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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파란눈 외국인 친구들과 우리나라 추석을 재현하여 한국을 알렸어요 :)

바구니 |2011.02.27 17:58
조회 21,536 |추천 67

우와 이거 톡됬어요ㅋㅋㅋㅋㅋ처음써보고 처음올린건데 톡됬네요ㅋㅋㅋㅋ

그저 신기하고 물론 못알아들을테지만 우선 같이해준친구들한테 영광을윙크

 

그리고 딸래미 1년동안 공부시키느라 고생하신

우리엄마아빠 그리고 우리 오빠!

정말정말 항상 고맙구 사랑해요 히히

 

그리고 지금 스포켄에서 같이 공부하고있는 한국사람들

언니오빠동생들 열심히 하구!!!!! 한국에서 다들봅시당^.^

3월8일에 들어가는 동훈오빠! 오빠는 특별히 이름쓸게요 히히

 

애들이 톡을 볼...지 안볼지모르겠지만

이번에 졸업한 단비신애은혜미래 졸업축하하구! 진짜 너무 졸업식 가고싶엇는데

못갔다 미안해못난이들ㅋㅋㅋㅋㅋ 다들잘될꺼야!!! 

재성이민우수용이준협이태오민다선혜정인이 너네는가서보자! 나 이제 곧가ㅋㅋㅋㅋ

희영아 정은아 자영아 나 정말 수강신청죽는지알았어^.^

그리고 세월아네월아 바구니 한국들어오는날만 기다리고있던 착한동생 우리!!!!! 언니곧간당!

(나 가는날 공항에  대기타고잇는다던 너희들..ㅋㅋㅋ지켜본닼ㅋㅋ)

 

 

질문잇는분들은 쪽지주세요 싸이열어놓을게요^.^

3월26일에 한국가는데 그 전에 진짜 좋은추억만든거같아요 감사합니당!

 

다시한번 톡되게해주셔서 감사하구요!

그냥 다같이 뿌듯하고 우리문화를 알리는게 이만큼 기쁘다는걸

다같이 나누고싶어서 쓴글이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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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서영씨는 38살 나이에
남편의 폭행으로 셋째를 잃었습니다.
셋째를 잃고 이혼한 후 엎친데 덮친격으로
구리가 몸에 계속 쌓여가는 월슨씨병과
오른쪽 몸의 마비증세까지 오고 있습니다.
당장 두아이의 가장의 역할을 해야하지만..
병마와 싸우기만도 벅찬 서영엄마..

이러한 서영엄마의 지속적인 치료와
아이들의 생활비를 위해서는
링크의 힘이 꼭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해피빈 콩 한알한알이 서영엄마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35954

이렇게나마 작은힘이 된다면...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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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똥침안녕

저는 지금은 미국에서 어학연수를 하고 있지만 이제 곧

한국으로 들어가는 23살의 여자입니다ㅋㅋㅋㅋㅋㅋ

 

제가 지금 공부하고 있는 도시는 미국의 워싱턴주의 시애틀다음으로

제일 큰 도시이지만 거의 시골이나 다름없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pokane이라는 정많고 따듯하고 평온한 도시입니다 :)

 

이곳에서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만든

한국인으로써 마음이 뿌듯하고 따듯해지는 추억을 소개하려고 합니당 부끄ㅋㅋㅋㅋ

 

저는 이곳에 와서 영어프로그램을 끝마치고! 커뮤니티컬리지에서 수업을 듣고있습니다.

전 3개 정도의 수업을 듣고 있는데

제가 듣는 수업중 과제로써다른 나라의 문화에 대해서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과제가 있었습니다파안

 

 

아!! 하나 이야기를 해야할것이

아까 제가 말했듯이 지금 제가 공부하는 도시는 조그만 도시여서

미국인을 제외한 다른 국적의 사람들은 그다지많치 않은 도시입니다ㅋㅋㅋㅋ

그래서 인지 이 수업에도 딱 저랑 다른 중국 친구 한명만이 다른국적의 사람들입니당ㅋㅋㅋㅋㅋ

 

 

이러한 특성때문인지 반 친구들은 이미 이 과제에 홀라당 매료짱

 

교수님이 준 몇가지 예시 문화엔 아시안 문화도 물론 포함이되어져 있었습니다.

 

자신이 어떤 문화를 프리젠테이션을 할 지 생각해보는 시간 도중

저희 반 친구들이 슬금슬금 저에게 다가오더군요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저에게

" 혹시, 너만 괜찮으면 우리 한국문화에 대해서 해보고 싶은데 우리랑 같이하지않을래?부끄"라고 정말 저렇게 수줍은 표정으로ㅋㅋㅋㅋㅋㅋㅋ 물어보더라구요

 

전 한국에서나 미국에서나 한국에 대해서 다른 나라 친구들에게 알리고

한국을 보여주고 싶은마음을 항상ㅋㅋㅋㅋㅋㅋ가지고 있는 여자였기때문에

전 오브콜!스!!!!!!!를 씬나게 외쳤습니다ㅋㅋㅋㅋㅋ

 

하지만 막상 무엇을 어떻게 한국을 나타낼지를 정해야하는데

그게 무지 어렵더라구요ㅋㅋㅋㅋㅋ

왜냐면 저는 친구들한테 한국에 대해서 소개해주고싶은게 너무도 많았고 시간은

한정되어있으니깐통곡전 욕심쟁이니깐요ㅋㅋㅋㅋㅋㅋ잇힝

 

한국인의 정서를 보여주고, 한국을 알리고, 친구들의 마음속에 한국을 심어줄수 있는

무언가 특별한 것을 생각해 내기위해서 몇일동안을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결정한것이

 

한국민족의 대명절 "추석!!!!!!!!!!!!!!!"

