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나갑니당~
1탄! http://pann.nate.com/b310694386
2탄! http://pann.nate.com/b310694788
3탄! http://pann.nate.com/b310695298
4탄! http://pann.nate.com/b310696167
5탄! http://pann.nate.com/b310700334
6탄! http://pann.nate.com/talk/310705261
7탄! http://pann.nate.com/b310707265
8탄! http://pann.nate.com/b310708008
9탄! http://pann.nate.com/b310709334
10탄! http://pann.nate.com/talk/310714282
11탄! http://pann.nate.com/b310731912
12탄! http://pann.nate.com/b310772343
14탄이 새로나왔어요!
http://pann.nate.com/talk/310831996
안녕하세요 까촌녀에요~
우왕우왕 짱 신기한거있죠!!!! 오늘 글이 조회수가 무려 9천건이 넘었더군요 ㅠㅠㅠ
흐엉 변합없이 사랑해주신 여러분께 감사 감사 !!!!
사랑가득한 댓글도 감사 감사 !!!!
아... 그리고 저번 판에 공부하는 사진...
그거 노다메칸타빌레에 치아키선배로 나오시는
타마키 히로시님 사진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이놈이랑 닮았다며 혼자 한때 하악거렸답뉘다 ㅋㅋㅋ 양해부탁 ㅋㅋㅋㅋ
이해해주신다면 이놈이 경제학공부하는 사진 올려드릴게요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말하면 저희 커플 별로 이쁘지도 않고 ㅋㅋㅋ 매일 투닥거리면서 지내는걸요 ㅋㅋㅋㅋㅋ
이런 ㅋㅋㅋ 부족한 저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놈 칭찬에 아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ㅋㅋ![]()
산전 수전 다 겪은 우리커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들 해본건 다 해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ㅋㅋㅋㅋ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잉? ㅋㅋㅋㅋ
그럼 13탄 고고씽!~
(음슴체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깜짝 놀랄 일이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놈 집 근처에 우리가 진짜진짜 자주가는 카페가 하나 있는데
(사실 하나는 아니고 여러개중에 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커플이 어르신들 사이에서 자라서 좀 인사성이 바르다고 해야 되나?
아니지 ㅋㅋㅋㅋ 인사 습관같은게 있다고 해야 되나? ㅋㅋㅋ하여튼 좀 그럼 ㅋㅋㅋ
뭐 택시 타고 내릴때나 음식점, 까페같은데서도 잘 하는데 ㅋㅋㅋㅋ
걍 시크하게 하면 되는데 (으잉? ㅋㅋㅋ) 우린 꼭 종업원처럼 꾸벅 꾸벅 인사함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가끔은 "안녕히계세요"해야 하는데 "안녕히 가세요"하기도 함 ㅋㅋㅋ
- 앜 ㅋㅋㅋㅋㅋ 인사하니까 생각났는데 이놈 인사 에피소드 내일 써드리겠음 ㅋㅋㅋ
우리가 워낙 키차이도 많이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구헌날 넓지도 않은 시내 한가운데를 몇바퀴씩 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날 가는 커피숍에서 꾸벅꾸벅 인사하고 다녀서 그런지 (뭔 이유가 이리 많아 ㅋㅋ)
여튼 우리가 자주가는 집은 주인분들이 아는체도 잘 하심 ㅋㅋㅋㅋ
오늘은 복학 준비로 이것 저것 혼자서 일처리좀 하고 났더니
오후 4시 40분쯤 이었음 ㅋㅋㅋㅋ
이 놈은 오늘도 군복을 입고 눈을 치우러 출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기 땜에 6시쯤 퇴근 하고,
한시간 남짓은 기다리기도 편할 것 같아 그냥 집에 안가고 근처를 배회하기로 했음 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놈의 동네 돈없으면 갈데도없엉
)
그러다 너무 추워서 ㅠㅠ 아무데나 들어가야겠다 싶었음 ㅋㅋㅋ
아 돈도없고 ㅋㅋㅋㅋㅋㅋㅋ 어딜가지? 하다가 ㅋㅋㅋㅋ
오늘 증명사진 찍는다고 하늘하늘 블라우스에 여우털뽜봥한 재킷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럭셔리하게 입고 ㅋㅋㅋㅋㅋㅋ 저번ㅇ ㅔ얘기한 12센티짜리 힐도 신었는데 ㅋㅋㅋㅋㅋㅋ
시크하게 또각또각 걸어서................
만화방에 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시방에 가긴 좀 그렇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차이야 도대체 ㅋㅋㅋㅋ)
역시나 만화방 주인아줌마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 잘알고계심 ㅋㅋㅋㅋㅋㅋ
으잉? 왤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왜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만화방에서 혼자 독서를 하며
길거리에서 산 강냉이를 아작내다보니 어느새 6시 ㅠㅠ
혹시나 지나가다가 어긋날까봐 자주가는 그 카페에 가서 커피를 시켜놓고 앉아서
문자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
" 호호호 학생~ 또 남자친구 기다리는거야?"
" 호호호 그럼요~ 근데 연락이 없네요 ㅠㅠ 아직 퇴근을 안했나봐요 ㅋㅋ 여기 앉아있어도.. 되죠? 오호호호호호호"
" 그러어엄~~ 어! 저기! 그 총각 아니야?"
"???"
