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시리즈로 올리는 글입니다. 시리즈판이 싫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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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10819639) ◀ 현재 16탄^^
안녕하세요 블리입니다ㅋㅋㅋ
원래는 오전에 글 올리려고 했었는데
잠깐 친구보고 오느라고 늦어졌어요ㅋㅋ
죄송해요ㅋㅋ
아 그리고 톡은 20편까지만 쓸까봐요.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보는데
짧아진다고 하면 그게 또 신경쓰이고
다 좋다고 해주셔도 중간에 하나 안좋은댓글 있으면
그게 또 그렇게 크게 보이더라구요.
처음엔 신경쓰지 않는다고 했다가
추천이나 댓글에 신경쓰고있는 제가 너무 못나보이기도 하고ㅜㅜ
암튼 시리즈로 올리는거 싫어하시는 분들
그때까지만 좀 봐주세요ㅜㅋㅋㅋ
언니님
끗 이게 그렇게 허무하게 만드는군요ㅠ 전 몰랐어요ㅋㅋ
뭘로 바꿀까요? 좋은의견 있으시면 좀ㅋㅋㅋㅋ 알려주세요ㅋㅋ
나단골손님될께요언니님
단골손님이라.. 그거 참 좋네요?ㅋㅋ 후회하지 말아요ㅠ
님같은 분들 때문에 제가 지금까지 톡을 올리고 있으니까요ㅋㅋ
재밌을때 뚝 끊기면 어우 짜증나죠?ㅋㅋㅋ
노력하는 유블리될께요ㅋㅋㅋㅋㅋ
황정우님
옴마야... 어쩌죸ㅋㅋㅋㅋ 설마 새로고침을 13000번 했다는건 .. 아니죠?ㅋㅋ
암쏘베베님
아니에요ㅋㅋ 고딩시절 그 남자앸ㅋ 지금도 알고지내는 친군데
저 안좋아했어요ㅋㅋㅋ 걔가 좋아하던 앤 따로 있었습니닼ㅋㅋㅋㅋㅋ
그냥 걔랑 전 필요에 의해 만난 사이라고나 할까요?ㅋㅋㅋㅋ
눈물나욘님
그런 드라마틱한 상황이 있었으면 참 좋았겠지만 ...ㅋㅋ
그렇다고 없는걸 있다고 지어서 올릴수도 없는노릇이곸ㅋㅋㅋㅋ
쩡님
ㅋㅋㅋ 진짜 밤 새셨다구요? 어머낰ㅋㅋ 어쩜좋아요ㅋㅋ
안피곤하셨어요?ㅋㅋㅋㅋㅋ 전 댓글 하나하나 다 보고있습니닼ㅋㅋㅋㅋ
길게쓰는거 .. 저도 그러고 싶은데욬ㅋㅋ 참 쉽지가 않네요 ..
헤헤님
갑자기 사라지지는 않습니닼ㅋ 떠난다고 말은 하고 갈께요ㅋㅋ
킹킹님
드라마 같았나요?ㅋㅋ 일부러 그렇게 의도한바는 아닌뎈ㅋㅋㅋ
석봉님
혹시 제 글 보신건가요? 그렇다면 제목에 찍혀있는 숫자도 보이셨죠?
시리즈라고 보이는데 클릭하셔서는 ....ㅠㅠ
AB형여자
ㅋㅋ 뺨 맞으면 아파요 ...... 뺨때리는건 말고
님을 진심으로 걱정해주는 멋진남자 만나시길 바래요ㅋㅋ
ㅋ^ㅋㄴ님
아하 .. 메로나 아이스크림에 그렇게 깊은뜻이? ...
절 놀리려고 사온걸 아주 맛나게 먹은게 되는군요ㅋㅋㅋㅋㅋㅋ
짜가리님
저랑 같은고민을 하셨던 분들이 많군요?
