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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많은우리집..도움요청해봐요.

빠른20살 |2011.03.01 10:53
조회 86 |추천 1

안녕하세요...

항상 판을 즐겨 보던 올해 빠른20살 여자입니다...

네 제목그대로 에요. 조언이라도 부탁드릴게요.(글에흐름이 안맞아도 이해부탁드려요.)

 

문제는 다저희 아빠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제가 태어나고 얼마채되지도 않아 아빠는 아빠가 사진촬영을 해주던  유치원 교사라는 여자와 바람이났었죠.

 그때 저희 친오빠는 2살이였구요.

그여자와 바람이 났는데도 불구하고 아빠는 엄마에게 뻔뻔하게 폭력과 술을 먹으면 말도안되는 이야기로 엄마를 폭행 했습니다.

그외에도 매일 매일이 엄마에겐 괴로운 나날들이셨을거에요.

제기억속에 남는것들은 아빠가 집에 불을 질르는 모습과 칼을 들고 엄마에게 위협하는모습

맨발로 엄마가 뛰쳐나가는것도 수없이 보고 자랐습니다.

 

제가 유치원때, 술을 드시고 오셔서는 숙제를 안했다는이유로 ... 그밤 11시 넘은 시각에

저와 오빠를 때린적도 수도 없습니다.

오빠는 어릴적부터 아빠한테 맞고 자란 기억때문인지.

누군가를 원망하고 탓하고 항상 게임만 하게되었죠.

그래서 지금은 흔히 말하는 게임중독자가 되었구요.

 

제가 초등학교 5학년이 올라갈즈음, 아빠는 일때문에 수원쪽에 혼자 살아야겠다며

2년간 .. 제가 중학교 1학년때까지 수원에서 살았습니다.

혼자 사는건 절대 아니죠.

그 유치원교사와 만남이 계속 되어져 그여자랑 살림 차린거였죠.

전 그때 훨씬 속이편했습니다.

엄마도 훨씬더 좋아지셨구요.

근데 돈이 떨어졌는지 중학교1학년때 다시 집으로 오시더군요.

눈에 뵈기도 싫었습니다.....

 

저희아빠 툭하면 저희 폭행이 기본이였죠.

초등학교2학년이 케릭터 운동화 사달라는게 죄입니까..

아빠랑 쇼핑나갔다가 사달라했다가 "니가 지금 이딴거 신을 나이냐?"

이러면서 딸에 머리를 때리는 아빠가 어디있습니다...

 

점점제가 고학년이 되어갈수록 방학이되면 저는 괴로웠습니다.

엄마는 일을 나가고. 제가 아빠 시중을 들어야하니깐요.

아침밥 차려드리고. 커피타드리고 안마해드리고

제자유요? 전혀 없었죠.

중학교1학년때 초6학년때 애들하고 선생님 결혼하셔서 갔는데.

대뜸 아빠한테 전화와서는 얘기도 안듣고 욕과 너어디냐 집으로와라

너 10분안에 안오면 죽도록맞을 준비해라. 이러는데... 이게아빠입니까.. 짐승도못한놈이죠.

 

고1때 집문앞에서 친구랑 전화로 수다떤다고 비오는날에 쫒아내서 저 친구네 울면서 갔습니다.

 근데 발신자표시제한으로 전화가와서 제친구가 대신받아줬습니다.

아빠가 하는말이 너어디냐 당장집으로와라 그러길래 제친구가 oo이지금화장실에갔어요.

아저씨 오늘 하루만 oo이 저희집에서 같이잘게요. 그러더니  남의집 아이한테 하는말이

니x도같이쳐맞고싶냐? 죽고싶지않으면 oo이보고 10분안에 집에오라해. 하......

정말 ...쪽팔려서 친구한테 계속미안하다했습니다............

 

저희아빠 외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외갓집 한번도 안들르는 사람입니다.

지금5년째 외갓집 방문없습니다.

그런데 명절,행사땐 자기 친가집은 억지로 다끌고 갑니다.

자기 중심적 사람입니다.

 

한번은 고2때 제가 아르바이트를 하다 늦게 집에오게되었습니다

어김없이 집문다잠궈놓고 밖에서 1시간 넘게 있었습니다.

그후에 문열어줘서는 핸드폰 압수하더니 비밀번호 물어서  더러워서 알려줬습니다.

그러더니30분후에 갑자기 방문 발로차며 들어오더니 싸대기는 기본

발로 차더니 하는말이 수건같은x  너무 황당했죠.

엄마가 놀라서 달려오시더니 애한테왜그러냐고

아빠가 제폰을 엄마한테 보이더니 이x이러고 다닌다고

내용은 저랑 같이 알바하던 여자애가 말도안되는 거짓말을 저희아빠한테 말한거죠

아빠가 제폰 보다가 마지막으로 연락한 여자애한테

협박을 하며 너죽기싫으면 당장 사실말하라고

그래서 이여자애는 말도안되는 사실을 만들었습니다

너무어이없죠 ㅋ 황당해서 말도 안나왔습니다.

내용은 oo이 같이 일하는오빠들하고 술마시고요.. 남자친구랑 맨날 놀러다녀요.

거짓말도 정~~~말 말도안되게 친거죠.

저그시절 남자친구는커녕 여고다니는 학생인데.

하....무튼 그사건때 저 이유도정확하지도않는데 의자로 머리맞고

밤새 엄마옆에서 울었죠. 그밤에 짐싸들고 다음날 나왔지만요.

저지금 혼자자취하며 일하고있습니다...

저희오빠 올해 군대가는데. 오빠군대가면  엄마랑아빠둘이남는데

아빠가 엄마한테 무슨짓할까봐 겁납니다.

빨리이혼절차밟고 엄마랑 다시 같이 살고싶네요.....

 

 

지금 현재 엄마랑 아빠랑 같이살면서 전기세,저희학비 엄마가 다하루도 안쉬고..

아르바이트...안해본일 없이 다벌어서 내고있습니다...

이혼?...저희엄마도 원하십니다.

아빠가 도장을 안찍어줘서 한번 이혼준비했다가...파기되었습니다....

저 학교에서도 상담 많이받아봤습니다. 소용없네요.

제발 저희집.....이혼하도록 도움좀주세요..

너무 억울함이 밀려와서 두서없이 글이 써졌네요.....이외에도 더많은 일들이있었지만..

생각나는일들만 적고.....이렇게 도움요청해봅니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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