군복입고 퇴근하는 그 놈은 ㅋㅋㅋㅋㅋ역시 50미터 밖에서도 잘보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줌마.... 제남친인데....... 저보다 잘찾으시네요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쓰다보니 생각났는데 ㅋㅋㅋㅋ
아저씨 아줌마들이 이놈을 진짜 좋아라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받는 차도남 EP1
우리는 길가는 아줌마 아저씨들의 어택을 종종 받곤 함 ㅋㅋㅋㅋ
예전에도 말했듯ㅇ ㅣㅋㅋㅋㅋㅋㅋ 어르신들은 생각나는 대로 말하기를 좋아라 하셔서 ㅋㅋㅋ
이놈 중학교때 아버지 동생 소리도 듣고 ㅋㅋ
"어이쿠 총각이 참 ~ 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매 참 잘쌩겼네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런소리는 진짜 많이 들었음 ㅋㅋㅋㅋㅋㅋ
어르신... 잘생겼따의 기준을 좀 말해주세요 ㅠㅠ 얘는 지가 진짜 잘생긴줄알아요 ㅠㅠ
하루는 길을 가는데 ㅋㅋㅋㅋㅋㅋ 어떤 아저씨가 이 놈을 유심히 보시더니
앞길을 막아서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잉?
"자네......... 혹시 연예인 아닌가? 흠흠"
" 네, 네???? 아닌데요 허허허"
"아닌데....... 분명 연예인인데......... 아님 혹시 모델인가?"
"허허.. 모델도 아닌데요... ^^;;"
"흠.... 그럼 모델 한번 해보지 그래? 참 크구만 허이허이 ㅋㅋㅋ"
" ^^ 하하............. 감사합니다;;"
어르신........... 아래를 보시면 저도 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젊은 친구들 사이에서는 듣기 힘든 잘생겼다는 소리를
어르신들은 어쩜 그리도 잘 해주시는지 ㅋㅋㅋㅋ 덕분에 나만 완전 찬밥신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받는 차도남 EP2
ㅋㅋㅋㅋㅋㅋ 내가 외국에 좀 오~~래 나가 있을 때, 우리 사이에 위기가 왔었음 ㅠㅠ
그래서 우리는 잠깐 아주 잠깐 남남의 길을 가기로 했었음 ![]()
이 일을 계기로 우린 권태기를 이겨내고 다시 이뿌게 사랑하고 있쥐만 ㅋㅋㅋㅋ
이렇게 슬픈데 모처럼 한국을 찾은 나 '-' 이놈은 왠지 미련이 남았는지
내가 한국에 있는 동안 나를 졸졸 쫓아다녔음 ㅋㅋㅋ 짜쉬익 ㅋㅋㅋㅋㅋㅋㅋㅋ 넌 역시 나의 노예 ㅋㅋ
그러다가 내가 중국으로 돌아가던 날,
평소에 되게 친하게 지낸 친구가 공항에 데려다 주겠다고 해서
그놈, 친구(여), 나 이렇게 셋이 길을가고있었음 ㅋㅋㅋ
아 근데 진짜 이놈의 구두홀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항으로 가던 길에 있던 구두가게에서 난 또 발이 멈췄음 ㅠㅠ
이별의 아픔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두 앞에선 그저 부질없는 감정일 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놈은 그저 밖에서 멀뚱 멀뚱 구경을 하고, 나는 이신발 저신발 신어보며
중국에 가져갈 (?) 구두를 고르고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쿠 저기 잘생긴 총각은 왜 혼자 밖에 서있어? 안들어와?"
" 아...................뭐.......................;;;;;;;;;; "
" ㅋㅋㅋㅋ근데 왜 여자 둘에 남자 하나여? ㅋㅋㅋ 인기가 참 좋네 ㅋㅋㅋㅋ"
" -_-;;; 아............. 그렇네요 참 호호호호호호
"
" 키도크고 참 잘생겼는데.... 누구남친이야? ㅋㅋ 솔직히 말해봐 ㅋㅋㅋㅋㅋ"
아놔 이아즈씨가 진짜....... 오늘 장사 접고 싶으신가... -_-
"누구 남친도 아니에요 ^^^^^^^^^^^^^^^^^^^^^^^^^^+ "
"하긴 ㅋㅋㅋ 저정도면 웬만한 여자가지고는 안되겠구만 허허"
.
.
.
웬만한 여자
웬만한 여자
웬만한 여자 ?????
이아저씨가진짜!!!!!!!!!!!!!!!!!!!!!!!!!!!!!!!!!!!!!!!!!!!!!!!!!!!
나 너무 열받아서 사려던 구두도 벗어버리고 가게를 나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놔 서러운 내신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중에 내가 출국하기 직전에
센스있는 내 친구는 나대신 그 구두가게에 가서 내가 던져버렸던 구두를 사들고 와줌 ㅠㅠ
그래 ㅠㅠ 니가 이놈보다 백배 낫구나 흐엉엉엉엉 ㅠㅠㅠㅠ
남자따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이 판을 통해 심심한 감사를 전합뉘다 친구여 ㅋㅋㅋㅋㅋㅋ 사랑한다 ![]()
그래도 뭐 지금은 이뿌게 잘 지내고 ㅋㅋㅋㅋ
이때의 우리 사이또한 과거의 추억중 하나가 되었음 ㅋㅋㅋ
참......... 세월이 무섭구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아 오늘도 이렇게 글을 쓰고 말았군요 ㅋㅋㅋ 아주아주 길어졌네요 흐이잉
ㅋㅋㅋ 반응도 너무너무 좋고 >< 이쁘게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도 있고 하니
저번에 말했던 "너무 길어서 징그러워 보이는 사진' 투척하고 갈게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저 사진 올렸다고 남자친구한테 초상권침해어쩌고 하면서 혼났는데 ㅠㅠ
그래도 이렇게 의리를 지키고 있답뉘다 ㅋㅋㅋㅋ
전 여러분들이 더 소중하니................ 으잉?ㅋㅋ 정말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