ㅜㅜㅜ 뭐라 드릴말씀은 없네용 .. 님의 맘 다치지않았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뒈박..........님
어머 안돼요ㅋㅋ 제꺼란말이에요ㅋㅋ
이런남자친구 어디서 파냐구요? 학교옄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오빠 군대다녀오면 제 남자친구처럼 되냐구요?ㅋㅋ 글쎄요 ....ㅋㅋ
16탄님
어머 .. 설마 16탄 기다리다가 새벽4시에 잔건 .. 아니죠?ㅋㅋ
ㅇㅇㅇ님
우왘ㅋ 추천해주시려고 로그인까지 하셨다니ㅋㅋ 고맙습니다ㅋㅋ
음 .. 선생님한테 그부분 물어보긴 했었는데요ㅋㅋㅋㅋ
말로는 연애감정은 아니었다고 하더라구요ㅋㅋ 그냥 반 학생들중에
좀 더 신경이 쓰이긴 했었다고 하는데ㅋㅋㅋㅋ
192.5cm男님
웨딩사진이라ㅋㅋ 지금 이거빼면 20탄까지 앞으로 4개 남았는데
몇주에 한번씩 글 올리러 와야겠네요ㅋㅋㅋㅋ
근데 닉네임 .. 정말 키가 192.5cm세요?ㅋㅋㅋㅋ
잼은냉장고에님
보통은 넘는 훈훈한친구들이 궁금하세요?ㅋㅋㅋㅋ
잘생기긴 했어요ㅋㅋ 훈남이들이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로나오빠♥님
오케이 접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초><♥님
그래서 이렇게 16탄을 쓰러왔죠~ㅋㅋㅋㅋㅋ
시작.
오늘 새벽 2시 넘어서까지 친구랑 문자를 하느라고
잠안자고 깨어있었음.
한참 재밌게 문자로 얘기를 하는데 친구답장이
뜸해지기 시작하는거임. 그러다가 문자가 끊겼어^^
잠들었나봐 나 졸린거 깨워서 문자해놓고 자긴 잠들었어
죽여버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완전 피곤해서 일찍자야지 하고 누웠던건데
눈 완전 말똥말똥해짐.
자려고 해도 잠이 안오는데 어떻함?^^
이리뒤척 저리뒤척 하다보니깐 새벽 4시가 다 돼갘ㅋㅋㅋㅋㅋ
잠자긴 글렀넼ㅋㅋ 하고 이시간에 나같이 깨어있는 중생이 있나 .....
싶어서 핸드폰을 보다갘ㅋㅋㅋ 남자친구가 생각남ㅋㅋㅋ
으흐흐흐흐흐흐 ......
3번 전화해서 결국 깨웠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증나겠지만 할수없어요 나와 놀아줘요 헬프침.
그 새벽에ㅋㅋㅋ 우리집앞으로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시간에 안자고 뭐했냐고 그러길래 잘라고 누웠더니 친구가
문자해서 깨워놓고는 자긴 잠들었다고 이름ㅋㅋㅋ
혼내주겠댘ㅋㅋㅋ 친구얔ㅋㅋㅋㅋ 전화받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운동을 좀 일찍한다고 생각하고 줄넘기한다고 쇼하다가
나 깁스한 다리라는거 자각하고 슬퍼짐.
그렇게 쇼하고나서 천천히 걷다갘ㅋㅋㅋㅋ
집 주변에 학교근처까지 갔다가 문 열려있는거보고
응?ㅋㅋㅋ 하고 운동장 좀 돌다가 다리아파서 업히고ㅋㅋㅋㅋ
몇바퀴를 더 돌았던거같은데 그 뒤로 기억이없음.
남자친구 등에서 딥슬립에 빠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더 자라고 몇바퀴 더 돌다가
편하게 자라고ㅋㅋ 우리집에 나 업은채로 들어가서
나 눕혀놓고 나왔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 깰까봐 조심조심 들어가섴ㅋㅋㅋㅋㅋㅋ
그러고선 자기집가서ㅋㅋㅋㅋㅋㅋ 자기는 잠 못자고 꼴딱샜다고 ........ㅋㅋㅋㅋ
이번에피는 번외적으로다가 집어넣음.
