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나갑니당~
1탄! http://pann.nate.com/b310694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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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돌 아 온 까촌녀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진짜 미친듯이 바빴답니다 ㅠㅠ
왜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면서..? 으잉 ㅋㅋㅋㅋㅋ
전 데이뚜가 소중한 뇨자니까요 ㅋㅋㅋㅋ 는 뻥이고 (으잉 ㅋㅋ)
쩌어 멀리에 있는 병원도 다녀오고 ㅠㅠ 서울도 다녀오고ㅠㅠ 아주아주 바빴어요ㅠㅠ
이놈이랑 데이트 할 시간도 없었지 뭐에요 ㅋㅋㅋㅋ
사실... 개강하면 더 바빠질거라서 ㅠㅠ 여러분들을 못볼지도 몰라요 ㅠㅠ흑흑
그래도 여러분들의 사랑이 변하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돌아올거에요! ㅋㅋㅋㅋ
(이건 무슨 드립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글돋네 ㅋㅋ ㅈㅅ ㅋㅋㅋ )
ㅋㅋㅋㅋ아 그리고 댓글 인증 왜 안해주시냐고 하시는 분들...
글쓰느라 열심이라서... 라고 하면 코웃음치실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댓글들이 다 너무너무 반응이 좋아서 >< 부끄부끄 ㅋㅋㅋ
(사실 훈남 아니라는거 하늘도 알고 땅도 알고 여러분도 알고...? ㅋㅋㅋ)
그렇지만 가끔 보이는 19세 댓글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럽네요 ㅋㅋㅋㅋㅋㅋ 저도 모르는 사실을 알고계시다니!! ㅋㅋㅋㅋ
꼬부기님... 키 너무 크면 면제 될까요 라고 물어보셨는데 ㅋㅋㅋ
사실 이놈이 신검 받을때만 해도 193 넘으면 면제였대요 ㅋㅋㅋㅋ
근데 이번에 196으로 커졌다는.... ㅠㅠ 남들 클때 쫌만 더 크지 (으잉 ㅋㅋ)
ㅋㅋㅋ그리고 저랑 비슷한분 많으시네여 ㅋㅋㅋㅋ
맨날 댓글 달아주시는 유자님이랑 ㅋㅋ 178남 님이랑 ㅋㅋ 언니를 아껴요님 ㅋㅋㅋ 톡톡톡톡 님... 또 누구있지 ?ㅠㅠ
흐엉 다음엔 더 열심히 댓글 살펴볼게요 ㅋㅋ 아셨죠?
그리고...
키작다고 무시당하는 에피소드는 너무 많아서
이미 익숙해져버렸달까요 ...ㅠㅠ
이젠 뭐 둘다 그러려니 하는듯 ㅋㅋㅋ
지나가는 사람들의 시선도
우리둘이 키차이 많이난다고 그러나? 짜증ㄴ ㅏㅠㅠ 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우리둘은 훈남훈녀군 (으잉 ㅋㅋㅋㅋ자뻑쩌는디 ㅋㅋㅋ)
로 바뀔정도로 오랜 시간이 흘렀으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 동감? ㅋㅋㅋ
아 그리고 ㅋㅋㅋ 진짜로 화성인바이러스에서 연락이 온 걸까요 ㅋㅋㅋ
그 댓글 ㅋㅋㅋ 무서워서 남자친구한테 얘기도 못꺼내봤어요 ㅋㅋㅋ
우리의 얼굴이 전파를 타면
일그러진 오징어처럼 나올테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부끄러워서 그런짓못함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으잉 ㅋㅋㅋㅋ뻘소리가 길었네요 ㅋㅋㅋ
그럼 앞으로도 폭풍추천 부탁드리면서!!
14탄 고고씽 하실까요?
(음슴체 갑니다!)
저번에 인사 에피소드를 들려드리겠다고 한거 기억나심? ㅋㅋㅋ
오늘은 간단하게 두개만 써드리고 가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P1
이날은 대학교 개강도 하기 전에, 기숙사 입소를 하던 날이었음 ㅋㅋㅋ
딸내미 대학간다고 ㅋㅋㅋ 우리엄마아빠 네비게이션으로 검색을 해가며
짐도 나르고 내 방 책상 청소도 손수 해주시는 ㅠㅠ 감동스킬을 선사하심 ㅠㅠㅠ
지금은...
짐은 인터넷 택배로 보내고 나는 대빵만한 캐리어 끌고
걍 고속버스로 ㄱㄱ ................... ![]()
여튼 이렇게 학교에 막 도착해서 짐을 나르고 있었는데 ㅋㅋ
님들 다 아시다시피 나와 이놈은 같은 학교 같은 기숙사 ㅇㅋ?
(물론 같은방은 아님..ㅋㅋㅋㅋㅋ)
짐이 너무 많고 무겁길래 난 긴급히 이놈을 호출했음 ㅋㅋ
얼굴이나 사정은 알고 있었지만 제대로 인사도 못해본 우리 부모님께 인사도 드릴겸 ㅋㅋㅋ
"자깅~ 지금 어디?"
"나 3층. 짐 이제 다 날랐어. 넌 어디야?"
