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1년 중 가장 기다려지는 하루가 언제인가요??
이성친구와의 기념일?? 방학식 하는 날?? 또는 개학식 하는 날??
무엇보다 저는 바로 바로 생일
이 아닐까 싶습니다!!
1년에 한 번씩 언제나 찾아오는 생일...
생일이 있는 달이 찾아오기만 해도 언제나 설레곤 하죠~
하지만 여기에 4년에 한 번 생일이 오는 사람이 있다면
여러분들은 믿으시겠습니까??
바로 2월 29일!!
제 친구입니다.
저는 이 친구와 2005년 고3때부터니까... 음...
올해로 7년차에 접어든 친구네요~
고3땐 짝이었고, 대학교도 같은 곳에 진학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참고로 양력 2월 29일은 4의 배수인 해에 존재하며,
그 중 100의 배수인 해에는 없습니다.
하지만 또 그 중 400의 배수인 해에는 존재합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윤달이 없는 해 2월만 되면 저와 제 주변 친구들은
이 친구를 항상 놀립니다~
싸이월드 생일 알림에
이렇게 되는거 아니냐고 ㅋㅋ
하지만 착하신 싸이월드님은 3월 1일을 생일로 인정하네요?!
기쁜건지 슬픈건지 참...
하지만 이쯤에서 정말 슬픈 것 또 하나...!!
지금까지 저는 이 친구와 7년여를 함께 하면서
생일을 축하해줄 수 있었던 적이 단 한 번!! 한 번 뿐이었습니다!!
바로 바로... 2008년 2월 29일!!
2008년 2월 29일...
하지만 이 당시... 저와 제 친구는 둘 다 군대에 있었습니다...
결국 저는 지금까지 이 친구를 7년간 알아오면서
제대로 된 생일을 챙겨준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ㅠ_ㅠ
챙겨줄 기회조차 없었죠~
위는 이런 제 친구의 미니홈피 주소입니다.
저의 이 글로 인해 친구가 오늘을 정말 생일처럼
기뻐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도 다같이 축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