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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저는 개념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피식 |2011.02.27 12:08
조회 97 |추천 0

쁘잉쁘잉 안녕하세여

 

저는 얼마전까지 개상사 코너에 주류를 띄우던 학생이었는데

 

저는 갑자기 개념이 돌아왔습니다.

 

뭔지 몰라도 지금까지 햇던 뻘짓들 생각하면

 

참고로 전 남학생입니다

 

 

 

배게 발로 차고 이불 막 때리고 엄지발가락 발가락사이로 밀어넣고

 

와 정말 몸서리치게 쪽팔리더라고요

 

 

 

 

1.카파 바지

 

저는 카파 정품 7만원짜리 입지않았지만

 

무지 쫄인추리닝을 입고 돌아다녔습니다.

 

근데 그거 생각해보니까

 

그거입고 걷다보면 편하긴 개뿔 다리만 쪼이는데

 

그거도 뭣도 모르는 가오라고 입고다녓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남자의 볼륨감도 다보이고

 

더럽게 춥기만 하고

 

그냥 운동할때나 입는거더라고요

 

 

2.

 

염색하고 돌아다니기

 

제가 고등학교 가기전에

 

3학년 겨울방학 끝나고 벌점도 없는 그런때 잇잖아요

 

저는 그때 뭣도모르고 쪽팔리게염색하고 다녓었어요

 

생각해보니까 학생이 염색하면

 

되게 깝치는거처럼보이고

 

오히려 검은머리 찾기가 힘들정도로 그러더라고요

 

 

 

3.

 

SC

 

저는 사실 ㄷㅂ를 햇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절때 손도 안댑니다.

 

그때 왜 다 자라지도 않은 제가

 

ㄷㅂ에 손을 댓는지

 

솔직히 ㄷㅂ 그따위꺼 한두번 해보면

 

독하기만 하고 냄새빼기도 귀찮고

 

진짜 어른들 말씀대로 백해무익한거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진심 개념찬 아이가 되었으므로

 

지금 2달째 한번도 안햇습니다. ㅋㅋㅋㅋㅋ

 

남자지만 궁디팡팡좀.......

 

4.

 

 

저는 원래도 욕은 잘 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멍멍이,SB.존&me 이따위것들 사용햇습니다.

 

물론 친구랑 말할때 그냥 안쓰면 왠지 재미도없고 딱딱햇어요.

 

근데 학생인 제가 친구랑 대화할떄가

 

지하철,버스 이런데 가 있지 않습니까

 

그때 주위에서 저희 대화 들으신분들 하나하나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저는 이제 욕같은거 안합니다.

 

본능적으로 하면 몰라도

 

이젠 공공장소에서 욕하는 애들 보면 오히려 부끄럽고

 

제친구가 그러면 진짜 걔 말 한마디도대답 안합니다.

 

저 잘햇어염? ㅋㅋㅋㅋㅋ

 

 

 

저 어때요?

 

이정도만 고쳐도 정말 전 장한 학생이지 않나요?

 

물론 공부는 좀 그렇지만.....

 

뭐 어때요 노력할거에요 이제

 

저 칭찬해줘요 부끄

 

그리고 제가 생각할때 저는 원래 나쁜아이가 아니라

 

그냥 나쁜애들이랑 어울린거부터가 글러먹은거같네요

 

제글을 보는 다른 SC학생들도

 

이걸 보고 한번다같이 몸서리치게 쪽팔려 보자구요ㅋㅋㅋㅋㅋ

 

전 갈게요 톡만들어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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