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모지역에서 주유소 사원으로 일하고있는 김대현이라는 사람입니다...
열심히 사는 사람에게 꼭 몰상식한 손님들이 오더라구요....
아시다시피 요즘 기름가격이 너무 무서울정도로 치솟고있습니다.
주유소 직원으로 일하면서 손님들에게 기름가격때문에 얘기를 들으면 저두 당황스러울때가 많습니다..
현재Y지역에서 일하고있는데요...정직원으로요 요즘 회사에서 서비스위주의 장사를 하자...
서비스마인드를 갖자고해서 저도 최선을 다해 손님들에게 부족하지만 나름대로 웃으면서 인사하고 나름대로 뭐하나라도 더 드릴려고 노력합니다..방금전의 일인데요 한 10여분쯤 전일입니다..하도 어이가 없고화가나서 이렇게 글을 한번 올려봅니다..
방금전에 주유를 하는데 따님과 아버님처럼 보이는 분이 주유를 하러오셨습니다..
아버님께서는 운수업을 하고 계시는 분같았습니다.차가 3대가 들어와서 아르바이트 직원들과 일을 하고있는데 갑자기 따님되시는분이 여긴 기름가격이 왜이리비싸?K지역 마트주유소쪽에 휘발유가격이1699원인데가 있다는 것입니다.아버님께서는 이지역에는 그런곳이 없다..저두 옆에서 듣다가 따님분께서 물어보길래 처음에는 지금 휘발유 가격이 그렇게싼곳은 없습니다라고 자세하게 설명드렸습니다.,.그러다가 있다구요 있어요 그근처에있어요 하길래 저두 없다고했습니다.그분이 갑자기 저에게 "내기할래요?"이러는 것입니다,그래서 제가 "내기할까요?"하면서 내기를 하자는 것입니다.그러면서 제가 여기서부터 화가났습니다.
솔직히 손님한테 화낸건 제실수이고 잘못이지만 우리주유소에서 무슨 기름가격을 속이고 판다는 식으로 얘기하는것 같아 기분이 나빴습니다.이제부터는 주유소 직원이 아닌 사람대 사람으로 상대하기 시작했습니다.화두 났구요.밖에서 힘들게 일하는 사람들 무시하는것 같았습니다.
인터넷으로Y지역 K마트 근방의
주유소 휘발유 가격을 다봤습니다.없었습니다.옆에 계시던 아버님께서 챙피하셨는지 따님께 그만하라했습니다.끝까지 저한테 막내기하자면 뭐라하길래 저두 더이상 안참았습니다.그래서 기름가격 공장도 가격까지 설명해주면서 소리를 버럭 질렀습니다.화가 너무 났으니까요.아버님께서 부팀장님 왜그러시냐며 저에게 참으라는 것입니다.따님되시는분이 그주유소 가서 전화할테니 여기 연락처를 달라는 것입니다..
우리같이 일하는 사람 무슨 병신으로 보느냐 우리가 기름가격을 왜속이느냐 하면서 막 뱉었습니다..
일단 사람으로써 화가 너무났으니까요.나중에 아버님께 책상에있는거 던지고 사원증같은 명찰까지 던지면서 그랬습니다.우리가 무슨 기름가격가지고 속이는것도 아니고 왜 우리같은 사람 무슨 당신들 밑으로 보느냐..막이러니까 아버님께서 미안하다는 것입니다.알고보니 아버님께서 운수업을 하시는 분이었습니다.아버님도 따님에게 니가 이러면 챙피하다며 나무래셨고 저도 부모님같은분이라 죄송하다고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아버님이 우리주유소 오신 손님인데 정말 지금 분해서 못참겠다며 막뭐라했습니다.
나중에 결국 아버님께 죄송하다고 했습니다.제가 잘못한것이니까요 손님께 실수했으니까요.
나중에 오피넷을 자세히보니 1699원하는 가격이있었습니다..그유종은 경유 가격이었습니다..
그근방의 주유소가 어디인지도 알았고 나중에 더분하고 화가 식혀지질않는것이었습니다..
고객님들께 그러면 안되는데 하는 죄송한 마음도있었지만 기름가격가지고 장난친다는 식으로 얘기하는것같았던 그손님만 생각하면 지금도 화가납니다.
요즘고유가 시대라 저도 차가있는 사람이고 주유소 직원으로써 기름값이 오를때마다 손님들 대하기가 무척 난처해집니다,얼마전에 리비아쪽에서 원유 터미널을 폐쇄했다고 하는 뉴스를 들었습니다.
주유소 직원이고 어릴때부터 주유사원부터 맨밑바닥서 부터 나름 이제 직원까지 한10년정도를 일하면서 올라왔는데요.요즘 기름값이 너무 비싸서 그저 손님들 고객님들 뵙기 얼굴이 낯뜨거질정도입니다.
너무 죄송해서 드릴수있는거 하나라도 더챙겨드릴려고 노력합니다..
주유소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다른직업 못지 않게 서있으면서 고객님들 맞이 하는데 힘이 듭니다...
저희들의 입장도 이해해주시고 요즘 기름가격이 다공개가 되었자나요.
오피넷을 WWW.OPINET.CO.KR을통해서 다 공개하구있구요...공장도 가격까지 공개가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그손님께는 정말 죄송하지만 저희들을 저희같은사람들을 그렇게 무시하지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까 화낸건 죄송했습니다.하얀색 아반떼 운전하시고 오신 여자분인데요..
죄송했지만 그가격은 경유 가격이었습니다..저희주유소를 다시오실땐 웃으면서 맞이할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지금도 억울해서 말이 안나옵니다..
주유사원들이나 주유소직원들을 무시하지않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더편하게 방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저희들이 손님들에게 웃지못하면서 서비스도 엉망으로 대해서 죄송합니다..최선을 다해서 일하는 직원들 되겠습니다..
억울해서 쓴글인데 너무 길죠?그래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비오고나서 추워진데요...감기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