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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택시기사가 욕까지하내요,

택시남 |2011.03.02 12:41
조회 205 |추천 3

안녕하세요 서울사는 23살 남입니다.

 

바로 본론들어가자면 어제있었던 일입니다.

 

술을 좀 많이 먹구 5시쯤 택시를탔습니다.

 

그렇다고 곤드레만드레는 아니구요,

 

술에 너무 취한나머지,

아파트안까지 들어가게됐죠,

 

3900원이 나왔는데,

기사님한테 그냥 4천원끊어달라하고 만원짜리를 내서 6천원만 달라했죠,

그러니까 하는말이,

팁을 백원만주냐면서 꿍시렁 되더라구요,

 

어이없게도 그럼 제가어떻게 할까요?하니까

뭐라뭐라하면서 나중에

아~새끼, 이러는겁니다.

너무기분나빠서,

지금새끼라도 욕하신겁니까?

했습니다.

하는말이, 욕 안했다해서 제가 잘못들었나봅니다 하고죄송합니다 하고 내렸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창문을 열더니 소리를 지르는겁니다,

나가는길이라도 알려주고 가라고!!!

하면서,

그래서 알려드리고,

제가 손님한테 욕하시는거 아닙니다 했더니,

설상가상 이젠 내리더니 욕을 하더군요,

몇살이냐해서 제가 어린건 알겠는데,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는거 아니라했더니,

자기가 새끼라고 쫌 하면 어떠냐고 하더라구요,

어이없게도, 제가 술먹고 취해서 흔히 말하는 꼬장이라도 부렸음 말안합니다.

결국엔 그냥 "제가 죄송하내요 수고하세요"하고 갔지만,

진짜 이렇게 황당한일이있내요

솔직히 말해서, 싸우면 괜히 많이취하지도 않았는데

술먹은 저만 불리하고, 원채싸우는거 싫어해서 피하긴했는데

어이는 없내요,

택시회사는 원하시는분 많으면 공개할게요,

강동구,송파구지역에있는겁니다.

 

아무튼 다들조심하세요,

진짜 전과자 범죄자들이 택시 야간 많이 한다는데,

말로만 들었지,이런경우는 처음이내요 특히 여성분들 조심하세요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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