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님의 글을 보자면 중립적인 시각이라 볼 수 없을 듯 합니다. 물론 서로 다른 방향에서 보면 어느게 중립인지 명확하진 않겠지요 //
잃어버린 10년이란 한나라당이 주장하는 말 그대로 잃어버렸다는데 그게 뭔지는 전 잘 모르겠습니다.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이 진보라고 하시는데, 제가 보기엔 그사람들 진보 아닙니다.
어느 기준으로 그들을 진보라고 규정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종부세 하나로?
그리고 북한이 1년내에 곧망하는데 김대중.노무현이 햇볕 이라는 이름으로 북한 정권유지를 도왔다고 하시는데, 당장 북한에 사람이 먹을 게 없어서 죽어가는 판국에, 햇볕 이라면서 쌀지원 등등 했다고 체제유지시켜준 좌빨이다? 웃기는소리로도 안 들리네요.
그리고 두분 전대통령이 친서민정책을했다? 이것도 동의할 수 없네요. 아시다시피 삼성경제연구소 자료를 철석같이 따르셨던 노무현 대통령이셨으니..^^ 대기업 의존도가 높은 건 맞지만 그들이 다 나갔습니까? 나간 기업 몇이나 됩니까? 그것만으로 서민경제가 무너진것이 설명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대북지원으로 인한 돈의고갈이 왜 갑자기 국민연금 부실로 이어집니까? 우리가 부러워하는
북유럽 국가들은 소득 1만달러 이전에 벌써 사회보장제도를 확립했습니다.
자본이 더 커야 분배가 있다는 말은 님 말처럼 험하게 말하면 개소리로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동생이 배고파 죽는데 밥 좀 줬다고 동생이 알아서 내 말에 따릅디까?
그리고 웃긴게, 민주당은 진보가 아니라는겁니다. 요새 와서 무상 시리즈로 진보인 '척' 하고 있습니다만 자세히 보면 추가 증세는 없답니다. 진짜 보편적 복지로서 '무상'을 외친다면 증세는 불가피하죠.
그리고 북한을 개에 비유하셨는데, 그거야 말로 개소립니다.
개한테 밥을 준게 아니라 동생한테 밥을 줬다고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님은 님 동생한테 밥 몇번 차려주고 내가 밥줫으니까 나한테 까불지도말고 고분고분해라
이런식의 글이라고밖에 볼 수 없습니다.
북한은 적이 아니라 우리의 형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