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잔~!! 부산을 여행했습니다. 머 여행이라고 할것까진 없지만
너무 너무 부산어묵이 먹고 싶었어요 ㅠ_ㅠ 흐아앙 부산호떡도~!!!!
그래서 가기고 했슴돠~~!! 고고씽...
벗...KTX가 바로 가는게 없어요..광주에서 서대전 서대전에서 대전 대전에서 부산...켁 >_<
버스를 이용하자니..지하철에 택시에..시간도...헐...
결국 운전해서 가기로 했슴돠~~!! 으흐흐흐 왕복 7시간 운젼..허거덩.
남편이 엄청 화를 냈지만 결국 내편들어줌. 사랑해 남편~!!
그리하여 동생과 부산을 갔슴돠~!!
광주에서 부산까지 톨비 포함 왕복 교통비 10만원~!!정도 들었네요
버스타도 비둥비둥함!!!
처음 간곳은 해운대 아쿠아 리움~~!!! 아 몇년만이니!!!
사람들이 볼것 없다지만 난 물고기를 보러 왔다고~!!! 난 좋아한다고~~!!!!
입장료가 인당 18000원인뎅 인터넷으로 할인티켓사서 인당 15000에 입장했어요
개구리~~!! 초 울트라 귀여웠는데 이놈이 사진빨을 안받네..
너무 신기한 물고기가 많아서 좋았어요. 으으으 저런애들을 물속에서 만나면 ..왕창 무서울꺼야..
내가 좋아하는 해룡??? 해마???
7년전에는 이쁜 해마 많았는데 이번에는 요 두녀석 밖에 없네용
이쁘고 앙증맞은 물고기들도 많고 뱀도 있고 싫어하는 곰치도 있고 ~!! 아 신기해
두둥 하이라이트~!! 상어 ~!! 진짜 많음. 진짜 무섭게 생김. 정말 정말...
물속에서 만나면 기절할지도 몰라. 영화 죠스보다 실제 더 무섭게 생겼던데.
일케 큰 물고기들을 만나니까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었음..난 좀 유아틱함.
애는 정말 정말 못생기고 무서웠음. 상어들중에 눈에띄었음. 넌좀..교정좀 해야되겠드라...
시간을 잘 맞춰서 물고기 먹이주는 것도 봤네요. 물론 꼬꼬마 애들이 다 달라 붙어있어서 저는 멀리서
지켜봤습니다. 큰 가오리도 보고 으헤헤헤 난 이런게 좋다고~~!! 책이나 티비에서만 본 애들을 일케
직접보니. 정말 좋음 ㅋㅋㅋ애들은 얼마나 좋을까?! 울 호백이 태어나믄 또 댈꼬와야징
머리밖에 없어서 슬픈 개복치!!!
아쿠아리움을 마치고 해운대로 나왔어요
날씨 안젼 짱 쫗음~!! 역시 해운대는 멋있어요~~!!진짜 진짜 물도 깨끗!!! 감동
많은 건물들을 짓고 있었는데 건물들이 정말 높고 멋있었어요. 나..진짜..촌년같애.
확실히 대도시라서 ㄷㄷㄷㄷㄷ웅장함.머..그만큼 교통도 복잡하고 평일 낮이였는데 차도 많음.
호백이도 장시간 운전에 힘들어 하지도 않고 뱃속에서 뛰놀고 있었어요. 저두 엄청 신났어요`!!
사람구경도 하고 갈매기도 쫒아내고(??) 남편이랑 같이 못온게 아쉬웠어요 히잉.
암튼 해운대는 정말 멋짐 언제봐도 감동임.외국가틈.
다음은 배고프니까 국제시장을 갔슴돠~~! 주차시 애좀 먹고. (부산말을 못알아먹서서...흐앙...주차아저씨 무서워)
내가 먹고 싶었던 부꾸미`~!!!! 앙 맛있어.근데 양이 너무 짝아...슬퍼....종이에 다 붙어서 알차게 뜯어먹지도
못했어...슬퍼.
그다음 유명하다는 유부할매집~~!!!! 찾는데 좀 애먹었음 하지만 덕분에 시장구경 안젼 재대로함.
