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남포동●●●
빈티지 음악 카페
pm 2:45
여름 휴가 마지막 날_
서울오기 전에 들른 남포동 거리의 어느 카페.
무리하게 3박4일 일정을 보낸 우리에게
여유로운 시간을 허락한 곳.
기차시간이 조금 많이 남아
걷다가걷다가 힘들어 들어간 카페.
pm 2:45
오전 11시경이라 그런지
아무도 없었다.
부산에도 이렇게나 예쁜 카페가 있었다.
부산을 더욱 좋아하게만 될것 같은 :)
구석구석 빈티지 느낌의 소품들이 많았다_
오래된 카메라와
오래된 전화기.
보기만 해도
그냥 좋으니까 !
히힛
벽에 그려져 있는
오리발을 신은
개구장이 흑인 아이의 모습까지
사랑스러웠다 +_+
우리가 선택한 메뉴
팥빙수 & 아이스 아메리카노.
팥빙수
진짜진짜 맛났었는데
....
지금생각해보면
카페베네 팥빙수랑 가장 맛이 비슷한 것 같지만.
요기서 먹었던게
쫌더 맛있었던 것 같다.
그치만
먹고싶어도
언제 또 맛볼지 모른다는 거
부산은
너무멀다ㅜ.ㅜ
그냥 놓여있는
빈 유리병 마저
분위기 있어보이는 곳.
안타깝지만
한시간 남짓 있다가
나왔다.
카페는 2층 부터 4층까지 있다고 했는데
내가 담아온 사진은
모두
2층이다_
3층,4층도 얼마나 예쁠까+_+
다시 기회가 되서
부산에 간다면
꼬옥
들르고 싶은 곳.
pm 2:45
카페
pm 2:45
남포동거리에있었는데...
국민은행 맞은 편에 위치했던걸로 기억해요_
찾기는 무지 쉬우실 듯해요 :)
2010 나의 달콤한 여.름.휴.가를
더 달콤하게 해주었던 부산 ♩
다시가고싶다 아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