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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을 만나 길거리에서 번호를 땄습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2011.03.02 17:50
조회 104,114 |추천 902

 

 

 

한영미씨는 뇌에 바이러스가 침투하여
등이 휘어지고 말았습니다..

또한 시도때도 없이 40도의 고열이 발생해
응급실에 실려가곤 합니다.
얼마전에는 휠체어마저 고장나..
배우가 되고자 하는 꿈을 포기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영미씨는 정상인들도
성공하기 힘들다는 극단의 배우로써
성공하는 것이 꿈입니다.

완전히 치료를 할 순 없지만..
배우로써 꿈을 펼칠 수 있게 도와주세요.

그 꿈을 이루려면 글 안에 링크가 꼭 필요합니다.
링크의 힘이면 영미씨의 꿈을 지켜줄 수 있습니다. 

한영미씨는 뇌에 바이러스가 침투하여
등이 휘어지고 말았습니다..
40도가 넘는 열을 시도때도없이 격어야 합니다.
얼마전에는 휠체어마저 고장나 꿈꾸던 배우의 꿈도
포기해야 할 지경입니다.


어려분의 무료콩이 영미씨의 배우의 꿈을 지켜줄 수 있습니다.
http://happylog.naver.com/metter/rdona/H000000036061    


 

 

안녕하세요!!! ,, 안녕

 

 

어떻게 글을 시작해야될지 모르겠네요..ㅋㅋ

 

심심해서 처음으로 글을 쓰게 됬는데 재미없어도 봐주세요파안

 

저는 수원에 사는 평범한 대학생입니당.ㅎ

 

며칠전 저는 친구와 함께 x플러스에서 잉여롭게 아이쇼핑을하며 놀고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박수

 

 

 

 

 

제 이상형이 딱 지나가는 겁니다.땀찍

 

전 재빨리 친구에게 말했죠.

 

나 : 야 저기 저 여자좀봐

 

친구 : 누구 쟤?

 

나 : 어ㅡㅡ.. 진심 내스탈이다 번호 따야겠어 (저  살면서 여자한테 번호

한번도 안따봄.... 진짜 이상형이여서 용기내서 결심먹음부끄)

 

친구 : 미친놈 마음데로해랔ㅋㅋㅋㅋ 재밌겟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는 조용히 그녀들을 미행하기 시작했습니다.. (2명이였음ㅋㅋㅋ스토커돋넼ㅋㅋㅋㅋㅋㅋ)

 

사람이 많은곳에서 번호를 달라고할 용기가 없어서 10분정도 계속 그녀들

 

을 따라가다가 드디어 사람이 없는 인적한 곳에 다다랐습니다.

 

진짜 번호를 주라고 하기전에 심장터질것같았쑴폐인

 

하지만 이대로 그녀를 놓치면 평생 후회할것같았고 그래서 용기를 내서

 

 

(파랑글씨 나 빨강글씨 그녀)

 

" 저기요! "   (처음에 불렀을때 깔끔하게 무시하심에헴ㅋㅋㅋㅋㅋ)

 

" 저기요!!!!!!!!!! " 

 

" 네???????????? "

 

" 번호좀 주시면 안될까요? " 진짜 막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슴ㅋㅋㅋㅋㅋㅋ

 

" 네???? 왜요??????? " 왜라닠ㅋㅋ니가 마음에 들어서 달라는거잖아 이여자야

 

" 그쪽 마음에 들어서 아까부터 계속 따라왔는데 안될까요? "

 

외모만큼이나 도도한 그녀 계속 시간을끌며 얼버무리다가 결국 번호를 찍어줌허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속으로 쾌재를 부르며 조카

황홀하고 내게도 봄날이 오구나 별에별 생각을 다함

판에서 본건데 번호 따고 바로 문자하면 상대방이 쉽게본다고 함ㅋㅋㅋ그래서 완전 문자 하고싶어서 손가락이 요동을 치는데 참고쳇 참고쳇 참으며 30분후에 문자함ㅋㅋㅋ

 

 

 

 

 

 

 

 

 

 

 

 

 

진짜 엄청 힘들게 힘들게 생각하고 다시 생각하며 문자를 보냈쑴!!!!!!!

 

- 안녕하세요? 아까 번호딴 남자인데요 진짜 용기내서 번호 딴거에요 아까 혹

 

시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10분후 문자옴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아, 네 괜찮아요^^

 

 

 

 

 

 

 

 

 

 

 

 

난 바로 문자함냉랭

 

- 어디가시는 길이였어요?

 

- 친구랑 놀다가 헤어지고 가는길이였어요

 

이번엔 15분후쯤 문자옴ㅎㅎㅎㅎㅎㅎㅎ밀땅인진모르겠지만 진짜 문자 기다리

 

는 내내 시간 진짜 안감,       나두 자존심상 5분후쯤 문자보냄ㅋㅋㅋㅋ

 

- 아, 그러시군요 이근처에 사시나봐요 ?

