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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남의 첫사랑...1

순정남! |2011.02.27 13:13
조회 120 |추천 0

일단 내소개를 할께!

 

서울에 그냥 그저그런 학교에 경영학과에 다니구

 

키는 좀 커! 183정두!

 

뭐 몸매도 적당해 물론 운동을 싫어해서 몸이 좋거나 그러진 않아ㅋ

 

솔찍히 얼굴은 그정도야!! 내가봣을땐.. 음.. 보통은 치는거같은데

 

왠지 보통이 아닌 그런느낌ㅋㅋㅋㅋ (아닌걸로하자!) 안경은안써.. ㅋ

 

사실 내가 좀 우울증이있는데 그럼 글이 재미가없으니까 많이 웃는 채로 써볼께.!

 

이제 그럼 본론으로 들어간당! ㅋ

 

 

 

나는 재수를 했어...

 

재수하는동안 9월까지 노는 바람에 ㅠㅠ 재수를 망했지

 

다행히도 신이 날 불쌍히 여겼는지 서울에 잇는 대학에 붙여줬어

 

난 그전까지 여자를 2번 사귀긴 했는데..

 

그냥.. 알지? 어릴때 친구들때문에 어쩔수 없이 만나게 되는 그런상황 (2달도 못가봣구 연애도아님요)

 

대학때 OT갔는데 우리학교가 학번제라

 

나이같아도 선배면 존대를 해야된대 ㅋㅋ

 

난 솔찍히 그런거 되게 싫어해서 OT이후로 학교 일정에 참가해본적이 없엉 ㅋ

 

여튼 그래서 학교에 아는여자도 없구(2명아는데.. 걔네 나별로 안좋아하는거같애.ㅋ)대개 남자만 알어

 

여튼 그렇게 무료하게 지내는데 3월중순쯤이엇나?

 

난 지방에서같이 올라온 친구랑 겜방에 쳐박혀있는데

 

친구에게 전화가 왔어 ㅋㅋ

 

미팅을 하자는거야!!

 

부왘ㅋㅋㅋ 이게 진짜 말로만듣던 그 미팅인가 싶어서 ㅋㅋ 나는 알았다구햇짘ㅋ

 

당시 5시 반이었는데 7시가 약속이었을꺼야 ㅋㅋ

 

내가 옷에 냄새를 맡앗는데 ㅠㅠ 내가 땀이 많아서 냄새가 나는거야!

 

급한마음에 백화점을가서 티를 삿지

 

자켓을 입고있었어서 티만 하나사면 괜찮은 상황이었어

 

여튼 그렇게 나는 들뜬마음을 품고

 

미팅을 하러갔어

 

어떤 술집이었구

 

처음엔 너무 어색했어

 

하지만 주선해준선배(지금은 기억도 안난다 ㅋㅋㅋ)가 분위기 띠워주고 빠져줘서

 

분위기 좋게 술자리를 시작했어

 

4:4로 미팅을 했는데

 

처음에 딱 시선이 꽂힌 여자는아니였어

 

ㅋㅋ 첨엔 사실 다른 여자한테 끌렸징 ㅋ

 

여튼 미팅을 하고있는데

 

아까 이뻐보이던애는 안보이고 자꾸 다른 여자애가 한명이 보이는거야

 

ㅋㅋ내가 계속 관심있게 보니까

 

걔도 날 좀 보는거 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나혼자만의 착각 이었는지는 몰겠지만 여튼 되게 좋앗어!!!

 

근데 나만 그애를 관심잇어하는게 아니였어

 

나랑 간 4명이있었는데 그중 좀 제일 괜찮은 남자애(객관적기준)도 걔를 관심있어하느거야 ㅋㅋ

 

막 한승연 닮앗다고 하면서 ㅋㅋㅋ

 

솔찍히 웃는 모습이 눈웃음이 이뻐서 그런거 같애 ㅋㅋ 닮긴 좀 닮앗어 마르기도 말랏구 아담햇징 ㅋ

 

그리고 미팅의 묘미는 머니 money 해두 진실게임 아니겟어?ㅋㅋㅋ

 

여자들 부터 질문을 받았다?

 

여튼 다른애는 상관없구 그여자애 순서가 됐는데

 

그여자애한테 첨에 이런질문이 갓어

 

남자 몇명사겨봣냐구!! 근데 한명도 못사겨봤단거야 ㅠㅠ

 

알지 남자들은?

 

왠지 한번도 안사겨봣따고하면 한 13배정도 이뻐보이는 버프생기는거!!!1(아니면 말고 나만그런건가?)

 

여튼 그래서 ㅋㅋ 부왘ㅋ 하고 ㅋㅋ

 

두번째 질문을햇찌 ㅋㅋ

 

이자리에 맘에드는 애가 있냐구!! ㅋㅋ 근데 걔가 말을 못하는거야 ㅋㅋㅋ

 

그리고 아까 그좀 괜찮은 남자애 차례가 됐고 그남자가 맘에드는 여자 있냐니까 내가 찝은애를 찝엇다?

 

그래서 거기잇는애들은 오..............!!! 이랫지 ㅋㅋ

 

그러고 내차례가 되서 나도 걔를 찝엇어 ㅋㅋ

 

그니까 뭔가 앞에 햇떤 그남자애도 째려보구 ㅠㅠ

 

다른 애들도 ㅠㅠㅠ약간 의아해했징 ㅋㅋ

 

이렇게 되니까 주위에 잇던 애들이 그여자애 한테

 

둘중 누구냐고 막 물었어 ㅋㅋ

 

그리고 그자리에 있던 모든 애들은 그좀 잘난애를 선택할꺼라고 생각하고

 

나역시도 ㅠㅠ 당연히 내가 국어를 배운사람이라 주제를 알고

 

수학을 배운사람이라 분수를 알아서

 

안될줄 알았어 ㅋㅋ

 

근데 이게 왠걸?ㅋㅋㅋㅋㅋ

 

그여자애가 나한테로 손가락을 가르치는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진짜 내눈을 의심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믿을수 없었거든 ㅠㅠㅠ

 

여튼 그렇게 되구 난 그여자애한테 폰번호를 받았엉!!!!!

 

그리구 문자를 하기시작햇엉 ㅋㅋ

 

 

 

 

일단 1화는 여기서 끝이야 ㅠㅠ

 

진짜 이얘기는 만나는 얘기보다 이별후에 있었던 일이 더 가슴아파 ㅠㅠ

 

그니까 더보고싶으면 ㅠㅠ 댓글과 추천같은거 있음 추천을 해줘 ㅠㅠㅠ

 

군대 3/7일에 가 ㅠㅠㅠ

 

군대가기전에 뭔가 글을쓰고싶은데 ㅠㅠ

 

여러분들의 힘이 필요해 ㅠㅠ 도와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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