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오늘 내려고요
보름전에 얘기 해야 한다면서요
그래서 이번에 얘기만하고 말일에 내게요..
저는 인테리어회사에 다니거든요
원래 이쪽일 힘든건 아는데
가끔은 회사를 중심으로 내 생활을 해야 한다는생각이
너무 싫어요
약속있는데 친구한테 야근있다고 못간다고 하는것도 미안하고
휴일에도 나와서 일하는것도 짜증나고
그렇다고 다른누구는 한달에 백정도 버는데 저는 백도 못받아요 80도 못받습니다-_-
그렇다고 야근수당은 나오는데 것도 11시부터 야근수당주고 것도 만원-_-
회사가 안좋은건지 사장이 돈벌라고 ㅈ ㅣ랄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이제껏 외주로 줘왔던건데 여기있는 몇안되는 직원들을 돌린다네요-_-참나.
그래도 다행히 택시비랑 식대는 주지만..
모르겠어요 저는 회사생활이 여기가 첨이거든요
대학나와서 바로 취업했는데 1년동안 참..그랬어요
사실 제가 성격이..좀-_-돌려서 말못하고 싫은게 얼굴에 다 티나고 그래서 그런지몰라도
일시킬때 사람들이 눈에 보이니까 막 그러지말라고 꾸지람도 몇번 받았거든요
근데 회사생활에서 젤 이해안되는건..
갑자기 잘지냈다가 반말해도-_-;; 언니언니 이거어떻게해? 이래도
막 뜬금없이 너 왜 반말해? 이러면서 정색 해버리는거
젤 모르겠어요 그럼 첨부터 그러지 말라고 하든가 이제껏 잘 지내다가
뜬금없이 태클주고
1살차이나는 김모기사님은 언니노릇할라고하고
막 자기일을 밑에있는 사람들한테 시키고-_-지일이면서
지가 처음 회사다닐때 윗사람이 많이 시킴당했다고 우리한테 그러는것도 좀 글코
아무튼 이제껏 1년동안 다녔는데도 사람들이 껄끄럽네요-_-;;
얼마전에는 김모기사님께서 머라고 지랄을한뒤로
진짜 못다니겠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결정을 한거고...
아 글고 저희 사장님 열라 변태입니다 귀만지고 그거 했냐고 물어보는-_-저한테는 아니지만
동기언니한테 추근대고 -_-;;
파티션도 낮게해서 매일 소리없이 발자국 소리안나게 사무실 들렀다가 가고
한마디로 감시죠 이것들이 뭐하나-_-; 이런거..
휴..다른 현장에 계시는 부장님께서 저에게
너는 내 삶에 도움되는게 한개도 없다고 전에 그러시더군요..
같은 프로젝트 하다가 정말 충격이 이만저만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담배도 다시 피우게되고 몸도 피곤하고
건강이 되게 나빠 졋더군요 체력도 그렇고
심리적으로도 많은 손해봤고 여기 조금만 더있다가는 정신병자될거같기도하고
아무튼 오늘 그만둔다고 얘기하게요..
제 생각이 짧을수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지금으로써는 못다니겠네요
퇴근도 늦게하고 윗대가리들 기분안조으면 나한테 화풀이하고 할말못할말 다하고
휴일에도 나와야되고 11시넘어서 야근수당 만원받고
여기다니면서 성격만 더 더러워졌어요 아 이제 말해야겠다..
그만두겠다고..1년1개월다닌건데
그럼 퇴직금 나올까요? 수숩기간 3개월있었는데..
3개월까지 포함한거니까 1년이 안됐다고 내년 3월 이후로 그만두면 퇴직금을 안준다네요
ㅎ ㅏ여간 끝까지-_-이런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