"나 4층에서 박스 풀고있어 ㅠ 울 엄마아빠 1층에 계신데 일단 내려가있어~ 금방갈게 ^^"
"ㅇㅋ"
이렇게 문자를 보내놓고 ㅋㅋㅋ
난 내심 훈훈하게 웃으며 대화하고 있을 이놈과 우리 부모님을 상상하며 계단을 사뿐사뿐
............................... 은 개뿔 ㅋㅋㅋ 두칸씩 폴짝폴짝 뛰어서 내려왔음 ㅋㅋㅋㅋ
( 이놈의 후진 기숙사 엘리베이터도없음 ㅠㅠ)
으잉? 근데... 있어야 할 이놈은 안보이고 울 아빠 허리만 휘고 있는게 아님??
아무래도 둘이 엇갈린 것 같았음 ㅠㅠㅠ
그래서 일단 짐부터 나르고 나중에 물어보자는 심산으로 짐을 나르는데
드뎌 이놈 출현! ㅋㅋㅋㅋ (오예! ㅋㅋㅋ)
갑자기 나타난 거인의 모습에도 울 부모님은 당황하지 않으셨음 (역시...
)
그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놈 완전 90도로 인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꾸벅)"
"어, 그래. 안녕~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기염돋아 ㅋㅋㅋㅋ 훈훈해 ㅋㅋㅋㅋ
혼자 이러면서 웃으면서 엄마아빠를 쳐다보는데..... 으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분 엄청난 썩소를 짓고 계신게 아님??????
헐 머지 ??너무 늦게 와서 그런가???? 하면서도 일단 짐을 나르고
이놈과 아빠가 마지막 짐을 들고 올라간 후에
울엄마가 나한테 조용히 말씀하심
"촌년아 쟤 원래 저렇게 인사를 안하니?"
"으잉? ㅋㅋㅋㅋㅋㅋㅋㅋ 못봤어요? 90도로 인사하잖ㅇ ㅏㅋㅋㅋ"
"아니 그게 아니라.
아까 엄마가 먼저 쟤를 알아보고 인사를 했거든 'oo아~' 이렇게! "
"으잉? ㅋㅋㅋ 그래서요?"
" 근데 걍 무시하고 가버리지 뭐니 -_- 나 원 참"
"헐........................................................................그럴리가!"
" 못들었나보지 뭐. 근데 바로 앞에 있었거든! $&#($)(&))__!#)$*&&@.."
근데 내가 부모님 가시고 물어보니까 자기는 내가 불러서 90도로 인사하기 전까지
우리 부모님을 뵌 적이 없다고 발뺌을 하는게 아니겠음?ㅠㅠ
말도안돼... 이녀석 혹시 신데렐라 언니처럼 왕가식+이중내숭???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알고보니 이놈이 진짜 우리 부모님을 못본거.
어떻게? 바로 이렇게!
엠피삼을 귀에 꽂고 시크하고 도도하게 일층으로 내려온 이 놈. 아무도 보지 못해서
경비실쪽을 어슬렁 거리다 다시 올라온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존재하는것인가 이런 시공간을 뛰어넘는 무존재감이!
우리 엄마는 처음에 믿지 않으셨지만
나중에 이놈이 또 90도로 인사하는걸 보고 나서 인정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도 "멍청해 보인다"는 둥 " 껄뱅이 같다" 는 둥 험담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역시 뒤끝 종결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엄마 껄뱅이는 무슨뜻이에요?ㅋㅋ)
EP2
이놈의 계단이 문제임 계단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학교에는 나처럼 150라인을 타고있는 애들이 좀 있음 ㅋㅋㅋㅋㅋㅋㅋ
못먹고 자란 애들만 오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학교에서 깜찍+발랄을 담당하는 그녀 A양과 B양이 기숙사 계단을 오르다
평소 숫기도 없고 나랑만 얘기하는 (으잉 ㅋㅋㅋㅋㅋㅋ 아싸돋네 ㅋㅋㅋㅋㅋㅋㅋ) 이놈을 발견!
내가 워낙 동네방네 이놈 얘기를 많이 하고 돌아다니는 터라
이들은 이미 이 놈을 친한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반갑게 (하이톤으로) 손까지 흔들며
"oo아 안녕???????????"
안녕??????????
안녕?????????
....................왜 메아리가 들리는거야 ....... 님아 대답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놈 계단 내려가면서 올라오는 애들을 발견 못하고 걍 지나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아............... 무심한 그대 .....................
나중에 이 사실을 알고 이놈 완전 미안해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런 일이 있으니 웃으면서 세상 사는 맛이 있지 않겠음?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아 이제 개강이에요 ㅠㅠ
이사도 해야하고 ㅠㅠ 이놈도 없는 기숙사에 혼자 들어가려니
짐도 많은데 막막하네요ㅠㅠㅠ
그래서 ㅠㅠ 당분간은 찾아뵙지 못할지도 몰라요 ㅠㅠ
그래도 여러분 반응만 좋다면 언제든지 컴백할거라는거 아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포시 추천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어허 ! 뒤로가기 말구 추천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이구요ㅋㅋㅋㅋ
반응 좋으면 제 얼굴사진도 살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까요말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