 

 

- 네      

 

 

 

방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밀땅좀 해본 여자구나?ㅋㅋㅋㅋㅋㅋㅋ  "네 "가모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장난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거면 차라리 깔끔하게 문자를 씹어줄래?찌릿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마음을 가다듬고 용기를 내서  바로 문자를 보냄

 

- 저기요 저 마음에 안드세요? ㅠ_ㅠ 전 진짜 그쪽 마음에 드는데

 

- 아 이런경험이 처음이라 좀 당황스럽네요..

 

- 저두 이런경험 처음이지만 그쪽 놓치면 후회할것 같아서 용기냈습니당

당당하게 내 마음을 말했씀!만족

 

- 아 그러시구나;;;; 감사해요 뭐하세요?

 

오 좀 통하는데? 그래서 좀 더 용기를 내서 장난치듯 문자를던져봄

 

- 그쪽 생각하구있어요             ㅎ 장난이구용 누워있어욧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장이없음 만족

 

나는 속으로 아 처음부터 이러면 안되는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하구 아차싶었음 진심 5분전으로 돌아가서 문자다시보내고싶었음

그리고 길고 긴 밤이 지났음 난 이대로 끝이구나 하며 잠이 들었고

 

 

다음날 아침이 되었슴. 나는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일어나자마자 핸드폰을 확인했숨, 

 

이게 왠일?ㅋㅋㅋㅋㅋㅋ문자가 와있었음

 

- 아 어제 너무 피곤해서 잠들었어요, 죄송해요ㅎ

후 그렇구나 잠든거구나 하면서 나는 안심을 하며 이제는 함부로 문자를 보내면 안되겠다고 다짐하며 조심스럽게 오늘 그녀의 일정을 물어봄ㅋㅋㅋㅋㅋ놀람

 

- 아 괜찮아요 오늘 뭐하세요?

 

 

 

- 친구들이랑 놀아요ㅎ

역시나 약속이 잡혀있었음^*^  나도 모르게 이 여자 내가 꼭 정복하고만닼 이런생각이들게됨ㅋㅋ나는 다시 한번 더 그녀에게 문자를보냄방긋

 

- 아 언제 한번 얼굴 봤으면 좋겠어요ㅎ; 언제 시간되세요 ?

 

- 모르겠어요 곧 개강이라 약속이 많이 잡히네요..

그녀는 끝까지 마음에 문을 열지 않았씀ㅋㅋㅋOpen your Mind!!!!!!! 열란말이야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우왕 역시 친구들도 많구나 하면서 더 그녀를 알고싶어짐ㅋㅋㅋㅋㅋ(이건 제 생각인데욧 판에서 밀땅하지말라는데 내 생각에는 하는게 나을듯ㅋㅋㅋㅋ진짜 밀땅당하니깐 더 끌리고 더 매력적으로 느껴짐허걱ㅋㅋㅋㅋㅋㅋ )

 

 

 

 

 

 

이렇게 우린 문자를 많이하며 서로에 대해 점차 알아가며 친해지게 되었고,

나의 수차례 만나자고 한 결과 우린 드디어 약속을잡았씀!!!!!!박수

 

 

 

장소는 바로 그나마 수원에서 사람이 가장 많은

 

수원역!ㅋㅋㅋㅋㅋ

 

나는 며칠전부터 그녀와의 데이트를 그리며 판에서 배운 지식들로 데이트경로 , 금액 , 멘트들을 전부 구상했쑴!오우

 

 

 

 

 

 

 

 

 

 

 

 

 

 

 

 

그리고 잠시후 그녀가 약속장소로 당당하게 등장했음.........

 

 

 

 

 

 

 

 

 

 

 

 

 

 

지금까지 저의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욧 글 반응 좋으면 만나서  있었던 이야기들 올리겠습니당 깔깔

 

                    

추천하면 이런 여자친구 , 남자친구 생긴데요!!!!                                           

  

 

 

                                              

추천안하면 여자라면 10년후 이런모습 남자라면 미래의 신붓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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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편올렸었는데 반응이ㅋㅋㅋㅋㅋㅋ폭발적ㅋㅋㅋㅋ나쁜쪽으로ㅋㅋㅋㅋㅋㅋㅋ

욕만 한바가지로 먹어서ㅠㅠㅠㅠㅠ 그냥 지웠어요 ....   후기는 다시 못올릴것같아요ㅋㅋㅋㅋㅋㅋ

 

 

 

 

 

추천수902
반대수25
베플Yo!|2011.03.03 12:05
초면인 사이에 "~당" "~욧" 이런 말투좀 쓰지 맙시다... 나이가 몇인데ㅠㅠ진짜 정떨어짐
베플=+=|2011.03.02 17:53
글 끊는건 어디서 배웠냐?

이미지확대보기

베플ㅡㅡ|2011.03.03 15:16
뭐야 난 이제봤는데! 욕이 있던말던 먼상관이야 ㅅㅂ빨랑 뒤에 어케됐는지 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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