댓글에 보니깐 메로나오빠라고 하면섴ㅋㅋ
걔 얘기 궁금하단 어느분이 계시길래 ...ㅋㅋㅋㅋ
다시한번 말하지만ㅋㅋ 걘 나한테 마음이 있었던게 아님
좋아하는애 있었음ㅋㅋㅋ 근데 왜 사귄다는 소문에
가만히 있었냐? 나 놀려먹는게 재밌기도 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찮게하는 여자애들 떨구려고 했다함.
난 순전히 메로나가격으로 이용당한거임.
지금 생각해보면 좀 화나긴 하는뎈ㅋㅋㅋㅋㅋ
그래도 그때의 내가 메로나를 너무 맛있게 얻어먹기도 했곸ㅋㅋㅋㅋ
그렇기때문에 패스함ㅋㅋㅋㅋㅋ
그리고 가끔 나도ㅋㅋ 걔 좋아하는 여자로 놀려먹음ㅋㅋㅋㅋㅋㅋㅋ
일러버린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
학원이 늦게 끝났다거낰ㅋㅋ 친구들이랑 놀다가 늦어서 어두워지면
가끔 집에 데려다주기도 하는 녀석이었음ㅋㅋㅋㅋㅋㅋ
아 생각해보니 그리 좋지만은 않았음
선생님 좋아하는거 알고ㅋㅋㅋ 맨날 훼방놨어-_-..........
가족들도 몰랐던 내 생일을
유일하게 챙겨준게 고마워섴ㅋㅋ 꼭 물질적인게 아니라도
성의표현을 하고싶었음.
다들 뭐라하지 않는데도 내 맘이 찔려서ㅋㅋㅋㅋㅋ
이거 사면 이상할까? 이상하게 보겠지? 이러면서 선물사는거 포기하고
음료수하나 사서 그 뚜껑위에다가 하트그려놓곸ㅋㅋㅋ
축하한다는 편지랑 써가지고 교무실앞까지 갔었음.
선생님이랑 눈도 마주쳐서 들어갈라고 하는데 걔가ㅋㅋㅋㅋㅋ
내 손에든 음료수를 낚아채서 뚜껑따고 다 마셔버림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황당하고 그러면 화도 안난다는거 암?
내가 그 상황이었음ㅋㅋ 내 맘을 담아서 고르고 고르다가
포기하고 음료수하나 산건데 그걸 다른놈이
마셔버리면 얼마나 화가나겠음?
이런 멍멍이새끼 ![]()
완전 황당해서 보고있다가ㅋㅋㅋㅋ
내 맘이 짓밟힌거같아서 눈물이 났었음ㅋㅋㅋㅋ
그러거나 말거나ㅋㅋ걔가 음료수 다 마시고선ㅋㅋㅋㅋ
머리통을 잡아서 교무실 반대편으로 돌려세운다음에
" 야 완전티나 니 맘 너무들어갔다. "
라고 조그맣게 말하고는 교실로 올려보냄.
( 정확히 이렇게 말했는지 기억안나욬ㅋㅋ
어떻게 토씨하나까지 다 기억하겠음? 대충 이런 내용이었으니
그냥 그렇게 생각해욬ㅋㅋㅋㅋㅋㅋ )
근뎈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그거 안전해준게
더 잘된일이라고 생각함ㅋㅋㅋㅋㅋ
생일선물 산다고 맘고생 좀 해섴ㅋㅋ 선생님보면 더 펑펑 울면서
꼴사나운 모습 보였을지도 모름ㅋㅋㅋㅋㅋ
근데 허락도없이 음료수먹은건 용서할수가없었음 ![]()
나중엨ㅋㅋ 완전 화내면서 따졌더닠ㅋㅋㅋ
걔가 메로나 특별히 두개 사줬음 ![]()
끗.
끗.
끗.
끗.
끗.
추천은 유블리를 글쓰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