동생이랑 또 신났음
평일이구 점심시간이 지났음에도 사람도 많음.
우선 1인분만 시킴. 양도푸짐. 근데 ㅠ_ㅠ 암튼. 무섭구 불친절함. 흐앙.....
맛은 정말 정말 좋았음 아주 꺠끗하게 먹고 나옴.
뜨끈한 국물도 너무 좋아서 또 먹으려다가 걍 다른 길거리 음식 먹자 하면서 아쉬움을 달래고 나옴~!!
여기 팥죽아주머니가 지금까지 만난 부산 아주머니들중 젤루 친절함.
핕죽도 먹음~~!!!
설탕 듬뿍에 떡두 넣어주고~~!! 히양 맛있어. 팥죽 좋앙~!!! 팥죽 좋앙~~!!
여기가 이승기가 지나갔던 골목~~!!길게 줄이 늘어서 있음.
잘 몰라서 걍 사람들이 많이 앉은데 앉았습니당. 아주머니 엄청 무서움. 일루 앉아라. 더 가까이 앉아라. 의자좀 정리해라.다른 손님도 앉아야 된다.대충이런말씀을 하시는데...부산억양이 세서 잘 못알아 먹음. 계속 우리한테 잔소리 했듬...ㅠ_ㅠ....
비빔당면이랑 충무김밥시켜먹음. 이떄도 안먹고 사진찍은다고 머라하시고. ㅜ_ㅜ 언넝먹고 가야지 요새 사람들은 다 사진만 찍고 있다믄서...ㅜ_ㅜ 별루 안찍었은데(2컷)..후딱 먹고 나옴. ㅠ_ㅠ
비빔당면은..왜 사먹나 싶었고..충무김밥은 맛있었음. 근데 아줌마 진짜...나 울뻔했음.
매운 떡볶이 먹고 싶었으나 배가 느무 불렀음. 못먹고 온게 한이 됬음. 광주에서 계속 떡뽁이가 생각났음.
씨앗호떡~~!! 사람 줄이 많음~!!
이승기 사진 붙어있듬~!!
진짜 맛있었듬. 또먹고 싶었음...광주에서...우리 이거나 할까..동생이랑 심각하게 고민했듬.
동생꺼 먹고 내껏도 먹고 캬하하하
길거리 음식으로 배채웠습니당. 정말 먹고싶었던 것들이라서 촘 무서웠지만 그래도 룰루랄라 행복했습니다.
시장 구경도 재미있었어요~!!
밀면을 못먹어서 아쉽지만. 아...배가 터질꺼 같았어요.
이제 마지막은. 부산 용궁사~!!!
동생은 호랭이 호백이는 토끼 나는 닭~!!
교통안젼기념탑~!! 무사히 돌아가게 해주옵소서~~!
절이 참 이쁘다. 라고 생각했어요
절말 복이 들어올꺼 같은. 저 미소~~!
아기자기 하고 이뻤던 스님 인형
바닷가에 위치한 용궁사는 정말 가보고 싶었던 곳이였어요. 멋있당 보통 절은 산에 있는데
짱 멋있다. 글구 많이 안걸어도됨 ㅋㅋㅋㅋ(보통다른절은 산타야함)
내동생은 어딘지 모르고 따라왔다가 감탄함.
울호백이는 딸인데?? ㅋㅋㅋㅋ
암튼 용궁사도 감동이였어요~!! 그냥 막 좋음.
집에가는길!! 광안대교를 2번 왕복 한거 같아요. 코스를 원래 해운대 용궁사 국제시장 할라구 했는데 넘 배가 고팠듬. 하지만 광안대교에서 바라보는 해운대와 광안리는 정말 정말 멋있었어요.
짱 좋음 운전떄문에 멍하니 바라보진 못했지만.히아`~~~!!! 정말 멋지다라는 생각.
부산은 참 매력적이고 멋진 도시인듯!! 과거와 현재가 같이 공존하고
(재래시장이 너무 크고 멋있어서 부러웠음. 더군다나 그옆에는 바로 번화가.)
큰도시와 바다가 같이있공 아...다음에는 일정을 길게 잡아서 와야겠어요~~!! 물론 평일날~!!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