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십대중반 직장인입니다.
저희는 다세대주택에 사는데요. 1층에삽니다.
1층엔 세가구 사는삽니다.
첫째집에는는 50대중후반 부부와 아들 이렇게 3명
둘째집에는 할머니한분, 나머지 한가구는 저희집입니다. 저희집도 세식구가 사는데요.
이유인 즉슨, 여기 한층에는 집집마다 계량기가 있는게 아니라 한집에만 계량기가 있어서
전기요금이 나오면 모두 나눠서 냅니다. 예를들어6만원이 나오면 5만원은 저희집이랑 첫째집이랑 나눠서
내고 할머니는 혼자사시니까 무조건 만원만냅니다. 그럴수있습니다.
저희집이랑 첫째집은 사람수도 더많고 그러니까요..
그런데...겨울엔 정말 전기세가 어마어마하게 나옵니다. 희한하게 추운겨울 11월부터~2월까지 전기세가
거의 3배로 나옵니다...
이원인은 할머니 집에 있습니다. 도시가스비나온다고 보일러를 켜지 않으시고 전기장판만 틀어놓으십니다. 정말심하십니다. 그렇게 많이 나와도 할머니는 늘 만원만내십니다.
저희도 부담되고 첫번째 집도 부담이 되어 그할머니께 말씀드렸더니 본인은 전기를 많이 안쓴다며 딱 잡
아떼셨습니다.
전기장판 다쓰는걸 알고있는데말이죠.
얼마나 심하시냐면요. 겨울엔 아예 보일러를 안트십니다. 가스비나온다고....
그러다가 이번겨울에 그집 보일러가 터졌네요..... 참 황당하더라구요....
처음엔 할머니 혼자사시니까 도와주는셈 치고 군말없이 냈지만, 점점 화가 나네요.
그리고 그할머니의 태도도 얄밉구요...
그할머니께 더 내라고 말씀드려도.............정말 도무지 듣지않으십니다...언제나 늘 만원
이문제때문에 주인집에 얘기를 해도 주인집은 모르는척 하구요..
정말 답답합니다...
이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