ㅎㅎㅎ"
니가더 귀여워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라고 하고싶은걸 참고
"구라 즐" 이라함
근데 "헐..나 상처받앗어ㅜㅠ"
이러고 우는척해대는 거임 너무 귀여워서 속으론 난리남ㅋㅋㅋㅋ
그러다가 급 "야 나랑 교제해"
교..........교제????????????????????????????????????????
'사귀자..'
이런것도 아니고 "야 나랑 교제해"<<ㅋㅋㅋㅋㅋㅋㅋㅋ
깜놀해서 멍하니 있었음.......
근데 이마 손가락으로 톡톡치면서
"야 교제하자니까아-???????????" 이러고 말꼬리를 늘려댐>///////////<
내가 "어? 어.............."
이러니까 나가자함
나가서 시계보더니 "하건가야되는데!!"
이러고 내손 낚아채서 버스로 달려감>/////<
소..........손.........................!!
나혼자 속으로 미친여자처럼 쪼개고 난리남
집에 도착!!(집이 가까움)
"잘가 쪽-"
???????????????????????
쪼...쪼옥?????????????????????????????????????????????????????????
뽀.......뽑뽀를 했음.........
순간 멍했는데 또 손가락으로 이마 툭툭치더니 "나 갈께-" 이러고 달려감
넌 참 멋있는 남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새벽인데ㅜㅠㅜㅠㅜㅠㅠㅠㅠ
이러고 있넼ㅋㅋ
졸려서 여기서 마칩니닼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