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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는 한마디

고맙ㅎ |2011.02.26 15:59
조회 33 |추천 0

 

 

 

 

매일 눈팅만하다.. 톡 처음으로 써봐요;;

 

그래도! 자신있게 음슴체로 가겠음!!똥침

 

 

 

 

 

뭐, 사실 내가 쓸 말은 별로 없음.

 

물론 지금도 어렸지만, 더 어렸던 고1 시절

 

많은 님들이 꼬꼬마고만.. 이라고 생각 하 실지 모르겠음.

 

그런데 그 때 저. 정말 힘들었음.

 

어쩜 이렇게 여기저기서 겹경사 터지는거 못지 않게 안 좋은 일만 무진장 생겼었음.

 

물론,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별거(?)아니고 그나마 철들게 됬던 터닝포인트(?)같은 거였지만,

 

남들이 보면 괜한 엄살이겠지만.

 

그때까지 마냥 해맑은 새내기 여고생 나로서는

 

정말. 정말. 감당이 안 될정도로 힘들었음.

 

내가 알고 있던 세상이 그 몇달? 며칠? 새에 죄다 바뀐 것 같았음.

 

 

무튼 그때, 조금 오글오글 하지만

 

주변 친구들에게 '힘내라고 한마디만 해주시죠!'

 

라고 롤링페이퍼;;를 돌렸음.

 

 

다행히

 

아직도 가끔 조금 지친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꺼내 볼 만큼 힘이 되주는 글이 몇게 있어서

 

오늘 자랑해보려고 함ㅎ

 

자랑도 자랑이지만, 지금 힘든 일 겪고 있는 님들이 읽고

 

힘이 좀 나셨음 좋겠음.

 

물론 당시 내가 고1이였으니,

 

내친구도 고1...;;

 

고1짜리 쓴 글이 뭐 그리 대단하겠어..

 

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고1이 쓴 글 치고 나름 괜춘하네.. 라고 봐주심 

 

감사하겠음!!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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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 따위...ㅋㅋ

 

뭐 맨날 힘드냐ㅋㅋ 주제 : 틀에 박혀사는 현대인의 무기력함  이렇게 소설 하나 쓰시지?ㅉㅉ

 

역시 넌 엄청나게 허약한 존재임...

 

니 걱정들이랄까. 왜 힘든지 정확힌 몰라도 대충 어림짐작 할 수 있을 것 같다만.. 뭐.

 

너가 겪는 힘듬은 다 성장 과정일 뿐. 넌 아직 어리니까ㅋㅋㅋㅋ

 

몸도 마음도 덜 자란 녀석.

 

아. 몸의 성장은 이미 끝난건가ㅋㅋㅋㅋ

 

어차피 사는게 다 그렇지 뭐. 역시. 너도 한낮 평범한 인간ㅋㅋ

 

뭐. 몇 마디 해 주자면 아직 오지도 않은 일. 일어나지 않은 일은 미리 걱정 하지마.

 

넌 현재를 사는거다.

 

나무만 보고 숲을 못 보는 우를 범하는 것도 좋지 않지만.

 

역으로 숲만 볼 줄 알고 그 안에 나무를 보지 못하는 것 또한 잘못 일 터.

 

뭐 잉 말이 그리 적절한 인용은 아닌 것 같기도 하지만..

 

걍 넘어가자 나도 멋진 척좀ㅎㅎ;;

 

뭐 이 글 전체가 지금 너에게 적절하지 않은것같다만.

 

난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할 뿐.ㅋ

 

또 하나는. 파울로 코엘로의 '연금술사' 에서 말하기를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면 그것은 반드시 이루어 진다고 했다.

 

물론 바라기만 해선 안되겠지. 그에 상응하는 노력을 해야겠지.

 

노력하는 '과정' 이라는 것은 정말 무척이나 힘들테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진정한 의미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터.

 

또한 노력은 그 자체로 빛을 발하는 것이어서 그 노력이 결실을 맺지 못했다고 하더라고 값진 경험이 될 터.

 

물론 자신의 노력이 허사가 된다면 그 노력이 힘들 었던 만큼 허탈감. 절망감 등이 이루 말할 수 없이 크겠지만.

 

뭐 그런 과정들을 겪으면서 나이들고 성장하는게 아니겠냐.

 

그런게 삶이지 뭐.

 

아 마지막으로 현재에 대해 "현재가 불만족 스러우면 끊임 없이 노력해라. 변화를 위해.

 

개인의 힘으로도 자신의 배경을 변화 시키는 건 몹시도 힘들테지만.

 

그것 만으로도 보람있지 않겠냐.

 

비록 달팽이의 1초 동안의 이동거리 만큼 정도 밖에 변화를 못시켰다해도 말이야.

 

'산다는 것'은 희망 그 자체이다.

 

살아있다는 걸 항상 희망을 가지고 있단거야.

 

그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길.

 

뭐 전부 너도 알고 있는 내용들이겠지.

 

재가 어쩌자 이렇게 교과서적인 말 만 하게 됬는 지는모르겠다만..

 

아직도 각종 생각들이 머릿 속에서 맴돌긴 하지만 다 내 가치관에 따른 것이고.

 

너는 너. 나는 나.

 

내 가치관을 너에게 강요하긴 싫으 니까ㅇㅇ

 

그래서 이렇게 전형적인 말 밖엔 해 줄 수가 없다.

 

아 엄밀히 말하자면 너따위에게 내 지적 증력과 노동력을 그 이상 허비하기 싫으니까ㅋㅋㅋ 

 

아 힘들어.. 힘 내 한마디가 어쩌다 이리 됐는지....

 

결론을 말하자면. 넌 멍청이에 허약한 한낱 평범한 인간.

 

고로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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