 

오호 좋은생각이야방긋

 

파란눈의 친구들은 제가 이걸 정하자 마자 질문들이 화산처럼 폭발하더군요ㅋㅋㅋㅋ

"츄쒁? 딴청그게뭐야? 한국에선 그때 뭘먹어? 뭘 입어? 뭘해?"

 

송편만들기부터 차례지내는것, 성묘 등등 추석에 우리가 하는 여러가지 전통들을

짧은 영어 지만ㅋㅋㅋㅋㅋ하나하나 친구들이 한국에 대해 이해할수 있도록 설명을 해주었습니당

 

하지만........하나 제가 정말 반성했던것은

한국인으로써 나의 문화이지만 제가 모르던 부분도 많더군요..........당황

설명할때 왜 이런건지 막히는 부분도 조금씩 있었고........

 

우리의 것이 곧 세계의 것이라는 말을 몸소 느끼게되었습니다.통곡

 

모르는 것은 엄마아빠께 물어보고 인터넷에서 도움도 살짝살짝 받아가며

그렇게 우리 조 친구들과 열심히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해나갔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아무래도

백마디 말보다는 사진이 더 보고싶다는걸 나는 알고있써요 언니오빠동생들부끄

 

차례를 지내기 위해서 상다리가 부러지도록 음식을 차려..........보려고 햇으나

 

전............. 요리하고 친하지가 않아서 통곡 왜 음식을 만들면 분명 인터넷을 보고 따라해도

색다른 맛이 창조가 되는건지......................

외국인친구들에게 자랑스러운 한국의 음식맛을 최악의 경험으로 줄순없잖아요 잇히부끄

 

그래도 3D의 느낌이 나는 사진들...음흉 을 붙여서 그래도 정성스럽게 상을 준비했습니다ㅋㅋㅋㅋ

 

한국에 대해서 이해하고 느끼기에는 직접 차례를 지내는 과정에 참여해 보는게 좋을거같아서 방긋

 

친구들은 어쩌면 낯설수도 있는 차례상 앞에서 제가 말한것을 바탕으로

 

공손히 두손을 모으고 예의바르게 서 있는 모습에 제 마음이 너무 뿌듯하더라구요 헤헤 부끄

 

 

 

낯설지만 절 하는법도 따라해보기도 하구 !윙크

 

 

한국 음식으로는 김치만두와 고기만두를 준비해가서 다 같이 나눠먹엇씁니당

입맛에 안맞을지 알구 조금만 준비했는데 맛있다고 다들 달려들어서 전 먹지도 못했찌만.. 내껀없써 실망

 

 

근데!!!!!!!!!!!!!! 딤섬아니구 만두라구 만두 힝통곡 전 여러번 친구들에게 "노노 잇츠 만두! 낫 딤섬!"

 

 

저희 조 친구 한명이 어떻게 젓가락을 쓰는지 반 친구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씁니당윙크

영어로 들으니깐 또 새롭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늘 포크만 쓰니깐 젓가락은 낯선데

그래도 열심히 배우려는 친구들모습도 잇히 

 

 

 

 

 

 

 

한국을 함께 발표해준 고마운 친구들 윙크

과제를 떠나서 다른 문화를 이해하려하고 나보다 더 열심히 한국에 관한 많은것을 이야기 하고싶어해서

하는 내내 뿌듯함과 고마움을 감출수 없게 만든 멋쨍이들 부끄

(친구들 사진에 이러고싶진않앗찌만 저는 부끄러우니깐^^;;)

 

 

 

별

 

한국에 대해서 더 많이 배우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 친구들과

우리나라를 알림으로써 얻은 뿌듯함으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하나 얻은거같아요 부끄

 

모든 사람들이 한국에 대해서 더 많이 알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당 만족

아 그리고 혹시 어학연수에 관해서 궁금한점있으면 물어봐주세용! 꼭 지금 이 도시가 아니라도

그냥 보편적으로 어학연수라도ㅋㅋㅋㅋㅋ혹~~~~시 궁금해하실분잇을까봐 잇히부끄

유학원이런거아니에용..ㅋ.ㅋ

 

 

 

 

 

 

추천수67
반대수1
베플효!|2011.03.02 11:31
정말 뜻깊은 일을 하셨군요!!
베플112|2011.03.02 11:13
언뉘진짜멋지당 언니사진도올려져♥

이미지확대보기

베플ㅇㅇ|2011.03.02 11:02
잘햇쪄여 궁디 팡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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