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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카페 pm2:45'

밤비♩ |2011.03.03 18:04
조회 122 |추천 0

 

●●● 부산,남포동●●●

 

 

빈티지 음악 카페

 

pm 2:45

 

 

 

 

여름 휴가 마지막 날_

서울오기 전에 들른 남포동 거리의 어느 카페.

무리하게 3박4일 일정을 보낸 우리에게

여유로운 시간을 허락한 곳.

 

기차시간이 조금 많이 남아

 걷다가걷다가 힘들어 들어간 카페.

 

pm 2:45

 

오전 11시경이라 그런지

아무도 없었다.

 

 

부산에도 이렇게나 예쁜 카페가 있었다.

부산을 더욱 좋아하게만 될것 같은  :)

 

 

 

 

 

구석구석 빈티지 느낌의 소품들이 많았다_

오래된 카메라와

오래된 전화기.

보기만 해도

그냥 좋으니까 !

히힛

 

벽에 그려져 있는

오리발을 신은

개구장이 흑인 아이의 모습까지

사랑스러웠다 +_+

 

 

 

 

 

 

우리가 선택한 메뉴

 

팥빙수 & 아이스 아메리카노.

 

팥빙수

진짜진짜 맛났었는데

....

지금생각해보면

카페베네 팥빙수랑 가장 맛이 비슷한 것 같지만.

요기서 먹었던게

쫌더 맛있었던 것 같다.

그치만

먹고싶어도

언제 또 맛볼지 모른다는 거

부산은

너무멀다ㅜ.ㅜ

 

 

 

 

 

 

 

 

그냥 놓여있는

빈 유리병 마저

분위기 있어보이는 곳.

안타깝지만

한시간 남짓 있다가

나왔다.

 

카페는 2층 부터 4층까지 있다고 했는데

내가 담아온 사진은

모두

2층이다_

 

3층,4층도 얼마나 예쁠까+_+

 

다시 기회가 되서

부산에 간다면

꼬옥

들르고 싶은 곳.

 

pm 2:45

 

 

 

 

 

 

카페

 pm 2:45

 

남포동거리에있었는데...

국민은행 맞은 편에 위치했던걸로 기억해요_

 

찾기는 무지 쉬우실 듯해요 :)

 

 

 

2010 나의 달콤한 여.름.휴.가를

더 달콤하게 해주었던 부산 ♩

다시가고싶다 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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