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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또다른 주인공! 최신 개봉영화에서 보이는 로케이션 장소들

슈퍼섭 |2011.03.02 15:20
조회 91 |추천 0

최근 개봉작중에 주인공만큼이나 로케이션이 미존을 발휘하고 있는 영화들을 모아보았다.

현지 올로케이션인지는 모르나, 대부분이 영화 속 배경이 되는 곳에서

실제와 동일한 조건으로 촬영을 하였다고

대덕연구단지에서 조사결과를 보내주었다. 역시..대덕은 삼일절에도 쉬지를 않는구나..

 

 

1. <127시간>의 블루존 캐년

 

 

실제 인물의 복장과 외형 그리고, 실제 주인공 아론이 사고를 당했던 지점에서의 촬영

등으로 사실감을 높여서 화제를 모았던 <127시간>!

영화는 제임스프랭코 외에 유타주 블루존 캐년의 비중이

127시간 이상의 분량을 채우고 있어 가히 영화의 또다른 주인공이라 할만하다.

황홀하고 멋지고 환상적이었던 그곳이 소박한 삶과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공간으로

 바뀜으로써 영화의 감동은 더해지고 있는 것이다.

 

 

2. 안개 낀 시애틀 <만추>

 

 

시애틀, 가장 살기 좋은 미국 도시 중 하나이자, 자살률 1위의 도시.

그래서 시애틀은 잠 못 이루는 밤의 도시인가..

시애틀은 <만추> 속 현빈과 탕웨이의 안개낀 로맨스를 완성시켜주는

최적의 로케이션 장소가 아니었나 싶다.

<만추>를 보고 나서는 아무래도 탕웨이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현빈은..움..슬램덩크의 명대사가 생각나는군,, "왼손은 거들뿐"

 


3. <컨트롤러> 뉴욕을 활보하다!

 

 

어디서 많이 본 장면 아닌가..수트만 입었을 뿐이지, 수년간 우리의 제임스 본은

 뉴욕시티를 도망다니기 바쁘지 않았는가.

그런데 올해도 역시 또 도망다닌다. 이제는 추격의 달인급일 듯.

복잡한 뉴욕의 미로 같은 곳곳을 달아나기 바쁜 맷데이먼과 에밀리블런트의 배경은

영화촬영하기 빡세고 힘들기로 유명한 뉴욕의 한복판! 

그런데도 많은 영화의 추격 및 폭파씬에 로케이션 촬영장소로 등장하는 걸 보니

확실히 긴박한 촬영을 하기에는 최적의 장소인 듯. 

 


4.<월드 인베이젼> LA를 사수하라!

 

 

작년 이미 <스카이 라인>의 거대 낚시줄에 걸렸던 많은 네티즌들이 벼르고 있는 작품!

그래도 현재까지의 분위기로는 상당히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월드 인베이젼>!

원제가 배틀 LA일 정도로 영화 속 LA에서 보여지는 폭격과 초토화 된 모습의 촬영스틸은

 한층 사실감을 더한다.

전세계가 공격받고 있는 시점에서 최후의 보루는 LA라는 설정으로 인해

불쌍하게도 다구리를 당하고 있는 셈.

미 해병대와 외계 기계군단과의 리얼한 전투씬 등이 전쟁영화와 SF영화의

그 중간지점을 어떻게 살릴 수 있을지가 영화 흥행의 관건이 될 성 싶다.

 


5. 시베리아에서 인도까지 <웨이 백>

 

 

앞서 언급한 영화들보다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스텝들을 사지로 몰았을 꺼라 생각되는 <웨이 백>!

실화라는 점을 살려내기 위해 내셔널지오그래픽의 공동 제작 참여로 완성된 이 고생길..

왜 나를 끌어들인거냐고 묻는듯한 배우들의 표정..

 

인정사정 볼 것 없는 시베리아의 혹한!

보기만 해도 같이 말라버릴 것 같은 고비사막의 뜨거운 열기!

거대한 바이칼 호수의 장대한 풍경!

 

대자연의 거대한 스케일 또한 <웨이 백>이 스크린에서 뿜어낼 가장 강력한 포스.

명품 출연진 만큼이나 기대되는 요소가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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